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설중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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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大韓帝國)''' 또는 '''한국(韓國)'''은 동아시아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이다.
'''대한제국(大韓帝国)''' 통칭 '''대한(大韓)'''은 동아세아의 입헌군주국이다.


한국은 정치적으로는 양원제와 의원내각제에 입각한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이에 대한제국 국제 제1조에 따라 '만세일계로써 영구히 군림'하며 동시에 '국법에 따라 대한제국을 통치'<ref>대한제국 국제 제1조 '대한제국은 만세일계의 대황제가 국법에 따라 통치한다. 大韓帝國은 萬世一系의 大皇帝가 國法에 따라 統治한다。)'에 근거한다.</ref>하는 대황제가 국가원수이며, 귀족 작위를 수여 받거나, 흠선의원으로 구성된 [[귀족원 (설중매)|귀족원]](상원)과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된 [[사민원 (설중매)|사민원]](하원)으로 구성되는 [[대한제국 제국의회 (설중매)|제국의회]]가 존재한다. 정부의 수반은 제국의회 의원 가운데에서 임명되는<ref>대한제국 국제 제76조 내각총리대신은 제국의회 의원 중에서 대황제가 임면한다. 국무대신은 내각총리대신의 제청에 의하여 대황제가 임면한다. , 그 과반수는 제국의회 의원 중에서 선임하여야 한다.</ref>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설중매)|내각총리대신]]이 담당하며, 대한제국 수상은 대황제를 보필하여 정부의 수반으로서 [[대한제국 내각 (설중매)|내각]]을 구성<ref>대한제국 국제 제75조 내각은 내각총리대신 및 국무대신으로써 조직한다.</ref>하고 중앙부처를 지휘한다. 현재의 황제는 [[인덕황제 이연|인덕황제 이연]], 집권여당은 [[재건당 (설중매)|재건당]]이며 내각총리대신은 [[정진석 (설중매)|정진석]]이다.
대한은 한반도를 중심으로 남쪽으로는 [[남양군도 (설중매)|남양군도]]에서 서쪽으로는 남만해의 [[남만 (설중매)|남만]], 동쪽의 [[북주 (설중매)|북주]]에 자리하고 있다. 이들 영토는 내지인 한반도와 외지로 구분되어 있다.
 
인구는 약 1억 3백만 명으로 세계 16위다. 많은 인구수에 비해 국토 면적은 상대적으로 좁기에 인구 밀도가 높은 편이며, 국토의 상당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인구 밀도는 더욱 높아진다. 수도 [[황성 한성부 (설중매)|황성 한성부]]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대도시권이며 그 인구는 1,000만 명 가량이다. 평균 수명은 84.62세로 세계 1위인 한편 여느 선진국들과 마찬가지로 수십 년간 저출산이 진행되어 왔기에 인구 감소 및 복지 부담 증가 등 인구학적 문제를 겪고 있기도 하다.
 
전근대에는 동아세아 문명의 중심지였던 중국 대륙과 인접하여 국력이 강성하였으나, 붕당정치와 세도정치로 인해 국력이 쇠락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세기 중반 [[경조 인황제 이희|인황제]]의 세도정치 척결과 개혁으로 상당한 국력 신장을 이루었고, 19세기 중엽 불란서의 개항 요구에 응하여 서양 열강들과 본격적으로 교류하기 시작하며 유구와 대마도를 내지로 편입하기도 했다. 1860년대에는 어일신을 단행하여 수백년간 고수해온 쇄국정책을 완전히 폐지하고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일본, 청나라보다 먼저 서양의 제도와 기술을 수용하고 체화하는데 성공했으며 한청전쟁의 승리를 통해 황제국을 선포, 대만과 요동 남부를 병합하고, 한노전쟁에서의 승리를 통해 요동 북부, 북주를 병합하며 국제사회에서 열강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1차대전 이후에는 남양군도를 위임통치령으로 삼고 적백내전을 틈타 연해주와 북화태를 병탄하여 전성기를 열었다. 그러나 1929년 발발한 대공황으로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게 되자 1931년 몽강사변을 일으켜 중국 침략을 시도하였고, 1939년에는 소련과 한소전쟁을 개시했으나 소련과의 압도적인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요동과 연해주, 화태의 할양을 조건으로 끝을 맺었다.
 
