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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데우 음비 터 지사 (Atdheu mbi të gjitha, 무엇보다도 고국?조국?)
아트데우 음비 터 지사 (Atdheu mbi të gjitha, 무엇보다도 고국?조국?) : 아- 세계관명 짓지 말까?


알바니아 공국 / 왕국 Principata e Shqipërisë 프린시파타 에 슈치퍼리저/ Mbretëria Shqiptare 음브레터리아 슈치프타레
알바니아 공국 / 왕국 Principata e Shqipërisë 프린시파타 에 슈치퍼리저/ Mbretëria Shqiptare 음브레터리아 슈치프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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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정권 붕괴 이후 디아스포라로 90만명 가량이 해외로 이주했음<br>
공산주의 정권 붕괴 이후 디아스포라로 90만명 가량이 해외로 이주했음<br>
현재 인구는 대략 280만명<br>
현재 인구는 대략 280만명<br>
단순 계산으로 400만명에 가까울 것이고, 정치·경제적 안정을 가정한다면 현재 알바니아 영토에만 대략 5-600만명의 인구가 분포할 듯<br>
단순 계산으로 400만명에 가까울 것이고, 정치·경제적 안정을 가정한다면 현재 알바니아 영토에만 5-600만명의 인구가 분포할 듯<br>
물론 코소보나 서부 마케도니아의 알바니아인 다수 지역을 합병한다면 그 이상이 가능
물론 코소보나 서부 마케도니아의 알바니아인 다수 지역을 합병한다면 그 이상이 가능
수도는 두러스
의회는 양원제
알바니아 국군 / 알바니아 왕립군 : 기본적으로 1910년 대 네덜란드-독일-오헝 군제 영향을 받음. '''즉 칼라가 닫혀 있다''' 네덜란드-오헝의 경우 칼라장이 계급장을 겸하기에 영향을 받았을듯. 2차 대전 이전에는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고(만약 유고와 같이 친나치 세력이 집권했다면 독일 영향도 받았을 듯), 대전 이후 냉전기에는 미국과 서독의 영향을 받음

2023년 9월 24일 (일) 18:51 판

아트데우 음비 터 지사 (Atdheu mbi të gjitha, 무엇보다도 고국?조국?) : 아- 세계관명 짓지 말까?

알바니아 공국 / 왕국 Principata e Shqipërisë 프린시파타 에 슈치퍼리저/ Mbretëria Shqiptare 음브레터리아 슈치프타레

알바니아 공작으로 옹립된 빌헬름 프리드리히 하인리히 추 비트가 1차 대전에 독일의 장교로 참전하지 않고 알바니아 공작의 자리를 지킴

  • 1대 공작 : 비디Vidi 1914.2.14~1945.4.18
  • 2대 공작 : 카롤Karol 1945.4.18~1973.12.3
  • 3대 공작 ; (카롤이 66년에 미국 뉴욕에서 결혼하고 후사가 없는데 공작되면 유럽 귀족가나 알바니아인과 결혼할거 같기에 결국은 창작)

알바니아어가 존나 복병인데 이거 가능성 있음?

1914년 알바니아 중부에서 농민 반란이 발생함 빌헬름은 알바니아를 탈출 < 얘를 없어든 해야할 듯

이거 공국/왕국 상태로 안정화된 알바니아가 나중에(유고내전?) 코소보 집어 먹는거 재밋을거 같은데?

공산주의 정권 붕괴 이후 디아스포라로 90만명 가량이 해외로 이주했음
현재 인구는 대략 280만명
단순 계산으로 400만명에 가까울 것이고, 정치·경제적 안정을 가정한다면 현재 알바니아 영토에만 5-600만명의 인구가 분포할 듯
물론 코소보나 서부 마케도니아의 알바니아인 다수 지역을 합병한다면 그 이상이 가능

수도는 두러스

의회는 양원제

알바니아 국군 / 알바니아 왕립군 : 기본적으로 1910년 대 네덜란드-독일-오헝 군제 영향을 받음. 즉 칼라가 닫혀 있다 네덜란드-오헝의 경우 칼라장이 계급장을 겸하기에 영향을 받았을듯. 2차 대전 이전에는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고(만약 유고와 같이 친나치 세력이 집권했다면 독일 영향도 받았을 듯), 대전 이후 냉전기에는 미국과 서독의 영향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