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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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 명 정부의 붕괴== | ==강소 명 정부의 붕괴== | ||
==산둥이 국민당의 편에 서다== | ==산둥이 국민당의 편에 서다== | ||
==[[8.11 | ==[[8.11 사건]]== | ||
==베이징, 10km 앞== | ==베이징, 10km 앞== | ||
==전선의 고착화== | ==전선의 고착화== |
2023년 10월 14일 (토) 20:24 기준 최신판
본 세계관은 특정 단체 및 국가에 대한 감정 없이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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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4차 국공내전은 2048년 4월부터 2050년 9월까지 중국 대륙의 패권을 두고 공산당과 국민당이 벌인 내전이다. 3차 국공내전이 국민당의 부분적인 승리로 종결되면서 국민당은 완수하지 못한 국민혁명의 끝을 보고자 했고, 이에따라 베이징의 중국 공산당 정부를 향해 3차 북벌을 시작하며 선제 공격을 개시했다. 하지만 전쟁은 초기의 승리에도 불구 국민당의 고전과 양측 군대 내부의 군벌로 인한 내부분열, 그리고 한국의 본격적인 중국 침공을 시작으로 국공간 합작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대두되며 결판을 짓지 못하고 종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