전후 극심한 사회혼란속에 [[의화군 이강|의화군]]의 주도하에 각종 개혁이 시행되었고, 1949년에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미국과의 동맹을 맺어 제1세계로 편입했다. 1960년대 중후반에는 혜종의 건강 악화로 국정의 주도권이 권신들과 강씨 척족들에게 넘어가는 신세도기가 열리기도 하였으나, 9.18 사건으로 막을 내리고 황제 중심의 정치가 재개된다. 이후 고조에 의해 신헌법이 반포된 이래 대한의 정치 · 외교는 신헌법과 한미동맹에 기초해 왔다. 제국헌법 제1조는 대황제를 '영구히 군림하고 국법에 따라 대한제국을 통치함'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국가원수인 대황제에게 막중한 정치적 권한을 부여하여 일반적인 입헌군주국의 군주보다도, 심지어는 대통령제 국가의 대통령보다도 정치적 중요성이 강하다. 이에 따라 현실정치는 대황제가 정국을 주도하는 의원내각제로 운영되며 2인자는 내각의 수장인 내각총리대신으로 대황제를 보필하여 중앙부처를 지휘하며, 현직은 [[정진석 (설중매)|정진석]]이다. 집권 여당은 [[안민당 (설중매)|안민당]]으로, 1943년 신체제운동으로 탄생한 재건당의 후신격이다. 1943년 이래 대한은 재건당과 재건당의 후신격인 안민당이 집권하였으며 현재도 그러하다. 외교에 있어선 미국과의 동맹 관계를 바탕으로 한 친미/친서방 외교를 고수해 왔고, 신냉전이 본격화된 2010년대 후반 이후론 서방 세계 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인도-태평양 전략 파트너로 여겨지고 있다.
 
대한은 아세아의 대표적인 선진국이자 강대국 중 하나다. 대한의 원은 세계 무역결제통화 비중의 15~20%를 차지하며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신뢰성이 높은 통화다. 이 때문에 원화는 미국 달러, 유로와 함께 세계 3대 통화로 꼽힌다. 대한의 GDP는 미국, 중국, 독일에 이은 세계 4위이며, PPP 세계 4위, 금 보유고 세계 8위, 주식시장 규모 세계 3위, 대외순자산 규모 세계 1위 및 국제통화기금(IMF) 투표권은 세계 2위다. 삶의 질을 측정하는 legatum 번영지수, OECD 지수에서 아세아 1위, 비서양권 국가 중 유일한 G7 회원국이자 TPP 주도국, 아세아개발은행 설립국이며, 유네스코 예산 분담률 1위, 유엔 분담률 3위로서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이다.


== 상징 ==
== 상징 ==

2024년 7월 12일 (금) 01:17 판

[ 소개 ]
매화 핀 진목정엔 잔설이 누웠는데
화사하게 웃는 설중매 담장 너머로 매향을 흩뿌리며
고운 자태 뽐내고 오가는 마실사람 눈웃음치며 유혹하네
김씨네가 살다가 도회로 가버린 초가지붕 용마루는 세월의 횡포 속에
사르르 녹아내렸고 마당에는 지게 갈퀴 쟁기대가리 홀태
써레 홍두깨 호미자루
잡살뱅이들이 널부러져 푸서리 속에 나뒹굴고 있네
조상의 숨결이 열려있는 초가삼간 설중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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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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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한제국 관련 틀

