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목차}} == 개요 == 제2차 벨트크리그 당시 다양한 인물들이 남긴 명언이나 연설문 등을 정리한 문서다. == 주요 연설문 == {{youtube|ENgG4ZlBBzk}} {{인용문1|브리튼 연방은 독일 국민들이 정부의 총력전 정책을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독일은 총력전이 아닌 항복을 원한다고 합니다! (청중: 거짓말이다!) '''"Wollt ihr den totalen Krieg? Wollt ihr ihn, wenn nötig, totaler und radi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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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자토미르, 키이우, 세바스토폴, 카우나스, 그 외 도시들에선 폭격으로 인해 이백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 동맹 자토미르, 키이우, 세바스토폴, 카우나스, 그 외 도시들에선 폭격으로 인해 이백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 ||
적의 폭격과 야포 공격은 | 적의 폭격과 야포 공격은 세르비아, 루마니아 국경에서도 일어났습니다. | ||
생디칼리스트들과 슬라브인들에게 맞선 자유인들의 성전이 시작되었습니다. | 생디칼리스트들과 슬라브인들에게 맞선 자유인들의 성전이 시작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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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다.|안중근. 울산전투 패배 이후 총 사령관 재임명 명령을 받고서. 이후 대한제국군의 슬로건이 됐다.}} |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다.|안중근. 울산전투 패배 이후 총 사령관 재임명 명령을 받고서. 이후 대한제국군의 슬로건이 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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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6일 (목) 20:08 판
개요
제2차 벨트크리그 당시 다양한 인물들이 남긴 명언이나 연설문 등을 정리한 문서다.
주요 연설문
브리튼 연방은 독일 국민들이 정부의 총력전 정책을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독일은 총력전이 아닌 항복을 원한다고 합니다! (청중: 거짓말이다!) "Wollt ihr den totalen Krieg? Wollt ihr ihn, wenn nötig, totaler und radikaler, als wir ihn uns heute überhaupt erst vorstellen können?" (청중: 예!) 영국의 생디칼리스트들은 독일 국민이 카이저에 대한 충성심을 잃었다고... (청중: 거짓말이다!) 여려분은 전투 중인 군대의 뒤에서 조국을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카이저를 따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청중: 예!) 불굴의 투지로 전쟁을 치룰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청중: 예!)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승리를 위하여 카이저를 따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청중: 예!) 여러분은 우리의 적에게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착각이나 헛된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아군인 국민 여려분이 우리 뒤에 서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카이저를 따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국민들은 승리를 얻기 위해 가장 무거운 부담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국가의 생사를 걸친 중대한 위기에서만 남자와 여자는 참된 모습을 나타냅니다. 여기에 있어서, 여자는 약한 성이라고 말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지금의 남자나 여자 모두 투쟁의 결의와 힘을 발휘할 때입니다. 국민의 준비는 갖추어져 있습니다. 우리들은 카이저 폐하에게 따르도록 명령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언제나 충실히 동포사랑을 통해 승리를 확신하고 있으며, 국민 각성과 정신적 재기의 상황을 맞이한 지금, 이제 눈앞에 승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은 결코 승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전쟁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는 결의를 지금이야말로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하여 지금부터 우리의 슬로건은 다음과 같이 될 것입니다. "Nun, Volk, steh auf und Sturm brich los!" 드레스덴 공방전 당시 청색작전의 시작을 앞두고 괴벨스 당시 선전부 장관의 총력전 연설 |
