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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직후 오키나와현의 의원들과 함께 6070회의를 조직하고 회장으로 [[테츠완 아톰]] [[오키나와현 2구]] 의원을 옹립하였으나 [[열풍회]]에 흡수되었다. 이후 환경위원회 상임위원장에 선임되었다. | 당선 직후 오키나와현의 의원들과 함께 6070회의를 조직하고 회장으로 [[테츠완 아톰]] [[오키나와현 2구]] 의원을 옹립하였으나 [[열풍회]]에 흡수되었다. 이후 환경위원회 상임위원장에 선임되었다. | ||
2023년, [[소류 개조내각]]에서 원자력손해배상 및 폐로 등 지원기구 담당 내각 특명대신에 임명되었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내각과 일본 국민에게 고마움을 전함과 동시에, '''[[미친개|기대 이상을 보여주겠다 밝히며]]''' 원자로 찬성론자들에게 | 2023년, [[소류 개조내각]]에서 원자력손해배상 및 폐로 등 지원기구 담당 내각 특명대신에 임명되었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내각과 일본 국민에게 고마움을 전함과 동시에, '''[[미친개|기대 이상을 보여주겠다 밝히며]]''' 원자로 찬성론자들에게 경련을 일으켰다. 그리고 예상대로 바로 다음날 곧 바로 폐로에 대한 처리와 직접적인 원자로 손해배상 작업에 착수했다 밝혔다.<ref>2024년 경 까지 유메노 샐리 특명대신의 비서를 지냈던 하나무라 요시코는 취임 바로 다음날 유메노 샐리 자신이 '''10년간''' 연구, 작업한 로드맵을 보여주며 "이거 못하면 일본은 원자로의 잿더미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ref> | ||
2025년에는 차기 총선에서 오키나와 1구에 출마할것을 발표하며 "오키나와에서 [[일본공산당|구정치의 잔재]]를 쫒아내고, 나도 그때가 되면 바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 2025년에는 차기 총선에서 오키나와 1구에 출마할것을 발표하며 "오키나와에서 [[일본공산당|구정치의 잔재]]를 쫒아내고, 나도 그때가 되면 바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 ||
== 비판 및 논란 == | == 비판 및 논란 == | ||
=== "하토야마 개자식" 발언 논란 === | === "하토야마 개자식" 발언 논란 === |
2022년 10월 21일 (금) 21: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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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
유메노 샐리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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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6년 12월 5일 (64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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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현 나하시 아쟈 | |||||||||||||||||||||||||
자택 | 오키나와현 나하시 다바루 코오포후데카케야마 | ||||||||||||||||||||||||
도쿄도 치요다구 주소빌딩 | |||||||||||||||||||||||||
현직 | 일본국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중의원 환경위원회 상임위원장 제50대 중의원 개신당 오키나와현 총지부연합회장 개신당 오키나와현 제1구 총지부장 | ||||||||||||||||||||||||
서명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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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상세
1966년 오키나와의 주일미군 아버지와 오키나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초,중,고등학교 모두를 오키나와에서 졸업하며 순탄한 삶을 보냈으며 재수 끝에 나가사키 대학교에 입학해 환경과학과 학사를 따고 석사, 박사까지 취득한 뒤 오키나와로 돌아온다. 이후 오키나와 대학교에 조교수로 취직한다.
이후 이후 1995년에는 오키나와 대학교 정교수로 취임했으며 정교수 취임 직후 오키나와 미군기지를 이전하는 모임을 결성해 회장을 지냈다. 이후 교수 활동과 회장의 활동을 번갈아가며 활동하다 민주당이 오키나와 미군기지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자 입당하며 직후 민주당 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하지만 이후 민주당이 공약을 파기하고 사민당과 연정을 해소하자 반발하여 민주당을 탈당했다. 이후 잠시 야인으로 지내다 녹색당 그린스 재팬에 입당했으나 당 내 노선에 반발하여 탈당하였다. 이후 국민민주당에서 환경위원회 고문을 제안하자 입당하진 않고 무소속으로 고문을 지냈다.
2022년에 개신당풍이 불자 오키나와현의 개신당 창당을 준비하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오키나와현 3구에 공천되었다. 이는 개신당의 신잔 의원 다음의 최고령 후보자였다. 여론조사에서는 항상 입헌민주당과 자유민주당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렸고 본선에서도 56%의 득표율로 무난하게 당선되었다.
당선 직후 오키나와현의 의원들과 함께 6070회의를 조직하고 회장으로 테츠완 아톰 오키나와현 2구 의원을 옹립하였으나 열풍회에 흡수되었다. 이후 환경위원회 상임위원장에 선임되었다.
