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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 (플로라)|'''그는 황해도 '촌놈'입니다'''| 육영학원 고등과 꼴등이었던 그는 고 3때 5교시마다 담배를 피는 습관 때문에 니코틴 결핍 상태에서 서울대학교 입학고사를 보다 재수의 길을 걷게 됩니다. 다시는 식후땡을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고, 충분한 흡연과 책장을 뚫을 듯한(?) 집중력으로 재수생활을 보낸 후 서울대 법대와 성균관 문학부를 동시에 합격합니다. 그는 성균관이라는 이유만으로 국어국문학과를 선택합니다. 그는 귀족이니까요.<br><br> 대학 입학 후, 법대에 가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2학년까지 음주가무로 폐인의 삶을 삽니다. 돈이 없었던 그는 아르바이트로 국회에서 비서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그의 정치적 스승 김종필을 만나게 되고, 능구렁이같은 그의 태도에 감동한 후 자신의 삶을 크게 뉘우칩니다. 그의 삶의 전환점이었지요.<br><br> 정치하는 일에 감동을 조금 맛본 그는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정계 활동을 시작합니다. 김종필 의원의 보좌관 생활을 하며, 답답함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끼는 묘하고도 뭉클한 경험을 합니다. 그 후, 가슴으로 민심을 대하고, 새벽까지 정책 기획을 하는 열정으로, 그 다음 해에는 공천도 받게 됩니다.<br><br> 경제 위기로 나라가 박살나던 그 해, 그는 스타 정치인이 되고 싶다며 23년 동안 해오던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고 도지사 선거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높기만 했습니다. 정치질을 하면 찾아오는 기자가 한 명도 없거나 도청 출입기자 2, 3명과 만담을 합니다. 그때 느낀 스스로의 한계를 그는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에게는 이때가 정치인으로서 가장 힘든 때였답니다. 하지만 그는 갈 때까지 가보기로 합니다. 그는 촌놈이니까요.<br><br> 일주일에 하루도 쉬지 않고 아침 7시에 나와 새벽 1시에 집에 들어갔지요. 이제 그는 일주일에 하루만 근무합니다. 스스로를 신안 사람이라고 말하면서도 전라도 것들은 안된다고 하는 미친년 같은 아내와 그를 팔아먹는, 그를 쏙 빼닮은 사내 녀석 둘도 그의 곁에 있습니다. 그의 진심을 알아주는 수안·곡산·신계군민들도 그의 곁에 있습니다.<br><br> 그리고,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의 마음 그대로 없는 것을 없다고 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지 않으며, 화끈하고 시원하게 살고자 하는 그의 삶의 태도도 항상 그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 임춘식은 항상 군림하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며 살아갈 것입니다.}} | {{인용문 (플로라)|'''그는 황해도 '촌놈'입니다'''| 육영학원 고등과 꼴등이었던 그는 고 3때 5교시마다 담배를 피는 습관 때문에 니코틴 결핍 상태에서 서울대학교 입학고사를 보다 재수의 길을 걷게 됩니다. 다시는 식후땡을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고, 충분한 흡연과 책장을 뚫을 듯한(?) 집중력으로 재수생활을 보낸 후 서울대 법대와 성균관 문학부를 동시에 합격합니다. 그는 성균관이라는 이유만으로 국어국문학과를 선택합니다. 그는 귀족이니까요.<br><br> 대학 입학 후, 법대에 가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2학년까지 음주가무로 폐인의 삶을 삽니다. 돈이 없었던 그는 아르바이트로 국회에서 비서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그의 정치적 스승 김종필을 만나게 되고, 능구렁이같은 그의 태도에 감동한 후 자신의 삶을 크게 뉘우칩니다. 그의 삶의 전환점이었지요.<br><br> 정치하는 일에 감동을 조금 맛본 그는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정계 활동을 시작합니다. 김종필 의원의 보좌관 생활을 하며, 답답함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끼는 묘하고도 뭉클한 경험을 합니다. 그 후, 가슴으로 민심을 대하고, 새벽까지 정책 기획을 하는 열정으로, 그 다음 해에는 공천도 받게 됩니다.<br><br> 경제 위기로 나라가 박살나던 그 해, 그는 스타 정치인이 되고 싶다며 23년 동안 해오던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고 도지사 선거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높기만 했습니다. 정치질을 하면 찾아오는 기자가 한 명도 없거나 도청 출입기자 2, 3명과 만담을 합니다. 그때 느낀 스스로의 한계를 그는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에게는 이때가 정치인으로서 가장 힘든 때였답니다. 하지만 그는 갈 때까지 가보기로 합니다. 그는 촌놈이니까요.<br><br> 일주일에 하루도 쉬지 않고 아침 7시에 나와 새벽 1시에 집에 들어갔지요. 이제 그는 일주일에 하루만 근무합니다. 