허풍쟁이 슬라브 선동꾼들이 끊임없이 요란하게 알린 것처럼, 대슬라브주의 러시아의 군대는 정말 무적인가? 물론, 아니다! 역사는 무적의 군대란 없으며 존재한 적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빌헬름 2세, 라디오 연설에서 |
베를린 수비대여! 제군의 아내, 어머니 그리고 아이들이 제군을 지켜보고 있다. 제군에게 그들의 인생, 운, 신변 그리고 미래가 달려있다. 제군이 제군의 임무를 잘 알고 있기에 나는 제군이 그 임무를 매우 훌륭히 수행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진실의 시간이 마침내 도래했다. (중략) 나는 내 선전부 직원들과 베를린에 남을 것을 확언한다. 나의 아내와 아이들도 베를린에 있고 그들은 베를린에 남을 것이다. 카이저 폐하와 총리 또한 그럴 것이고, 우리 정부는 제국 수도에 대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실시할 것이다. 나의 행동과 생각은 전적으로 국민들의 삶과 우리의 공통 적에 대한 방어를 위한 것이다. 우리 수도의 방어벽에 몽골의 폭풍은 반드시 부서질 것이다. 수도에서의 우리의 싸움은 국가의 향방을 결정짓는 결정적 전투가 될 것이다. 열성적인 수비대는 슬라브 놈들의 손에 제국의 수도가 함락되지 않게 해줄 것이다. 우리는 전투와 과업앞에 굳건히 서있다. 우리의 목표는 국민의 자유와 다가오는 행복한 미래를 위한 제국의 사회 정의를 세우는 것이다. 베를린 공방전 당시 괴벨스 당시 선전부 장관의 연설. |
독일은 약해지거나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베네룩스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바다와 대양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감과 힘을 길러 하늘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독일을 지켜 낼 것입니다. 우리는 동프로이센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라인란트의 도시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들판과 거리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언덕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항복하지 않을 것입니다!한스 포겔 전시총리. 오스트리아의 항복 소식을 듣고서. |
주목, 베를린에서 알립니다.
정부의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 독일제국의 시민들이여! 오늘 새벽 네 시, 독일제국에 대한 어떠한 요구나 선전포고 없이, 러시아의 군대가 침공을 개시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전 국경을 넘어 공격해 왔고, 이미 일부 지역은 점령되었습니다. 제국이 포위된 것입니다. 동맹 자토미르, 키이우, 세바스토폴, 카우나스, 그 외 도시들에선 폭격으로 인해 이백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적의 폭격과 야포 공격은 세르비아, 루마니아 국경에서도 일어났습니다. 생디칼리스트들과 슬라브인들에게 맞선 자유인들의 성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유럽 민주주의의 마지막 등불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정의롭고, 적은 패배할 것이며,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테오도어 볼프, 2차 벨트크리그 안내방송 |
파리는 상처입었습니다. 파리는 파괴되었습니다. 파리는 고문받았습니다. 하지만 파리는 해방되었습니다. 샤를 드골. 1944년 라이히스팍트와 협상국 연합군의 파리 점령 이후 |
만일 정말로 회피할 수 없는 운명의 갈림길에 이른다면, 우리에게는 당연히 희생과 항전만이 있을 뿐이다! 김구 전시총리. 항일 독려연설 |
어록
국군은 황제폐하로부터 명령을 기다리고 있으며, 명령만 있으면 점심은 오사카에서 먹고 저녁은 도쿄에서 먹을 수 있다. 신성모. 일본의 선전포고 직전 |
爲國獻身軍人本分(위국헌신 군인본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다. 안중근. 울산전투 패배 이후 총 사령관 재임명 명령을 받고서. 이후 대한제국군의 슬로건이 됐다. |
자유는 독일과 함께 서거나 함께 쓰러진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다. 한스 포겔 전시 총리. 러시아군이 베를린 시내 코앞까지 왔다는 보고를 듣고서. |
Ich sterbe nicht ergeben! 나는 죽어가지만 항복하지는 않는다! 조국이여, 잘 있거라. 마리우폴 요새 전투에서 남겨진 글귀. 첫번째는 오른 쪽에 쓰여진 글귀로 독일군이 쓴 글씨이고, 두번째는 그 왼쪽에 쓰여진 글귀로 같이 방어하던 우크라이나군이 쓴 글귀이다. 팍트군이 마리우폴을 수복하고 발견되어 선전을 통해 유명해졌다. |
"그리고 나는 외치고 싶었다. 우크라이네, 벨로루시, 폴란드의 땅 속에 누워 있는 이들, 우리가 거쳐 온 전장에서 영원히 잠든 이들에게 소리치고 싶었다. '전우여, 우리가 해냈소!' " 모스크바 전투에서 인용된 한 독일군 참전 용사의 어록 |
"사빈코프는 가고, 러시아와 러시아 국민들만이 남았다." 한스 포겔. 러시아의 항복 직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