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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당'''(NHKから国民を守る党)은 일본제국의 |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당'''(NHKから国民を守る党)은 일본제국의 정당이다. 약칭은 '''N국당''', 현재 당수는 [[타치바나 타카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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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당은 2013년 창당한 원이슈정당이다. 2013년, 전 NHK직원이었던 [[타치바나 타카시]]가 창당하였다. |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당은 2013년 창당한 원이슈정당이다. 2013년, 전 NHK직원이었던 [[타치바나 타카시]]가 창당하였다. | ||
<br />창당 직후부터 지방의회선거에 후보자를 옹립하였고 2015년부터는 당선되는 의원도 여럿 생겼다. 2019년, [[제25회 | <br />창당 직후부터 지방의회선거에 후보자를 옹립하였고 2015년부터는 당선되는 의원도 여럿 생겼다. 2019년, [[제25회 대일본제국 참의귀족원 참의의원 통상선거]]에서 비례대표에 당선자를 배출하며 주요정당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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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파당 구상으로 인한 분리 === | === 제파당 구상으로 인한 분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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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이와 동시에 정치단체로서의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을 분리시켜 제파당구상의 한 축으로 NHK당의 산하 정치단체가 되었다. | <br />이와 동시에 정치단체로서의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을 분리시켜 제파당구상의 한 축으로 NHK당의 산하 정치단체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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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당은 2022년 실시된 [[제26회 대일본제국 참의귀족원 참의의원 통상선거]]에서 당선된 히가시타니 요시카즈<ref>활동명 가시</ref>가 일본에서 출국해있는 상태에서 당선된 후, 계속적인 본회의 등원 거부를 이유로 참의귀족원의 징계로 의원직을 제명당하자 타치바나 타카시가 국정정당인 NHK당 당수직에서 사임하고 당명을 [[정치가여자48당 (일본제국)|정치가여자48당]]으로 개칭하고 당수에 오오츠 아야카를 지명하였다. | |||
<br />그러나 얼굴마담이자 바지사장으로 세운 오오츠 아야카가 타치바나의 생각과는 달리 별도로 활동하자 내분이 시작되었고, 결국 분열하기 시작하였다. | |||
<br />그러나, 신당 창당으로는 국정정당의 요건인 제국의회의 의원 5명 혹은 직전 국정선거 2%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타치바나는 오오츠의 당수직 취임이 잘못되었다며, 정치가여자48당의 권한이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하였다. 다만, 이 주장은 재판소에서 각하되어 당 운영의 권한이 오오츠에 있다고 결정나자, 개인적인 불상사로 탈당한 여러 무소속 의원에게 접근하여 창당을 종용하여, 정치단체 NHK당을 모체로 하여 다시금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당을 창당하게 되었다. | |||
== 정책 및 주장 == | == 정책 및 주장 == | ||
2023년 12월 1일 (금) 04:17 판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당(NHKから国民を守る党)은 일본제국의 정당이다. 약칭은 N국당, 현재 당수는 타치바나 타카시
개요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당은 2013년 창당한 원이슈정당이다. 2013년, 전 NHK직원이었던 타치바나 타카시가 창당하였다.
창당 직후부터 지방의회선거에 후보자를 옹립하였고 2015년부터는 당선되는 의원도 여럿 생겼다. 2019년, 제25회 대일본제국 참의귀족원 참의의원 통상선거에서 비례대표에 당선자를 배출하며 주요정당이 되었다.
역사
2013년, 전 NHK직원이었던 타치바나 타카시가 창당하였다. 창당 이유는 NHK의 내부의 부정과 수신료에 있어 수금인이 행한 폭력적, 고압적 수금을 폭로가 주된 이유이다.
2019년 이전에는 그저 지방선거에 주력을 쏟았으며 2015년 이후에는 기초의회에서 당선되는 후보가 생겨, 이후 계속적으로 당선시켰고, 2019년 7월에 치뤄진 제25회 참의원 통상선거에서 비례대표에 당선자를 배출하면서, 동시에 정당 요건인 2% 득표율을 획득하였기에 정당으로 인정되었다.
제파당 구상으로 인한 분리
2021년부터 제파당구상을 추진하던 타치바나 대표는 5월 국정정당인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을 낡은 정당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당으로 개명하였다.[1]
이와 동시에 정치단체로서의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을 분리시켜 제파당구상의 한 축으로 NHK당의 산하 정치단체가 되었다.
분열
NHK당은 2022년 실시된 제26회 대일본제국 참의귀족원 참의의원 통상선거에서 당선된 히가시타니 요시카즈[2]가 일본에서 출국해있는 상태에서 당선된 후, 계속적인 본회의 등원 거부를 이유로 참의귀족원의 징계로 의원직을 제명당하자 타치바나 타카시가 국정정당인 NHK당 당수직에서 사임하고 당명을 정치가여자48당으로 개칭하고 당수에 오오츠 아야카를 지명하였다.
그러나 얼굴마담이자 바지사장으로 세운 오오츠 아야카가 타치바나의 생각과는 달리 별도로 활동하자 내분이 시작되었고, 결국 분열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신당 창당으로는 국정정당의 요건인 제국의회의 의원 5명 혹은 직전 국정선거 2%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타치바나는 오오츠의 당수직 취임이 잘못되었다며, 정치가여자48당의 권한이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하였다. 다만, 이 주장은 재판소에서 각하되어 당 운영의 권한이 오오츠에 있다고 결정나자, 개인적인 불상사로 탈당한 여러 무소속 의원에게 접근하여 창당을 종용하여, 정치단체 NHK당을 모체로 하여 다시금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당을 창당하게 되었다.
정책 및 주장
NHK의 집요한 수금정책에 반대하여 수신료를 지불한 사람에게만 방송하는 스크럼블화를 요구하며, 기타 NHK 내 비리를 폭로하는 등 원이슈에 정책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타 정책에는 의원 개개인의 이념을 존중하여 찬부여부를 결정한다. 다만 보수적이라는 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