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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536349; color:#fff;" | 영향 | ! style="background:#536349; color:#fff;" | 영향 | ||
| colspan="2" | 독일과 동맹국의 패권 장악<br>협상국 국가 적화<br>유럽 국가 독립, 중동과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 독립선언<br>전제군주제의 몰락 및 공화제의 대두<ref>전쟁은 전제군주제 국가로 이루어진 동맹국이 승리하였지만, 협상국 국가들에서 연쇄적으로 혁명 및 왕정의 붕괴가 일어나면서 이 시점 부터 공화제가 왕정을 밀어냈다.</ref><ref>전제군주제 국가던 동맹국 국가들도 전후 입헌주의 개혁에 나섰다. 대표적으론 독일의 3월 개혁과 한국의 융희민권운동이 있다.</ref><br>생디칼리즘 열풍의 시작<br>미텔오이로파, 라이히스팍트 창설<br>[[제2차 벨트크리그]]의 원인<ref>1차 벨트크리그에서의 참상으로 인한 전쟁에 대한 공포와 협상국에 대한 징벌의식의 부조화는 2차 벨트크리그 발발의 단초를 강하게 제공했다.</ref> | | colspan="2" | 독일과 동맹국의 패권 장악<br>협상국 국가 적화<br>유럽 국가 독립, 중동과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 독립선언<br>전제군주제의 몰락 및 공화제의 대두<ref>전쟁은 전제군주제 국가로 이루어진 동맹국이 승리하였지만, 협상국 국가들에서 연쇄적으로 혁명 및 왕정의 붕괴가 일어나면서 이 시점 부터 공화제가 왕정을 밀어냈다.</ref><ref>전제군주제 국가던 동맹국 국가들도 전후 입헌주의 개혁에 나섰다. 대표적으론 독일의 3월 개혁과 한국의 융희민권운동이 있다.</ref><br>생디칼리즘 열풍의 시작<br>미텔오이로파, 라이히스팍트 창설<br>'''[[제2차 벨트크리그]]의 원인'''<ref>1차 벨트크리그에서의 참상으로 인한 전쟁에 대한 공포와 협상국에 대한 징벌의식의 부조화는 2차 벨트크리그 발발의 단초를 강하게 제공했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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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20%"; colspan="1"; rowspan="2" style="background:#536349; color:#fff;" | 교전국 | ! Width="20%"; colspan="1"; rowspan="2" style="background:#536349; color:#fff;" | 교전국 |
2024년 11월 11일 (월) 20:0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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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마라탕 사주세요선배!혹시..탕후루도 같이..(뭐?탕후루도?)그럼 제가 선배 맘에탕탕 후루후루탕탕탕 후루루루루탕탕 후루후루내 맘이 단짠단짠(으~캬!)탕탕 후루후루탕탕탕 후루루루루탕탕 후루후루마라탕탕탕탕 후루루루루
덴노헤이카반자이!!!!!덴노헤이카반자이!!!!!덴노헤이카반자이!!!!!덴노헤이카반자이!!!!!덴노헤이카반자이!!!!!덴노헤이카반자이!!!!!덴노헤이카반자이!!!!!덴노헤이카반자이!!!!!덴노헤이카반자이!!!!!덴노헤이카반자이!!!!!
'나는 하느님께 엄숙히 맹세하오니, 독일과 국민의 지도자이며 독일 국방군의 최고통수권자이신 아돌프 히틀러에게 무조건적인 복종을 바치며, 언제든지 이 맹세를 지키기 위해 나의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된 군인이 될 것을 맹세합니다.
인간은 미쳤다! 현 사태를 지속한다는 것은 미친 것임에 틀림없다. 이 지독한 살육전이라니! 이 끔찍한 공포와 즐비한 시체를 보라! 내가 받은 인상을 전달할 말을 찾을 수가 없다. 지옥도 이렇게 끔찍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인간은 미쳤다!
- ↑ 부화뇌동에 편입
- ↑ 연재 예정
- ↑ 다만 1926년 부터 1945년까지는 망명 정부 신세였으므로 군림하지 못하였고, 45년 부터 48년까지는 군정이었으므로 실질적인 통치기간은 1948년 8월 15일 단독 정부 수립 이후 부터다.
- ↑ 본인의 증손자인 히사히토 친왕도 한국 한자음(유인)이 같다.
- ↑ 실제로 본토에서 쓰인 것은 1948년 부터다.
- ↑ 전쟁은 전제군주제 국가로 이루어진 동맹국이 승리하였지만, 협상국 국가들에서 연쇄적으로 혁명 및 왕정의 붕괴가 일어나면서 이 시점 부터 공화제가 왕정을 밀어냈다.
- ↑ 전제군주제 국가던 동맹국 국가들도 전후 입헌주의 개혁에 나섰다. 대표적으론 독일의 3월 개혁과 한국의 융희민권운동이 있다.
- ↑ 1차 벨트크리그에서의 참상으로 인한 전쟁에 대한 공포와 협상국에 대한 징벌의식의 부조화는 2차 벨트크리그 발발의 단초를 강하게 제공했다.
- ↑ 비전투 노무자(노동자) 25만명을 서부전선과 한국전선에 보내는 수준으로만 참전했다.
- ↑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에 따라 협상국 이탈
- ↑ 부쿠레슈티 조약에 따라 협상국 이탈
- ↑ 1917~
- ↑ 독일 U보트의 무차별 공격과 치머만 전보 사건으로 인해 1917년 4월에 독일 측에 선전포고하여 참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