스스로를 신안 사람이라고 말하면서도 전라도 것들은 안된다고 하는 미친년 같은 아내와 그를 팔아먹는, 그를 쏙 빼닮은 사내 녀석 둘도 그의 곁에 있습니다. 그의 진심을 알아주는 수안·곡산·신계군민들도 그의 곁에 있습니다.<br><br> 그리고,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의 마음 그대로 없는 것을 없다고 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지 않으며, 화끈하고 시원하게 살고자 하는 그의 삶의 태도도 항상 그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 임춘식은 항상 군림하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며 살아갈 것입니다.|제75대 총선 책자형 선거공보 中}} | ||
[[대한제국 (플로라)|대한제국]]의 정치인. 제53대 국무부총리대신을 역임하였다. | [[대한제국 (플로라)|대한제국]]의 정치인. 제53대 국무부총리대신을 역임하였다. | ||
2024년 4월 14일 (일) 03:3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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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식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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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34대 충청남도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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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제53대 국무부총리대신 임춘식 林春植 | Lim Chun-sik | |||||||||||||||||||||||||||||||||||
출생 | 1947년 2월 15일 (91세) | ||||||||||||||||||||||||||||||||||
황해도 봉산군 문정면 송산리 (현 황해북도 사리원시 봉산구 송산동)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을지로구 동호로10길 63 (신당동)[13] | ||||||||||||||||||||||||||||||||||
현직 | 자유당 황북 수안·곡산·신계 의회원 의원 예비후보 영풍철강그룹 명예회장 자유당 상임고문 영풍회 상임고문 | ||||||||||||||||||||||||||||||||||
재임기간 | 제2대 체육청소년대신 | ||||||||||||||||||||||||||||||||||
1980년 4월 25일 ~ 1984년 4월 17일 | |||||||||||||||||||||||||||||||||||
제7·8대 국무조정대신 | |||||||||||||||||||||||||||||||||||
1986년 9월 18일 ~ 1990년 3월 7일 | |||||||||||||||||||||||||||||||||||
제87대 교육대신 | |||||||||||||||||||||||||||||||||||
1990년 3월 8일 ~ 1991년 3월 29일 | |||||||||||||||||||||||||||||||||||
제33·34대 충청남도지사 | |||||||||||||||||||||||||||||||||||
1998년 7월 1일 ~ 2006년 03월 24일 | |||||||||||||||||||||||||||||||||||
제53대 국무부총리대신 | |||||||||||||||||||||||||||||||||||
2034년 11월 11일 ~ 2036년 6월 16일 | |||||||||||||||||||||||||||||||||||
서명 | |||||||||||||||||||||||||||||||||||
링크 | | | [영구정지] | [미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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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그는 황해도 '촌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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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학원 고등과 꼴등이었던 그는 고 3때 5교시마다 담배를 피는 습관 때문에 니코틴 결핍 상태에서 서울대학교 입학고사를 보다 재수의 길을 걷게 됩니다. 다시는 식후땡을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고, 충분한 흡연과 책장을 뚫을 듯한(?) 집중력으로 재수생활을 보낸 후 서울대 법대와 성균관 문학부를 동시에 합격합니다. 그는 성균관이라는 이유만으로 국어국문학과를 선택합니다. 그는 귀족이니까요. |
제75대 총선 책자형 선거공보 中 |
대한제국의 정치인. 제53대 국무부총리대신을 역임하였다.
봉산 지역 토호 기업인 영풍철강 가문 출신으로, 김종필 전 국무총리대신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하여 그를 따라 줄곧 충청남도를 지역 기반으로 정치 생활을 했다. 홍주시 지역에서 10선을 지냈으며, 이 때 자유당 간사장을 맡았다. 제2·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도 출마해 제33·34대 충청남도지사를 역임했다.
