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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일 (화) 00:02 판
이 시대 재임했던 황제에 대한 설명은 고조 성황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한의 연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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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녕 시대 成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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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 1973년 1월 1일 | |
종막 | 2017년 12월 31일 | |
황제 | 고조 성황제 | |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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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973년부터 2017년까지 쓰인 대한제국의 연호. '성녕'은 고조가 재위하고 있을 때 사용한 연호로, 대한제국 사상 최장기간 사용되었다.
전황인 소황제 당시의 연호 선정 과정과 비슷하게 3번의 연호 선정 과정이 있었다.
출전(出典)
爾尙敬逆天命 以奉我一人 雖畏勿畏 雖休勿休 惟敬五刑 以成三德 一人有慶 兆民賴之 其寧惟永 그대들은 바라건대 하늘의 명을 공경히 맞아들이어 나 한 사람을 받들어 주오. 비록 처벌하라고 하였다 하더라도 덮어놓고 처벌을 말며 비록 용서하라고 하였다 하더라도 덮어놓고 용서를 마오. 오직 다섯 가지 형벌을 공경하여 세 가지를 덕을 이루어 주오. 한 사람에 경사가 있으면 만 백성도 이에 힘입게 되고 그 편안함이 영원하여질 것이요. |
성녕의 어원은 서경의 구절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