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민주당 (경성지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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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건 우파의 이탈 이후 반전·평화 노선을 중시하는 당내 좌파가 남아 새로운 주류로 부상하면서, 사회민주주의 좌파 성향과 반전평화주의 색채가 이전보다 한층 뚜렷해졌다. 성향만 보면 옛 민주노동당 좌파 노선을 실질적으로 계승한 셈으로, 선명한 진보좌파 성향인 [[민중승리연대 (경성지춘)|민중승리연대]]·[[대안의당 (경성지춘)|대안의당]]과 급속히 가까워지며 진보색이 선명해졌다.
온건 우파의 이탈 이후 반전·평화 노선을 중시하는 당내 좌파가 남아 새로운 주류로 부상하면서, 사회민주주의 좌파 성향과 반전평화주의 색채가 이전보다 한층 뚜렷해졌다. 성향만 보면 옛 민주노동당 좌파 노선을 실질적으로 계승한 셈으로, 선명한 진보좌파 성향인 [[민중승리연대 (경성지춘)|민중승리연대]]·[[대안의당 (경성지춘)|대안의당]]과 급속히 가까워지며 진보색이 선명해졌다.
==강령 및 정책==
===이상===
평화롭고 공정하며 모두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는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사회이다. 사회민주주의가 지향하는 정치는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그리고 국가와 국가가 서로 존중하며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정치이다. 우선 '사람과 사람'의 상생을 추구한다. 성별·성적 지향·장애·국적·출신·빈곤 등을 이유로 한 모든 차별을 없애고,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개성을 존중한다. 격차와 빈곤을 줄이고,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며, 누구나 교육·의료·주거·사회보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지사회를 실현한다. 특히 여성과 청년,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가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 '평화와 전쟁 없는 대한민국'을 추구한다. 전쟁과 군사적 대립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 대한민국 헌법이 지향하는 평화주의의 원칙을 소중히 한다. 무력에 의존한 안보가 아니라 대화와 외교, 국제협력을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만들어 간다. '과거·현재·미래'의 상생을 추구한다. 전쟁과 전후 복구를 경험한 세대부터 경제성장의 시대를 살아온 세대, 오늘날의 청년과 어린이 세대에 이르기까지 서로의 삶과 경험을 존중한다. 또한 기후위기와 환경파괴, 원전 사고의 교훈을 잊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물려줄 책임을 다한다. '지역과 지역'의 상생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수도권과 지방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농촌·어촌·산촌을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든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를 존중하면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실현한다. 사회민주당은 자유·평등·연대·인권·평화·환경의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걸어온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의 경험을 계승한다. 동시에 유럽과 세계 각국의 사회민주주의와 진보적 민주주의가 이룩한 복지와 사회적 권리의 성과를 일본의 현실에 맞게 발전시켜 나간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고, 노동이 존중받으며, 누구도 빈곤과 차별 때문에 삶의 기회를 빼앗기지 않는 사회를 지향한다. 전쟁이 아닌 평화로, 경쟁만이 아닌 연대로, 배제와 차별이 아닌 공존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것이 사회민주당이 추구하는 이상이다.
===비전===
* 민주주의를 위한 정치 개혁과 강한 정당
* 한국 자본주의의 민주적 개혁과 대안의 경제 체제
* 생태 기반의 지속가능 사회
* 시민의 보편적 권리와 노동권의 확대
* 누구나 존중받는 차별 없는 사회
* 전 생애와 모든 영역을 뒷받침하는 보편적 복지
* 동아시아와 한반도 평화의 주도자
==여담==
* 당비가 비교적 비싼 편에 속한다. [[한국경제당]]과 [[민주당]] 일반 당비가 월 1천 원 이상인 반면, 사민당은 일반 당비가 월 1만 원 이상이다.
* 국회 여성 보좌진을 적극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당규에서 국회 보좌직원의 1/3 이상을 여성으로 채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2026년 9월 21일 (월) 10:3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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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당
약칭 사민당
영문 명칭 Social Democratic Party
한문 명칭 社会民主党
슬로건 불평등과 싸우는 사회민주당
등록연월일 2011년 12월 13일
사무소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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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극동VIP빌딩 808호 (여의도동)
대표 심혜인 / 8선 (17-24대)
원내대표 이화평 / 재선 (23-24대)
사무총장 김민
정책위의장 류혜영
국회의원 6석 / 500석 (1.2%)
광역단체장 0석 / n석 (0.0%)
기초단체장 0석 / n석 (0.0%)
광역의원 n석 / n석 (n.n%)
기초의원 n석 / n석 (n.n%)
당색 빨간색 (#D6001C)
정책연구소
후원회 중앙당후원회 (대표자: 이기홍)
당원 수 17,894명
권리 수 2,135명
정당보조금
당비 수입
재산 총액
링크

개요

민주노동당의 후신인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약칭은 사민당, 영어 약칭은 SDP이다.

