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st 1968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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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민중의꿈)|심상정]] 공동대표는 '''목표는 제1당'''이라 호기롭게 부르짖으며 노동자들이 밀집한 지역구인 [[북구(울산 선거구) (민중의꿈)|울산 북구]] 출마를 선언했다. [[홍영표 (민중의꿈)|홍영표]], [[류호정 (민중의꿈)|류호정]], [[박원석 (민중의꿈)|박원석]], [[신동근 (민중의꿈)|신동근]] 등 전현직 의원들이 입당해 50석 이상을 확보하겠다는 다짐도 가졌다. | |||
그러나 창당 이후 "[[진보당 (민중의꿈)|진보당]]에서 권력투쟁에 밀린 사람들"에서부터 "겉은 빨갛고 속은 푸르딩딩한 '''사과'''"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고, 초기 5%에 달하던 지지율도 2%대로 주저앉아 반등하지 못했다. | |||
결국 [[심상정 (민중의꿈)|심상정]]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13%에 불과한 득표를 해 참패했으며, 당선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된 [[신동근 (민중의꿈)|신동근]], [[홍영표 (민중의꿈)|홍영표]] 역시 30%대의 장벽을 넘지 못하며 낙선했다. [[배복주 (민중의꿈)|배복주]], [[류호정 (민중의꿈)|류호정]] 등도 모두 지역구 한자릿수 득표에 그치며 낙선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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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일) 18:47 판
오늘의 진보정치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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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1987년 6월: 1987년 6월 민중 항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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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제3지대·진보정당 | ||||
|---|---|---|---|---|
| 진보당 (개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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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진보통합연대 | → | 현재 |
| 새진보통합연대 | |
|---|---|
| 영문 명칭 | United Solidarity for New Progress |
| 등록 약칭 | 통연, 새통연 |
| 슬로건 | 좌도 우도 아닌 앞으로 |
| 고유번호 | 107-82-16814 |
| 등록일 | 2024년 2월 4일 |
| 주소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7 동아빌딩 5층 | |
| 대표 | 류호정 / 초선 (21대) |
| 원내대표 | 이혁재 / 3선 (19·21-22대) |
| 사무총장 | 최재연 |
| 정책위의장 | 박원석 / 재선 (19·21대) |
| 국회의원 | 1석[1] / 300석 (0.3%) |
| 광역단체장 | 0석 / 17석 (0.0%) |
| 기초단체장 | 0석 / 226석 (0.0%) |
| 광역의회의원 | 4석[2] / 872석 (0.4%) |
| 기초의회의원 | 8석[3] / 2,988석 (0.3%) |
| 당색 | 노란색 (#FFED00) |
| 황금색 (#FFCC00) | |
| 이념 | 사회민주주의 제3의길 중도주의 |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 ~ 중도좌파 |
| 정책연구소 | 정의정치연구소 |
| 청년조직 | 청년통합연대 |
| 당원 수 | 33,271명 (2024년 5월 기준) |
| 진성당원 수 | 7,400명 (2024년 5월 기준) |
개요
대한민국의 제3지대, 진보 정당이다.
2024년 22대 총선을 앞두고 심상정 의원과 그를 주축으로 한 일부 현역의원들이 공천에 번복하며 진보당에서 탈당해 창당하였다.
역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심상정 공동대표는 목표는 제1당이라 호기롭게 부르짖으며 노동자들이 밀집한 지역구인 울산 북구 출마를 선언했다. 홍영표, 류호정, 박원석, 신동근 등 전현직 의원들이 입당해 50석 이상을 확보하겠다는 다짐도 가졌다.
그러나 창당 이후 "진보당에서 권력투쟁에 밀린 사람들"에서부터 "겉은 빨갛고 속은 푸르딩딩한 사과"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고, 초기 5%에 달하던 지지율도 2%대로 주저앉아 반등하지 못했다.
결국 심상정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13%에 불과한 득표를 해 참패했으며, 당선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된 신동근, 홍영표 역시 30%대의 장벽을 넘지 못하며 낙선했다. 배복주, 류호정 등도 모두 지역구 한자릿수 득표에 그치며 낙선했다.
그나마 세종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이혁재 의원만이 유일하게 당선되었지만, 이 지역구는 진보당 이영선 후보의 부동산 허위신고로 인해 당에서 제명되며 어부지리 승리를 얻은 것에 가깝다. 더구나 이혁재 의원은 당선되자마자 진보당 의원들과 행보를 함께하는 등 탈당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