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벨트크리그 (빌레펠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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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1일 (월) 20:27 판

공지
| 빌레펠트 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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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벨트크리그 | 대전쟁
第一次世界大戰 | 大戰爭
Erster Weltkrieg | Großer Krieg
날짜 1914년 7월 28일~1918년 11월 11일
장소 유럽, 지중해, 중동, 아프리카, 카리브해, 동북아시아, 태평양
원인 사라예보 사건과 그 사건으로 폭발한, 오랜 시간 축적되던 열강들 간의 갈등과 민족주의의 충돌 등의 복합적 원인
결과 동맹국의 승리
영향 독일과 동맹국의 패권 장악
협상국 국가 적화
유럽 국가 독립, 중동과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 독립선언
전제군주제의 몰락 및 공화제의 대두[1][2]
생디칼리즘 열풍의 시작
미텔오이로파, 라이히스팍트 창설
제2차 벨트크리그의 원인[3]
교전국
동맹국
협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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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대한국
오스만 제국
불가리아 차르국
중화민국[4]
시암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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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러시아 제국[5]
프랑스
벨기에
세르비아 왕국
몬테네그로 왕국
일본 제국
이탈리아 왕국
포르투갈
루마니아 왕국[6]
미국[7][8]
헤자즈 왕국
그리스 왕국
라이베리아

병력
동맹국
협상국
약 3000만명 이상 약 4700만명 이상
피해규모
동맹국
협상국
사망(군 병력) 5,386,000명
부상(군 병력) 10,388,000명
실종 4,029,000명
총 사상자 19,803,000명
사망(군 병력) 6,525,000명
부상(군 병력) 14,831,500명
실종 4,621,000명
총 사상자 25,977,500명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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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1차 벨트크리그는 사라예보 사건으로 인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 왕국에 전쟁을 선포하여 1914년 7월 28일부터 1918년 11월 11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전개된 전쟁이다. 2014년 1차 세계 대전 개전 100주년을 맞았으며, 2018년 11월 11일에 종전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서론

배경

발발 과정 - 7월 위기

전개

피해

영향

참전국

기타

연표

사용 장비

관련 문서

관련 어록

  1. 전쟁은 전제군주제 국가로 이루어진 동맹국이 승리하였지만, 협상국 국가들에서 연쇄적으로 혁명 및 왕정의 붕괴가 일어나면서 이 시점 부터 공화제가 왕정을 밀어냈다.
  2. 전제군주제 국가던 동맹국 국가들도 전후 입헌주의 개혁에 나섰다. 대표적으론 독일의 3월 개혁과 한국의 융희민권운동이 있다.
  3. 1차 벨트크리그에서의 참상으로 인한 전쟁에 대한 공포와 협상국에 대한 징벌의식의 부조화는 2차 벨트크리그 발발의 단초를 강하게 제공했다.
  4. 비전투 노무자(노동자) 25만명을 서부전선과 한국전선에 보내는 수준으로만 참전했다.
  5.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에 따라 협상국 이탈
  6. 부쿠레슈티 조약에 따라 협상국 이탈
  7. 1917~
  8. 독일 U보트의 무차별 공격과 치머만 전보 사건으로 인해 1917년 4월에 독일 측에 선전포고하여 참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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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A 빌레펠트연재팀 정보
대표연재자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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