2023년, 소류 개조내각에서 원자력손해배상 및 폐로 등 지원기구 담당 내각 특명대신에 임명되었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내각과 일본 국민에게 고마움을 전함과 동시에, 기대 이상을 보여주겠다 밝히며 원자로 찬성론자들에게 경련을 일으켰다. 그리고 예상대로 바로 다음날 곧 바로 폐로에 대한 처리와 직접적인 원자로 손해배상 작업에 착수했다 밝혔다.[2]
2025년에는 차기 총선에서 오키나와 1구에 출마할것을 발표하며 "오키나와에서 구정치의 잔재를 쫒아내고, 나도 그때가 되면 바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비판 및 논란
"하토야마 개자식" 발언 논란
중의원 환경위원회 상임위원장 선임 직후 "오키나와 군공항 이전 공약 실현 안시킨 하토야마는 개자식"이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 정도 의석에 공약 못지키면 할복해야" 발언 논란
성향
아사히 신문 · 도쿄대학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 2022년 중의원 선거 후보자 정보 - 유메노 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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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질문 | 답변 |
개헌 | 개헌 | 조금 찬성[3] |
정부 |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 조금 찬성 |
일자리 확충 |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 중립 |
소비세 |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 조금 찬성 |
재정 지출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격차 해소 | A :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A |
재정 적자 | A :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
중립 |
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반대 |
법인세 증세 |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산업 |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
중립 |
후쿠시마 오염수 |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처리수의 해양 방출은 어쩔 수 없다. | 반대 |
치안·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조금 찬성 |
동성혼 | 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 중립 |
동성애 법안 | LGBT 등 성 소수자를 둘러싼 '이해 증진' 법안을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 | 조금 반대 |
외국인 노동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탈원전 | A :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
A |
부부별성 | 부부가 원하는 경우, 결혼 후에도 부부가 각각 혼전 성을 유지하는 것을 법률로서 인정해야 한다. | 조금 찬성 |
가족관 | A :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
조금 A |
핵개발 | 비핵 3원칙[4] 을 견지해야 한다. | 찬성 |
국방 |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찬성 |
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조금 찬성 |
대북관계 |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 찬성 |
후텐마 기지 | 오키나와현 후텐마 기지의 헤노코 매립지 이전은 부득이한 일이다. | 반대[5] |
미일안보조약 | A :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
조금 A |
중국 위협론 | A :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 B :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
A |
참의원 선거 | A : 한 표 격차 시정을 위해서도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는 허용돼야 한다. B :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일정 범위 내의 한 표 격차는 허용되어야 한다. |
중립 |
코로나19 대책 | 방역 강화, 검사 체제 확충, 치료약 및 백신 개발·확보 | |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
본래는 강력한 복지와 재분배를 주장하던 친사민당계 인물이였으나 민주당 입당 이후 우경화하여 현재는 개헌파, 녹색보수주의자로 분류된다. 그와 별개로 회파는 중도좌파에 속하는 열풍회 소속인데, 이는 정치적 성향보다는 본인의 생태주의적 성향에 기반한것으로 추정된다.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틀:민주당 | 2008 - 2009 | 정계입문 |
무소속 | 2009 - 2013 | 탈당 |
틀:녹색당 그린스 재팬 | 2013 - 2014 | 입당 |
무소속 | 2014 - 2020 | 탈당 |
무소속 () |
2020 - 2022 | 환경위원회 고문 |
2022 | 창당 |
어록
沖縄軍空港移転公約から実現しなかった鳩山首相は犬の子。 오키나와 군공항 이전 공약부터 실현 안시킨 하토야마는 개자식. 환경위원회 상임위원장 선임 직후 발언 |
あの方見てください、私まだ若いんですよ? 저분 보세요, 저 아직 젊다니까요? 한 기자가 당내에서 고령에 속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묻던중 신잔 의원이 지나가자 |
原子炉はごみ 원자로는 쓰레기 본인의 페이스북에 |
ご本人を大臣に任用していただき、内閣と全国民の方々に感謝申し上げます。 これから皆さんが期待した以上の成果でお応えします。 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 본인을 대신으로 임용해주심에 내각과 전 국민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기대하신 것 이상의 성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특명대신 임용 직후 기자회견에서 |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당락 | 비고 |
2022 | 제50대 중의원 의원 총선거 | 오키나와 3구 | 102,730 (56.67%) | 당선(1위) | 초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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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 관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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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내각부 특명담당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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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손해배상 및 폐로 등 지원기구 담당
- ↑ 2024년 경 까지 유메노 샐리 특명대신의 비서를 지냈던 하나무라 요시코는 취임 바로 다음날 유메노 샐리 자신이 10년간 연구, 작업한 로드맵을 보여주며 "이거 못하면 일본은 원자로의 잿더미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 ↑ 프라이버시권 조항 신설, 각 도도부현에서 반드시 1명은 참의원 의원을 선출하도록 명기, 지방 공공 단체 권한 강화 명기, 탈원전 헌법 명기, 헌법재판소 설치 등과 관련한 부분의 개헌을 찬성했다.
- ↑ '핵무기를 만들지도, 가지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 사토 에이사쿠 전 총리가 내세운 원칙이다.
- ↑ 어떤 경우에서도 반대라는 강경한 자세를 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