충남지사 퇴임 이후 고향인 황해북도 봉산군[27]으로 돌아가 정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북부 지방 의원, 충청 지방 의원들과 연합해 영풍회를 결성하였다.
2036년, 제74대 의회원 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계 은퇴를 선언하였으나 2038년 정계 복귀를 선언하며 수안·곡산·신계 출마를 선언하였다. 영풍고택이 이제 그만 서울로 돌아가라고 했다고 한다.
생애
비판 및 논란
별명
어록
여담
- 나경원과의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오세훈 한성부지사가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진행한 2011년 때부터 사이가 틀어졌는데, 나경원이 오세훈을 옹호하자 유승민의 편을 들며 "넌 닥쳐"라고 말한 것을 시작으로 사사건건 충돌해왔다. 또 2018년에는 나경원 당시 간사장을 향해 "오만하고 독선적인 XX같은 X"이라고 비판하며 장제원 민의원 의원과 함께 제왕적 간사장제 개혁을 요구하였으며, 2019년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파동 당시에는 "검찰은 다른 사람까지 기소하며 정치 보복하지 말고, 나경원이만 감옥에 처넣으면 된다. 채이배도 다 나경원이 지령으로 가둔 거 아니겠나"고 주장하며 나경원을 공격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나경원이 대표를 맡을 동안 영풍회는 후원금 모으기도 어려웠다 한다. 이러한 악연은 72대 총선에서도 이어졌는데, 성화회는 '현직 우선'을 내걸며 송림의 현직 민의원 의원인 남석원을 공천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나경원이 이에 훼방을 놓으며 무계파인 나미애를 공천해 결국 신민당 강학선 후보에게 지역을 빼앗기게 되었다. 이에 분노한 임춘식이 72대 총선이 마무리되어가자 "총선 참패의 주범, 나경원! 나경원! 나경원! 네 빠루를 부숴버리겠어."라고 말하기도. 현재는 정세현의 청량회와 손을 잡아 나경원을 몰아내며 전세가 역전된 상황.
- 이낙연을 매우 싫어한다. 2031년 4월 1일, 이낙연이 사망하였다는 소식을 접한 뒤에도 "만우절이라 이낙연이 뻥을 치고 있다"고 주장하며 1달이나 다니는 행사에서 항상 "이낙연은 살아있다"며 농담을 던졌을 정도. 이후 5월 5일에는 "좌파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이낙연처럼 죽을 것"이라며 아이들 앞에서 이낙연을 비판하였다. 이에 이낙연 팬클럽 'I LOVE NY(사랑하는 낙연씨)'가 황북 사리원시 봉산구에 위치한 임춘식의 사무실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결국 누구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하며 3일 만에 철수했다고... 2031년 6월 1일, "내가 그 문 열지 말라 했잖아"라는 말을 남기며 사망을 공식 인정하였다.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1970 - 1974 | 정계 입문 | |
1974 - 1975 | 당명 변경 | |
1975 - | 합당 정계 은퇴 정계 복귀 |
소속 계파
소속 | 기간 | 비고 |
---|---|---|
창조회 | 1975 - 1984 | 정계 입문 |
무계파 | 1984 | 자유민주연합 발족을 위한 탈퇴 |
1984 - 2007 | 발족 | |
영풍회 | 2007 - | 명칭 변경 정계 은퇴 정계 복귀 |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
1975 | 제49대 의회원 의원 선거 | 충남 충남 6구 | 39,946 (41.65%) | 당선 (1위) | 초선 | |
1978 | 제50대 의회원 의원 선거 | 61,957 (59.23%) | 재선 | |||
1980 | 제51대 의회원 의원 선거 | 충남 홍주·홍성·청양·예산 | 83,661 (40.39%) | 3선 | ||
1984 | 제52대 의회원 의원 선거 | 137,826 (53.77%) | 4선 | |||
1986 | 제53대 의회원 의원 선거 | 126,952 (57.61%) | 5선 | |||
1988 | 제54대 의회원 의원 선거 | 충남 홍주·홍성 | 64,408 (50.52%) | 6선 | ||
1991 | 제55대 의회원 의원 선거 | 70,178 (49.92%) | 7선 | |||
1992 | 제56대 의회원 의원 선거 | 72,646 (57.73%) | 8선 | |||