사회민주주의를 계승·발전시키는 것을 표방하는 정당으로 반전·평화, 노동자 권익 의제 공론화에 주력하고 있다. 2000년 민주노동당이 원내에 입성하며 진보정당 정치세력화를 달성한 이후 진보정당 계보의 대표 격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당의 우경화로 지지층의 이탈이 시작되었고, 제19대 총선에서는 권영길 대표가 지역구에서 낙선하는 등 참패를 겪으며 원내 소수정당으로 전락해 현재 상태에 이르렀다. 이후 심혜인 등이 당수를 맡아 재건을 시도했으나 지지 기반이던 노동조합 및 권영길 개인의 인기에 대한 의존, 양당 구도로의 재편, 한나라당 같은 신생 세력의 부상 등이 겹치며 당세 회복에는 이르지 못했다.

성향

사회민주주의를 계승·발전시키는 것을 당 강령으로 내세우고 있다. 초창기에는 마르크스-레닌주의에 가까운 강경 좌파 노선부터 의회주의를 받아들인 온건 사회민주주의 우파 노선까지 폭넓고 다양한 스펙트럼이 한 정당 안에 오랫동안 공존해왔다.

2011년 당명을 사회민주당으로 바꾸는 노선 전환 국면에서 당의 진로를 둘러싼 논쟁이 격화됐고, 결국 노선 차이를 좁히지 못한 온건·우파 성향 의원들 상당수가 집단 탈당해 민주당 쪽으로 합류했다.

온건 우파의 이탈 이후 반전·평화 노선을 중시하는 당내 좌파가 남아 새로운 주류로 부상하면서, 사회민주주의 좌파 성향과 반전평화주의 색채가 이전보다 한층 뚜렷해졌다. 성향만 보면 옛 민주노동당 좌파 노선을 실질적으로 계승한 셈으로, 선명한 진보좌파 성향인 민중승리연대·대안의당과 급속히 가까워지며 진보색이 선명해졌다.

강령 및 정책

이상

평화롭고 공정하며 모두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는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사회이다. 사회민주주의가 지향하는 정치는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그리고 국가와 국가가 서로 존중하며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정치이다. 우선 '사람과 사람'의 상생을 추구한다. 성별·성적 지향·장애·국적·출신·빈곤 등을 이유로 한 모든 차별을 없애고,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개성을 존중한다. 격차와 빈곤을 줄이고,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며, 누구나 교육·의료·주거·사회보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지사회를 실현한다. 특히 여성과 청년,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가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 '평화와 전쟁 없는 대한민국'을 추구한다. 전쟁과 군사적 대립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 대한민국 헌법이 지향하는 평화주의의 원칙을 소중히 한다. 무력에 의존한 안보가 아니라 대화와 외교, 국제협력을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만들어 간다. '과거·현재·미래'의 상생을 추구한다. 전쟁과 전후 복구를 경험한 세대부터 경제성장의 시대를 살아온 세대, 오늘날의 청년과 어린이 세대에 이르기까지 서로의 삶과 경험을 존중한다. 또한 기후위기와 환경파괴, 원전 사고의 교훈을 잊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물려줄 책임을 다한다. '지역과 지역'의 상생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수도권과 지방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농촌·어촌·산촌을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든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를 존중하면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실현한다. 사회민주당은 자유·평등·연대·인권·평화·환경의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걸어온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의 경험을 계승한다. 동시에 유럽과 세계 각국의 사회민주주의와 진보적 민주주의가 이룩한 복지와 사회적 권리의 성과를 일본의 현실에 맞게 발전시켜 나간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고, 노동이 존중받으며, 누구도 빈곤과 차별 때문에 삶의 기회를 빼앗기지 않는 사회를 지향한다. 전쟁이 아닌 평화로, 경쟁만이 아닌 연대로, 배제와 차별이 아닌 공존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것이 사회민주당이 추구하는 이상이다.

비전

  • 민주주의를 위한 정치 개혁과 강한 정당
  • 한국 자본주의의 민주적 개혁과 대안의 경제 체제
  • 생태 기반의 지속가능 사회
  • 시민의 보편적 권리와 노동권의 확대
  • 누구나 존중받는 차별 없는 사회
  • 전 생애와 모든 영역을 뒷받침하는 보편적 복지
  • 동아시아와 한반도 평화의 주도자

여담

  • 당비가 비교적 비싼 편에 속한다. 한국경제당과 민주당 일반 당비가 월 1천 원 이상인 반면, 사민당은 일반 당비가 월 1만 원 이상이다.
  • 국회 여성 보좌진을 적극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당규에서 국회 보좌직원의 1/3 이상을 여성으로 채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