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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3일 (일) 01:01 판
공지 | | 빌레펠트 연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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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대한제국군 원수부대신 안중근[1] 安重根 | An Jung-ge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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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79년 9월 2일 | |||||||||||||||||||||||||
대한국 황해도 해주목 영동방 청풍리 (現 황해도 해주시 광석동) | ||||||||||||||||||||||||||
사망 | 1980년 3월 15일 (향년 101세) | |||||||||||||||||||||||||
대한국 한성부 한성제국대학교 병원 | ||||||||||||||||||||||||||
묘소 | ||||||||||||||||||||||||||
황립한성현충원 | ||||||||||||||||||||||||||
재임기간 | 제5대 원수부대신 | |||||||||||||||||||||||||
1940년 9월 5일 ~ 1949년 6월 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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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장군의 손 |
개요
대한국의 대표적인 군인. 의화단 운동과 한러전쟁에 참전했으며 제1차 벨트크리그 당시 특출난 활약을 통해 홍범도, 김좌진과 삼장군이라 불렸다. 이후 전간기 때 퇴역하였다가 제2차 벨트크리그가 터지자 5대 원수부 대신으로 임명되어 한국군을 총지휘해 한국을 위기에서 구해낸 최고의 명장으로 평가 받는다.
본관은 순흥(順興)이며 아명은 안응칠(安應七)인데 아명인 동시에 자(字)이기도 하다. 자서전에 따르면 가슴과 배에 걸쳐 점 7개가 있었던 까닭에 자를 응칠로 하였다고 한다. 가톨릭 세례명은 토마스. 이것에서 '도마 장군'이라는 호칭이 나왔다. 과거에는 한국 가톨릭에서 사도 성 토마스를 종도 성 도마로 음차했기 때문. 현재도 한국 개신교에서는 도마라고 호칭한다. 한자로는 多默이라고 표기한다.
- ↑ 아명은 안응칠(安應七), 일명은 안다묵(安多默, 多默은 세례명인 Thomas의 음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