1995 | 제57대 의회원 의원 선거 | 72,646 (57.73%) | 9선 | |||
1997 | 제58대 의회원 의원 선거 | 72,646 (57.73%) | 10선[28] | |||
1998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충청남도지사 | 656,795 (84.63%) | 초선 | ||
2002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508,796 (66.96%) | 재선 | |||
2007 | 제63대 의회원 의원 선거 | 황북 봉산 | 63,806 (64.76%) | 11선 | ||
2009 | 제64대 의회원 의원 선거 | 황북 사리원·봉산 병 | 74,103 (66.25%) | 12선 | ||
2012 | 제65대 의회원 의원 선거 | 황북 사리원 봉산 | 86,284 (60.29%) | 13선 | ||
2016 | 제66대 의회원 의원 선거 | 56,001 (52.52%) | 14선 | |||
2018 | 제67대 의회원 의원 선거 | 44,031 (47.43%) | 15선 | |||
2020 | 제68대 의회원 의원 선거 | 67,031 (60.96%) | 16선 | |||
2024 | 제69대 의회원 의원 선거 | 71,094 (63.55%) | 17선 | |||
2026 | 제70대 의회원 의원 선거 | 69,884 (61.41%) | 18선 | |||
2027 | 제71대 의회원 의원 선거 | 황북 사리원 을 | 79,009 (68.93%) | 19선 | ||
2031 | 제72대 의회원 의원 선거 | 69,006 (61.54%) | 20선 | |||
2034 | 제73대 의회원 의원 선거 | 황북 사리원 봉산 갑 | 75,166 (65.78%) | 21선 |
역대 선거 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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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의 제48대 의회원 의원
- ↑ 예산군의 제48대 의회원 의원
- ↑ 충청남도 제6구의 제50대 의회원 의원
- ↑ 예산군의 제54대 의회원 의원
- ↑ 홍주시·홍성군·청양군·예산군의 제53대 의회원 의원
- ↑ 1998. 4. 27: 의원직 사퇴 (충남지사 선거 출마)
- ↑ 봉산군의 제63대 의회원 의원
- ↑ 사리원시 을의 제63대 의회원 의원
- ↑ 사리원시 사원구 을의 제65대 의회원 의원
- ↑ 사리원시·봉산군 병의 제64대 의회원 의원
- ↑ 사리원시 봉산구의 제70대 의회원 의원
- ↑ 사리원시 을의 제71·72대 의회원 의원
- ↑ 김종필 전 총리의 자택이 맞은편에 있다.
- ↑ 트위터 계정은 이른바 '씹덕'을 비하하다 영구정지되었다.
- ↑ 정계 은퇴 이후 비밀번호를 분실하여 사용이 중단되었다.
- ↑ 36세손 口식(植) 항렬.
- ↑ 영풍철강 일가가 소유하고 있는 영풍고택의 주소이다.
- ↑ 영풍철강그룹 부회장직을 역임하였으나,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현재는 분당 야탑동에서 유흥업소 퐁퐁나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 ↑ IT버블이 터지며 주식 투자에 실패했다고 한다. 이후 빚쟁이에 쫓기다 영등포 일대에서 연락이 끊겨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 ↑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 출신. KBS 1TV <전국노래자랑> 신안군 편에 출연하여 <누가 울어>를 열창한 바 있다.
- ↑ 현 영풍철강그룹 회장이다.
- ↑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리원시 봉산구 갑에서 의회원 의원에 당선되었다.
- ↑ 본인 주장으로는 베트남전쟁 당시 해군 예하 사이공해상방위대 소속으로 전투 일선에 참여했다고 한다.
- ↑ 법정의 <무소유>를 읽고 가톨릭으로 개종하였다고는 하지만, 사석에서 신은 없다고 주장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여느 지역구 의원들처럼 지역구 내에서는 성당, 교회, 사찰 등 이곳저곳을 다닌다고 한다.
- ↑ 홍주시, 홍성군
- ↑ 일명 '제1차 DJP 연정'
- ↑ 현 황해북도 사리원시 봉산구
- ↑ 1998. 4. 27: 의원직 사퇴 (충남지사 선거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