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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한 열망은<br>일본을 근본적으로 바꾸었습니다.<br><br>양당 정치는 제국의회에 뿌리를 내렸고<br>군부의 불온한 시도는 모두 실패하였습니다.<br><br>비록 대부분의 식민지를 상실하였지만<br>부국강병의 제국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br><br>'''<big>{{후리가나|만세일계|萬世一系}}의 천황 폐하 아래에<br>{{후리가나|떠오르는 태양의 제국|大日本帝󠄁國}}은 영원할 것입니다.</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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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일 (월) 20:42 판

[ 문서 보기 ]
[ 세계관 설명 ]
[ 세계관 설명 ]
國民が選擧し
국민이 선거하고


國民を代表し
국민을 대표하고


國民的勢力を中心とし
국민적 세력을 중심으로

민본은 "만약 일본이 다이쇼 데모크라시를 성공하였다면?" 이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대체역사 세계관입니다.
민본
民本
國民が選擧し、國民を代表し、國民的勢力を中心とし
국민이 선거하고, 국민을 대표하고, 국민적 세력을 중심으로
장르 대체역사, 동아시아사
제작자 제리코
시작일 2023년 9월 28일
(시작일로부터 +802일, 2주년)
상징 색 빨간색 (#ad3f4c)
저작권 CC-0

개요


떠오르는 태양의 나라
國民が選擧し、國民を代表し、國民的勢力を中心とし
국민이 선거하고, 국민을 대표하고, 국민적 세력을 중심으로

사이토 타카오, 1940년 2월 2일 제국의회에서 행한 연설 중

제리코의 장편 대체역사 세계관이다.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과정을 거치며 민주주의 국가가 된 일본 제국과 동아시아를 다루고 있다.

세계관 제목인 민본(民本)은 다이쇼 데모크라시 시기에 도쿄제국대학 교수인 요시노 사쿠조(吉野作造)가 democracy를 '민본주의(民本主義)'로 해석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상세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한 열망은
일본을 근본적으로 바꾸었습니다.

양당 정치는 제국의회에 뿌리를 내렸고
군부의 불온한 시도는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비록 대부분의 식민지를 상실하였지만
부국강병의 제국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만세일계 (萬世一系)의 천황 폐하 아래에
떠오르는 태양의 제국 (大日本帝󠄁國)은 영원할 것입니다.

국가

일본

자세한 내용은 '일본 (민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五箇條の御誓文
5개조의 서약문

조선

자세한 내용은 '조선 (민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弘益人間
홍익인간

중국

자세한 내용은 '중국 (민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民族, 民權, 民生
민족, 민권, 민생

대만

자세한 내용은 '대만 (민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爲國民服務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

연표

자세한 내용은 '민본/연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영향을 받은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