대한제국
大韓帝国 | Empire of Dai Han
국기 국장
광명천지
光明天地
상징
국가 애국가
국화 오얏꽃
국조 참매
역사
경조 인황제 즉위 1845년
강도 조약 1854년
어일신 1860년~1888년
성조 태황제 즉위 1873년
대조선흠정헌법대강 반포 1888년
한청전쟁 승리 1894년
칭제건원, 대한제국 출범 1895년
대한국 국제 반포 1895년
한노전쟁 승리 1904년
선종 효황제 즉위 1919년
혜종 순황제 즉위 1923년
5.16 사건 1933년
한소전쟁 1939년
희성 데모크라시 1945년
한성 올림픽 1964년
소황제 즉위 1972년
9.18 총격사건 1972년
고조 성황제 즉위 1972년
대한제국 국제 반포 1973년
인덕황제 즉위 2013년
서경 올림픽 2021년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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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황성 한성부(皇城 漢城府)
최대 도시
면적 343,107㎢
내수면 비율 2.8%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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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103,085,558명 (2023년)
민족 구성
한민족 65%, 대만인 31.8%, 화교 0.6%, 태국인 0.2%, 기타 2.4% (법부 출입국이민관리청 통계월보)
인구 밀도
300.4명/km²
출산율
CIA 자료 1.41명(2022년)[1]
UN 자료 1.41명(2022년)[2]
언어
공용어
한국어(사실상)
공용 문자
언문, 한자
종교
국교
성리학(사실상)
분포
불교(39.7%), 성리학(19.9%), 대종교 (3.9%), 천도교 (2.4%), 기독교(1.1%), 기타(1%), 무종교(23%)
군대 대한제국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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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자유민주주의, 의원내각제, 다당제(일당우위제), 양원제, 단일국가
민주주의 지수 6.35점 | 결함있는 민주주의 (2023)
(166개국 중 63위, 아시아 5위)
대황제
(국가원수)
인덕황제
정부
요인
내각총리대신
(정부수반)
정진석
귀족원의장
강창희
사민원의장
김진표
대심원장
조희대
여당 틀:재건당 (설중매)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자본주의시장경제체제
명목
GDP
전체
$4조 4,097억 | 세계 4위(2023년 10월)
1인당
$42,894 | 세계 25위(2023년 10월)
GDP
(PPP)
전체
$6조 4,565억 | 세계 4위(2023년 04월)
1인당
$62,782 | 세계 17위(2023년 04월)
국부 $26조 9,310억 | 세계 3위(2020년)
신용 등급 무디스 Aaa
S&P AAA
Fitch AAA
수출입액
수출 $7,169억(2023년)
수입 $6,898억(2023년)
통화
공식 화폐
대한제국 원(₩, WON)
ISO 4217
EOK
단위
[ 펼치기 · 접기 ]
법정 연호 인덕 (人德)
시간대 UTC+9(한국 표준시)
도량형 SI 단위[3]
운전석
(통행 방향)
오른쪽(우측통행)
외교
[ 펼치기 · 접기 ]
국제연합 가입 1945년
수교국 191개국
ccTLD
.eok, .kr, .한국[4]
국가 코드
408, EOD, KOR, EOK
국제 전화 코드
+82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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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8K로 촬영된 대한의 모습

대한제국(大韓帝国) 통칭 대한(大韓)은 동아세아의 입헌군주국이다.

대한은 한반도를 중심으로 남쪽으로는 남양군도에서 서쪽으로는 남만해의 남만, 동쪽의 북주에 자리하고 있다. 이들 영토는 내지인 한반도와 외지로 구분되어 있다.

인구는 약 1억 3백만 명으로 세계 16위다. 많은 인구수에 비해 국토 면적은 상대적으로 좁기에 인구 밀도가 높은 편이며, 국토의 상당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인구 밀도는 더욱 높아진다. 수도 황성 한성부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대도시권이며 그 인구는 1,000만 명 가량이다. 평균 수명은 84.62세로 세계 1위인 한편 여느 선진국들과 마찬가지로 수십 년간 저출산이 진행되어 왔기에 인구 감소 및 복지 부담 증가 등 인구학적 문제를 겪고 있기도 하다.

전근대에는 동아세아 문명의 중심지였던 중국 대륙과 인접하여 국력이 강성하였으나, 붕당정치와 세도정치로 인해 국력이 쇠락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세기 중반 인황제의 세도정치 척결과 개혁으로 상당한 국력 신장을 이루었고, 19세기 중엽 불란서의 개항 요구에 응하여 서양 열강들과 본격적으로 교류하기 시작하며 유구와 대마도를 내지로 편입하기도 했다. 1860년대에는 어일신을 단행하여 수백년간 고수해온 쇄국정책을 완전히 폐지하고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일본, 청나라보다 먼저 서양의 제도와 기술을 수용하고 체화하는데 성공했으며 한청전쟁의 승리를 통해 황제국을 선포, 대만과 요동 남부를 병합하고, 한노전쟁에서의 승리를 통해 요동 북부, 북주를 병합하며 국제사회에서 열강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1차대전 이후에는 남양군도를 위임통치령으로 삼고 적백내전을 틈타 연해주와 북화태를 병탄하여 전성기를 열었다. 그러나 1929년 발발한 대공황으로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게 되자 1931년 몽강사변을 일으켜 중국 침략을 시도하였고, 1939년에는 소련과 한소전쟁을 개시했으나 소련과의 압도적인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요동과 연해주, 화태의 할양을 조건으로 끝을 맺었다.

