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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1|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는 등불의 하나였던 한국, 그 등불이 다시 켜지는 날, 너는 동방(東方)의 빛이 되리라.|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인용문1|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는 등불의 하나였던 한국, 그 등불이 다시 켜지는 날, 너는 동방(東方)의 빛이 되리라.|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
'''오도루프의 주인공.''' 근대화와 더불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현실 일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오도루프의 주인공.''' 근대화와 더불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현실 일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
=== [[남중국 (오도루프)|중화민국]] === | === [[남중국 (오도루프)|중화민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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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1|나는 중국이다. 중국은 나 없이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다.|장제스}} | {{인용문1|나는 중국이다. 중국은 나 없이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다.|장제스}} | ||
=== [[북중국 (오도루프)|중화인민공화국]] === | === [[북중국 (오도루프)|중화인민공화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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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1|하늘은 중국의 사치와 오만에 넌더리가 났다. 나는 북쪽에서 온 오랑캐다.|칭기즈칸}} | {{인용문1|하늘은 중국의 사치와 오만에 넌더리가 났다. 나는 북쪽에서 온 오랑캐다.|칭기즈칸}} | ||
'''오도루프 최대 빌런.''' 남중국과의 전쟁에서 사실상 패배하여 북만주로 쫓겨났다. 소련 덕분에 간신히 연명하던 신세였지만 소련이 붕괴되면서 최악에 상황에 놓여 온갖 미친짓은 다하고 다니고 있다. | '''오도루프 최대 빌런.''' 남중국과의 전쟁에서 사실상 패배하여 북만주로 쫓겨났다. 소련 덕분에 간신히 연명하던 신세였지만 소련이 붕괴되면서 최악에 상황에 놓여 온갖 미친짓은 다하고 다니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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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1|일본놈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김영삼}} | {{인용문1|일본놈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김영삼}} | ||
=== [[류큐 (오도루프)|류큐 왕국]] === | === [[류큐 (오도루프)|류큐 왕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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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1|전쟁의 시대 끝나고, 미륵의 시대 온다네, 울지마라 신하들아, 생명이 보배다|1930년대 연극 <슈리성을 비움>}} | {{인용문1|전쟁의 시대 끝나고, 미륵의 시대 온다네, 울지마라 신하들아, 생명이 보배다|1930년대 연극 <슈리성을 비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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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주 (오도루프)|구주공화국]] === | === [[구주 (오도루프)|구주공화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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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1|이상을 실현하고 싶다면 좋은 이해자와 같은 이상을 갖는 것|미와 아키히로}} | {{인용문1|이상을 실현하고 싶다면 좋은 이해자와 같은 이상을 갖는 것|미와 아키히로}} | ||
=== [[티베트 (오도루프)|티베트]] === | === [[티베트 (오도루프)|티베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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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1|민주주의를 짓밟은 중국의 잔인함에 맞서 싸워야 한다|이준석}} | {{인용문1|민주주의를 짓밟은 중국의 잔인함에 맞서 싸워야 한다|이준석}} | ||
== 영향을 받은 세계관 == | == 영향을 받은 세계관 == |
2023년 11월 1일 (수) 21:57 판
오도루프 ODO_LOOP | オドルー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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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대체역사, 정치 |
연재자 | 긴배, 에러, 벨지엄 |
시작일 | 2023년 5월 21일 (시작일로부터 +555일, 1주년) |
상징 색 | 민트색 (#00B4B4) |
저작권 | CC-0 |
개요
踊ってない夜を知らない 춤추지 않는 밤은 몰라 踊ってない夜が気に入らない 춤추지 않는 밤이 마음에 들지 않아 オドループ - フレデリック |
얽혀버린 역사, 풀수없는 오도루프 |
만약 고종이 아니라 익평군이 왕이 되었다면?을 가정하고 만든 긴배 주도의 대체역사 세계관이다.
등장 국가
대한제국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는 등불의 하나였던 한국, 그 등불이 다시 켜지는 날, 너는 동방(東方)의 빛이 되리라.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오도루프의 주인공. 근대화와 더불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현실 일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중화민국
나는 중국이다. 중국은 나 없이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다. 장제스 |
중화인민공화국
하늘은 중국의 사치와 오만에 넌더리가 났다. 나는 북쪽에서 온 오랑캐다. 칭기즈칸 |
오도루프 최대 빌런. 남중국과의 전쟁에서 사실상 패배하여 북만주로 쫓겨났다. 소련 덕분에 간신히 연명하던 신세였지만 소련이 붕괴되면서 최악에 상황에 놓여 온갖 미친짓은 다하고 다니고 있다.
일본국
일본놈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김영삼 |
류큐 왕국
전쟁의 시대 끝나고, 미륵의 시대 온다네, 울지마라 신하들아, 생명이 보배다 1930년대 연극 <슈리성을 비움> |
대만국
어머니는 옛 치수대로 천 위에 나를 하나 그리셨다.··· 나는 천천히 울었다.··· 그러시곤 나를 기워... 사람이 되게 하셨다. 수샤오리엔 <시평> |
구주공화국
이상을 실현하고 싶다면 좋은 이해자와 같은 이상을 갖는 것 미와 아키히로 |
티베트
민주주의를 짓밟은 중국의 잔인함에 맞서 싸워야 한다 이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