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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침공으로 분기점을 맞이한 근미래의 인류을 다루는 에러의 디스토피아, SF. 그리고 인간찬가 세계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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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본다면 디스토피아 취향은 굉장히 어렸을 때 부터 시작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썻던 소설이 굉장히 밝은 분위기인척 하면서 암울한 세계관이었으니 말 다했겠다. 심지어 그 세계관도 사실 흑막이 외계인이었으니... | |||
아무튼간에 간혹 나사빠진 개그 세계관을 만드는 것을 즐겨했는데, 그때마다 고증을 신경 쓰고 싶지 않아서 쓰던 것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식 서술이었다. 가령, 사실 환단제국이 실존했다던가...하는. 그런 서술의 일부분이 봄의 꽃 세계관의 기본 바탕이 되는 외계침공이었다. 근데 또 클리셰를 비틀어 보는 것이 취향이었던지라 "영화 보면 외계침공 극복한 다음 항상 연합정부 구성하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데, 비틀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봄의 꽃의 시작이었다. | |||
그걸 게임 카페인 문명의 시대 Cafe에서 간간히 연재하다 [[하루]]에게 영입되어 이브위키에 정착한 이후에 설정을 구체화 시키고, 확장한게 지금의 에러 유니버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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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5일 (토) 04:03 기준 최신판
에러 유니버스 | eroor Univer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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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시작일 | 2022년 5월 24일 (원작[1] 연재 시작일) 2022년 11월 1일 (봄의 꽃 연재 시작일) 2023년 2월 14일 (6월의 겨울 및 에러 유니버스 출범) |
장르 | 디스토피아, SF |
언어 | 한국어 |
상징색 | 흑색 (#000000) 백색 (#FFFFFF) |
연재자 | 에러 |
문서대리 | 긴배 |
개요
왜이리 다들 디스토피아에 뽕이 없을까. 디스코드 대화 도중 에러의 발언 |
외계침공으로 분기점을 맞이한 근미래의 인류을 다루는 에러의 디스토피아, SF. 그리고 인간찬가 세계관.
연재과정
돌이켜본다면 디스토피아 취향은 굉장히 어렸을 때 부터 시작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썻던 소설이 굉장히 밝은 분위기인척 하면서 암울한 세계관이었으니 말 다했겠다. 심지어 그 세계관도 사실 흑막이 외계인이었으니...
아무튼간에 간혹 나사빠진 개그 세계관을 만드는 것을 즐겨했는데, 그때마다 고증을 신경 쓰고 싶지 않아서 쓰던 것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식 서술이었다. 가령, 사실 환단제국이 실존했다던가...하는. 그런 서술의 일부분이 봄의 꽃 세계관의 기본 바탕이 되는 외계침공이었다. 근데 또 클리셰를 비틀어 보는 것이 취향이었던지라 "영화 보면 외계침공 극복한 다음 항상 연합정부 구성하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데, 비틀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봄의 꽃의 시작이었다.
그걸 게임 카페인 문명의 시대 Cafe에서 간간히 연재하다 하루에게 영입되어 이브위키에 정착한 이후에 설정을 구체화 시키고, 확장한게 지금의 에러 유니버스이다.
소속 세계관
봄의 꽃
본 세계관은 특정 단체 및 국가에 대한 감정 없이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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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겨울
본 세계관은 특정 단체 및 국가에 대한 감정 없이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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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의 땅을 지나서
여담
- ↑ 문명의 시대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