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위키:보존문서/제4대 이브위키 운영진 선거/사용자토론:박영환020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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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2일 (금) 02:42 기준 최신판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용자만 바라보고 일 하는 후보 박영환입니다.
  • 질문 (공통) 이브위키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현재 한반도가 미국 영토라면? 이라는 주제로 51번째 주를 연재하고 있으며, 두번째로 한민족 중심으로 한반도와 일본 열도가 하나였다면? 이라는 주제로 두 민족의 공화국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대한민국사 · 러시아사 등이 있습니다.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공식 후보로써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박영환입니다. 오늘은 첫날이니, 저를 이 자리에 불러내 주신 이브위키 동료 여러분들께 제가 어떤 생각으로 관리자의 일을 할 지 말씀드리죠.

    첫 번째로 선진위키창조입니다. 우리 위키 내에 훌륭한 동료 사용자들은 기존에 '정의위키구현' 을 실현하였고, 최종적으로 그것을 달성하였습니다. 이제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할 때입니다. 정의를 실현하였으니, 선진을 창조할 때입니다.

    두 번째로 위키양식통일입니다. 우리 위키는 훌륭한 동료 사용자들을 통해 지금까지 왔고,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전체적인 성장을 위해선 사용자마다 차이가 있는 중구난방하고 복잡한 위키 문서 양식을 통일해야 합니다. 또한 최신식 위키 문서 양식을 모든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세 번째로 복지위키건설입니다. 선진을 창조하기 위해선, 복지가 필요한 법입니다. 복지가 있어야지 새로운 사용자들의 유입도 존재하고 앞으로도 발전하고 전체적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용자들이 위키를 편리하고 간단하게, 쉽게 문서를 창작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의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네 번째로 민주주의 토착화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사용자가 무엇을 하든 개인적인 활동에 개입해서는 안됩니다. 허나, 위키에 존립에 위협이 되는 특권 세력이 사용자들에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대응하는 것은 유지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규정의 개정을 통해서 민주주의 토착화를 강화하고 명시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로 위키문화창달입니다. 현 위키 내에는 존재하지 않으나, 언제든지 대한민국의 사회와 문화, 법률에 맞지 않는 문서 창작물과 게시물이 올라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들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는 한에서 위 사항을 안전하게 준수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관리자 차원에서 제작 지원을 진행할 것입니다.

    여섯 번째, 마지막으로 저작물수호, 저작권준수입니다. 현 위키는 사용자의 저작권준수가 안전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모두 안전하고 통일된 저작권 권리 보호를 준수할 수 있어야 하며, 우리 관리자들은 이러한 사용자의 저작물을 안전하게 수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