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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미국 탄저균 테러 (2001 anthrax attacks)는 [[2001년]]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시리아 바트당이 사주해 스티븐 햇필이 일으킨 생화학 테러 사건이다. | 2001년 미국 탄저균 테러 (2001 anthrax attacks)는 [[2001년]]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시리아 바트당이 사주해 스티븐 햇필이 일으킨 생화학 테러 사건이다. | ||
스티븐 햇필은 미 육군 전염병의학연구소에서 빼돌린 탄저균을 소포에 넣어 타겟을 감염시키는 방식으로 테러를 일으켜 아메리칸 미디어(AMI) 본사와 NBC, CBS, ABC, 뉴욕 포스트 등 주요 언론사 및 연방 상·하원 의원실 등을 공격하였다. | 스티븐 햇필은 미 육군 전염병의학연구소에서 빼돌린 탄저균을 소포에 넣어 타겟을 감염시키는 방식으로 테러를 일으켜 아메리칸 미디어(AMI) 본사와 NBC, CBS, ABC, 뉴욕 포스트 등 주요 언론사 및 연방 상·하원 의원실 등을 공격하였다. 10명이 사망<ref>이 사망자 중에는 톰 대슐 상원의원과 패트릭 레이히 상원의원도 포함되어 있다.</ref><ref>캘리포니아에서 [[그레이 데이비스 (라미라다)|그레이 데이비스]] 주지사의 비서로 알려진 중국계 미국인 리 씨와 그의 남편 쳉 씨가 사망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쳉씨의 아들은 일본 웹사이트를 통해 아동음란물 애니메이션 등을 소지한 혐의로 FBI에게 조사를 받고 있던 도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f>하고 27명이 탄저균에 감염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가장 큰 생화학 테러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 ||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벌어진 이 생화학 테러는 불과 몇개월 전에 발생한 [[9.11 테러 (라미라다)|9.11 테러]] 다음으로 [[2001년]] 전 세계를 큰 충격에 빠뜨린 사건 중 하나이다. 미국 내부에서는 이 사태를 일으킨 시리아와 바트당에 대한 무제한 응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벌어진 이 생화학 테러는 불과 몇개월 전에 발생한 [[9.11 테러 (라미라다)|9.11 테러]] 다음으로 [[2001년]] 전 세계를 큰 충격에 빠뜨린 사건 중 하나이다. 미국 내부에서는 이 사태를 일으킨 시리아와 바트당에 대한 무제한 응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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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미국 탄저균 테러 2001 anthrax attacks | Amerithrax | ||
|---|---|---|
| 발생일 | 2001년 9월 18일 ~ 10월 12일 | |
| 발생 위치 | 워싱턴 D.C. 플로리다웨스트팜비치 뉴욕시 코네티컷 옥스퍼드 뉴저지프린스턴 캘리포니아라미라다 | |
| 유형 | 우편물 테러, 생화학 테러 | |
| 범인 | 시리아 바트당, 스티븐 햇필 | |
| 인명 피해 |
사망 | 10명 |
| 부상 | 27명 | |
개요
2001년 미국 탄저균 테러 (2001 anthrax attacks)는 2001년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시리아 바트당이 사주해 스티븐 햇필이 일으킨 생화학 테러 사건이다.
스티븐 햇필은 미 육군 전염병의학연구소에서 빼돌린 탄저균을 소포에 넣어 타겟을 감염시키는 방식으로 테러를 일으켜 아메리칸 미디어(AMI) 본사와 NBC, CBS, ABC, 뉴욕 포스트 등 주요 언론사 및 연방 상·하원 의원실 등을 공격하였다. 10명이 사망[1][2]하고 27명이 탄저균에 감염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가장 큰 생화학 테러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벌어진 이 생화학 테러는 불과 몇개월 전에 발생한 9.11 테러 다음으로 2001년 전 세계를 큰 충격에 빠뜨린 사건 중 하나이다. 미국 내부에서는 이 사태를 일으킨 시리아와 바트당에 대한 무제한 응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2002년 9월 11일, 9·11 1주기를 맞아 앨 고어 대통령은은 추도식 후 특별담화를 통해 이라크와 시리아에 대한 침공 계획을 발표하며 바트주의 자체를 악의 사상이라 지칭하며 피의 보복을 하겠다 선언했다. 발표 이후 몇개월 뒤 미국은 이라크와 시리아를 침공하여 이라크와 시리아를 점령, 이라크를 위성국화 시키고 시리아를 미국의 해외영토로 만들었다.
배경
전개
반응과 여파
음모론
미 정부가 시리아 침공을 위해 꾸며낸 짓이며 이 사건의 진범으로 미 육군 전염병 의학 연구소의 수석연구원인 브루스 에드워즈 아이빈스라는 음모론이 2008년 미국 사회에서 크게 유행했다. 이 당시 브루스 에드워즈 아이빈스가 이 음모론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자살하자 이 음모론은 크게 위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