전후 극심한 사회혼란속에 의화군의 주도하에 각종 개혁이 시행되었고, 1949년에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미국과의 동맹을 맺어 제1세계로 편입했다. 1960년대 중후반에는 혜종의 건강 악화로 국정의 주도권이 권신들과 강씨 척족들에게 넘어가는 신세도기가 열리기도 하였으나, 9.18 사건으로 막을 내리고 황제 중심의 정치가 재개된다. 이후 고조에 의해 신헌법이 반포된 이래 대한의 정치 · 외교는 신헌법과 한미동맹에 기초해 왔다. 제국헌법 제1조는 대황제를 '영구히 군림하고 국법에 따라 대한제국을 통치함'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국가원수인 대황제에게 막중한 정치적 권한을 부여하여 일반적인 입헌군주국의 군주보다도, 심지어는 대통령제 국가의 대통령보다도 정치적 중요성이 강하다. 이에 따라 현실정치는 대황제가 정국을 주도하는 의원내각제로 운영되며 2인자는 내각의 수장인 내각총리대신으로 대황제를 보필하여 중앙부처를 지휘하며, 현직은 정진석이다. 집권 여당은 안민당으로, 1943년 신체제운동으로 탄생한 재건당의 후신격이다. 1943년 이래 대한은 재건당과 재건당의 후신격인 안민당이 집권하였으며 현재도 그러하다. 외교에 있어선 미국과의 동맹 관계를 바탕으로 한 친미/친서방 외교를 고수해 왔고, 신냉전이 본격화된 2010년대 후반 이후론 서방 세계 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인도-태평양 전략 파트너로 여겨지고 있다.

대한은 아세아의 대표적인 선진국이자 강대국 중 하나다. 대한의 원은 세계 무역결제통화 비중의 15~20%를 차지하며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신뢰성이 높은 통화다. 이 때문에 원화는 미국 달러, 유로와 함께 세계 3대 통화로 꼽힌다. 대한의 GDP는 미국, 중국, 독일에 이은 세계 4위이며, PPP 세계 4위, 금 보유고 세계 8위, 주식시장 규모 세계 3위, 대외순자산 규모 세계 1위 및 국제통화기금(IMF) 투표권은 세계 2위다. 삶의 질을 측정하는 legatum 번영지수, OECD 지수에서 아세아 1위, 비서양권 국가 중 유일한 G7 회원국이자 TPP 주도국, 아세아개발은행 설립국이며, 유네스코 예산 분담률 1위, 유엔 분담률 3위로서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이다.

상징

국호

국기

국가

역사

大韓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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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시대 부여 고조선[1]
단군조선 · 위만조선
진국 주호 우산
원삼국시대 한사군[2] 마한 변한 진한
동예 옥저 고구려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 탐라
고구려 신라
남북국시대 발해 통일신라
후삼국시대 태봉 후백제 신라
고려
고려시대 고려
원 간섭기
조선시대 조선
근현대 대한제국
[1]: 기자조선은 현대 주류 학설에서는 인정되지 않음
[2]: 한사군은 조선사 포함 여부에 대해 논쟁이 있음
주요 민족: 예맥 · 삼한 · 한민족

자연환경

면적

생태

기후

인문환경

인구

언어

종교

교통

행정구역

정치

경제

산업

화폐

사회

복지

치안

문화

언론

교육

스포츠

공휴일

군사

단위

대중매체

한국을 모티브로 한 것들


  1. [[1]]
  2. [[2]]
  3. 관습상 척관법 혼용
  4. 국제화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