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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왕국 변환을 할지 안할지, 언제할지 고민중 | 공국>왕국 변환을 할지 안할지, 언제할지 고민중 | ||
현재 북마케도니아는 알바니아인-마케도니아인 민족 갈등이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음. 유고 전쟁의 알바니아 반군이 2001년 반란을 일으켰던 적이 있있으며(물론 오흐리다 협정을 통해 일단은 일단락 되었음), 2012년에도 경찰의 과잉? 진압을 시발점으로 하는 폭력 사건이 있었음. 코소보까지는 아니겠으나 그럼에도 민족 갈등이 없다고는 못할 수준인듯 함. 다만 그렇다고 알바니아가 이러한 사태들에 개입해서 영토를 차지하기까지 할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함. 냉전 시기 친서방이었기에 eu와 nato에 가입되어 있을 것이고, 그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순 없을 것임. 당장 최근의 코소보와 세르비아 갈등에서 코소보의 행동에 대해 eu인가 nato가 최후통첩을 내렸으니깐. 처음에 북마케도니아의 영토를 얻는 것도 유고 전쟁의 혼란기에 어떠한 연유로 북마케도니아 정부가 휩쓸렸다와 같은 시나리오를 생각한 바, 2000년 이후로 알바니아의 영토 확장 가능성은 없어보임. |
2023년 9월 24일 (일) 22:31 판
아트데우 음비 터 지사 (Atdheu mbi të gjitha, 무엇보다도 고국?조국?) : 아- 세계관명 짓지 말까?
알바니아 공국 / 왕국 Principata e Shqipërisë 프린시파타 에 슈치퍼리저/ Mbretëria Shqiptare 음브레터리아 슈치프타레
알바니아 공작으로 옹립된 빌헬름 프리드리히 하인리히 추 비트가 1차 대전에 독일의 장교로 참전하지 않고 알바니아 공작의 자리를 지킴
- 1대 공작 : 비디Vidi 1914.2.14~1945.4.18
- 2대 공작 : 카롤Karol 1945.4.18~1973.12.3
- 3대 공작 ; (카롤이 66년에 미국 뉴욕에서 결혼하고 후사가 없는데 공작되면 유럽 귀족가나 알바니아인과 결혼할거 같기에 결국은 창작)
알바니아어가 존나 복병인데 이거 가능성 있음?
1914년 알바니아 중부에서 농민 반란이 발생함 빌헬름은 알바니아를 탈출 < 얘를 없어든 해야할 듯
이거 공국/왕국 상태로 안정화된 알바니아가 나중에(유고내전?) 코소보 집어 먹는거 재밋을거 같은데?
공산주의 정권 붕괴 이후 디아스포라로 90만명 가량이 해외로 이주했음
현재 인구는 대략 280만명
단순 계산으로 400만명에 가까울 것이고, 정치·경제적 안정을 가정한다면 현재 알바니아 영토에만 5-600만명의 인구가 분포할 듯
물론 코소보나 서부 마케도니아의 알바니아인 다수 지역을 합병한다면 그 이상이 가능
수도는 두러스
의회는 양원제
알바니아 국군 / 알바니아 왕립군 : 기본적으로 1910년 대 네덜란드-독일-오헝 군제 영향을 받음. 즉 칼라가 닫혀 있다 네덜란드-오헝의 경우 칼라장이 계급장을 겸하기에 영향을 받았을듯. 2차 대전 이전에는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고(만약 유고와 같이 친나치 세력이 집권했다면 독일 영향도 받았을 듯), 대전 이후 냉전기에는 미국과 서독의 영향을 받음
네덜란드랑 오헝 복제 찾아야 하는데 귀찮다
참모제도는 독일 대장군참모 카피할까 싶은데 네덜란드도 가능성 있음
1914년의 봉기에도 불구하고 알바니아 공국이 유지됨. 이후 1차 대전에서 중립을 유지하고, 이후 현실과 같이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지만 그리스 및 영국과도 친선 관계를 꾸려 현실과 같이 합병할 정도의 영향력을 지니지 못함. 이후 2차 대전에서 독일의 유고 침공 및 이탈리아의 그리스 침공과 동일한 시기 침공받아 공가/왕가는 망명정부 신세가 됨. 현지에는 이탈리아 괴뢰 정부가 수립될 듯. 점령기 동안 민족주의 게릴라와 공산주의 게릴라가 이탈리아 통치에 저항함. 이후 추축국의 패전과 함께 통치에서 벗어나지만 그리스의 공산 내전의 영향으로 알바니아 또한 내전에 휩싸임. 민족주의 게릴라와 망명정부가 결탁하여 공산 세력을 몰아내 그리스와 같이 친서방 정권이 들어섬. 인접한 유고 또한 제3 노선을 택하면서 안정된 발전을 이룸. 유고 내전으로 유고가 혼란에 빠진 사이 코소보 지역을 합병함. 탄탄한 경제력 위에 세워진 군사력으로 코소보 전쟁(어쩌한 단순 분쟁 수준에서 끝날듯)에서 승전하면서 (만약 분쟁 수준으로 끝이 났다면)코소보 지역을 합병/(전쟁 수준으로 발달하여 승전했다면)코소보 지역을 포함한 서부 마케도니아의 알바니아인 다수 지역을 합병함.
코소보 전역을 합병한다면 북부 세르비아인 다수 지역에서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또한 코소보 지역 외의 다른 알바니아인 다수 지역을 합병한다면 북마케도니아와 몬테네그로 등 인접 알바니아계가 존재하는 국가들과 민족 갈등 혹은 그리스-튀르키예 인구 교환과 같이 알바니아 외 알바니아계 인구 집단 소멸이 이뤄질 듯
한국과 같은 단일 민족 국가
공국>왕국 변환을 할지 안할지, 언제할지 고민중
현재 북마케도니아는 알바니아인-마케도니아인 민족 갈등이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음. 유고 전쟁의 알바니아 반군이 2001년 반란을 일으켰던 적이 있있으며(물론 오흐리다 협정을 통해 일단은 일단락 되었음), 2012년에도 경찰의 과잉? 진압을 시발점으로 하는 폭력 사건이 있었음. 코소보까지는 아니겠으나 그럼에도 민족 갈등이 없다고는 못할 수준인듯 함. 다만 그렇다고 알바니아가 이러한 사태들에 개입해서 영토를 차지하기까지 할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함. 냉전 시기 친서방이었기에 eu와 nato에 가입되어 있을 것이고, 그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순 없을 것임. 당장 최근의 코소보와 세르비아 갈등에서 코소보의 행동에 대해 eu인가 nato가 최후통첩을 내렸으니깐. 처음에 북마케도니아의 영토를 얻는 것도 유고 전쟁의 혼란기에 어떠한 연유로 북마케도니아 정부가 휩쓸렸다와 같은 시나리오를 생각한 바, 2000년 이후로 알바니아의 영토 확장 가능성은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