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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노도로 질풍쳐 단숨에 서울에 공화국기발을 날린 무쇠철마로 소문난 근위 105땅크사단'''|[[근위부대자랑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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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륙군 (당신들의 조선)|조선인민군 륙군]]의 기갑사단. | [[조선인민군 륙군 (당신들의 조선)|조선인민군 륙군]]의 기갑사단. | ||
2024년 6월 18일 (화) 07: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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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위 서울제105땅크사단 近衛서울第105땅크師團 105th Guards Seoul Armored Division | |
|---|---|
| 창설일 | 1948년 8월 20일 (제15교도땅크련대, 77주년) |
| 소속 | 조선인민군 륙군 |
| 상급부대 | 제1군단 |
| 규모 | 사단 |
| 역할 | 서울시 일대 방위 |
| 사단장 | 소장 박영환 (륙군군관학교 N기) |
| 참전 | 조선전쟁, 베트남 전쟁 |
| 위치 | 경기도 가평군 조종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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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노도로 질풍쳐 단숨에 서울에 공화국기발을 날린 무쇠철마로 소문난 근위 105땅크사단 근위부대자랑가 |
조선인민군 륙군의 기갑사단.
조선인민군 최초의 기갑사단이자 최초의 근위대이며 조선전쟁 당시 서울시에 최초로 입성한 부대로써 그 상징성은 조선인민군 륙군을 넘어, 조선인민군 전체에서 까지 남다른 위상을 자랑하고 있는 조선인민군의 초엘리트 부대 중 하나이다. 사단사령부는 경기도 가평군 조종리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