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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sign.theminjoo.kr" title="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 <a href="https://sign.theminjoo.kr" title="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 ||
<img src="/w/images/4/4b/Advertise_02.gif" decoding="async" width="318" height="318" style="margin-top: 16px; border-radius: 0.75rem; box-shadow: 0px 4px 20px rgba(0,0,0,.05)"></a></div> | <img src="/w/images/4/4b/Advertise_02.gif" decoding="async" width="318" height="318" style="margin-top: 16px; border-radius: 0.75rem; box-shadow: 0px 4px 20px rgba(0,0,0,.05)"></a></di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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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custom-popup" style="display: none; position: fixed; top: 10%; left: 50%; transform: translateX(-50%); background-color: white; padding: 20px; border: 1px solid #DDD; z-index: 9999; border-radius: 1rem; box-shadow: 0 4px 8px rgba(0, 0, 0, 0.1); width: 90%; max-width: 500px; max-height: 80vh; overflow-y: auto; box-sizing: border-box;"> | |||
<p><div style="font-weight: bold; text-align: center;">꽃보다위로회 시국선언문</div><div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9.3333px; text-align: center;">애국시민의 일치된 힘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처단하자</div><br><br>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라는 당연한 인사말조차 쉽사리 꺼낼 수 없는 하루였다. 사고를 치지 않으면 하루도 버티지 못하는 듯한 윤석열이 '비상계엄'이라는 대형 사고를 쳤다. 45년 만의 황당무계한 계엄 선포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을 수많은 애국시민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br><br> 지난밤, 무장한 계엄군이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로 헬기를 타고 날아와 유리창까지 부수어가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광경을 우리는 똑똑히 보았다. 종북·반국가세력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별 같잖은 명분을 들이대면서 말이다. 우리가 정녕 2024년에 살고 있는 것이 맞기는 한지 정말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다.<br><br> 위헌적·위법적 비상계엄을 통한 윤석열의 국가 전복 시도는 국민을 향한 선전포고이며 내란이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에 동조한 김용현·이상민 등을 내란죄로 처단해야 한다. 이제, 계엄이 한 번으로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절망적인 이야기도 들릴 지경이니, 우리는 더이상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 아니,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인정할 수 없다.<br><br> 이에 꽃보다위로회 회원 일동은 결연한 구국의 의지로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우리 모두, 서로의 힘을 믿고 퇴진의 광장으로 나와 촛불을 들자. 애국시민의 일치된 힘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처단하는 길에 우리가 앞장설 것이다.<br><br> 우리는 당장 윤석열을 끌어낼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을 끌어낸 그 자리에서 종북·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여전히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연대하는 우리가 항상 승리할 것이라 굳게 믿는다.<br><br><div style="text-align: center;">2024. 12. 4.<br><br><div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9.3333px; text-align: center;">꽃보다위로회 회원 일동</div>나예람 리진 서지애 원세민 혼종인</div></p><br> | |||
<button style="float: right;" onclick="document.getElementById('custom-popup').style.display='none'">닫기</button> | |||
</div> | |||
<script> | |||
window.onload = function() { | |||
document.getElementById('custom-popup').style.display = 'block'; | |||
makePopupDraggable(); | |||
}; | |||
function makePopupDraggable() { | |||
const popup = document.getElementById('custom-popup'); | |||
const header = document.getElementById('popup-header'); | |||
let isDragging = false, offsetX = 0, offsetY = 0; | |||
header.onmousedown = function(e) { | |||
isDragging = true; | |||
offsetX = e.clientX - popup.offsetLeft; | |||
offsetY = e.clientY - popup.offsetTop; | |||
document.onmousemove = dragElement; | |||
document.onmouseup = stopDragElement; | |||
}; | |||
function dragElement(e) { | |||
if (isDragging) { | |||
const newX = e.clientX - offsetX; | |||
const newY = e.clientY - offsetY; | |||
// 화면 경계 체크 | |||
const maxX = window.innerWidth - popup.offsetWidth; | |||
const maxY = window.innerHeight - popup.offsetHeight; | |||
popup.style.left = Math.max(0, Math.min(newX, maxX)) + 'px'; | |||
popup.style.top = Math.max(0, Math.min(newY, maxY)) + 'px'; | |||
popup.style.transform = 'none'; // 드래그 시 중앙 정렬 해제 | |||
} | |||
} | |||
function stopDragElement() { | |||
isDragging = false; | |||
document.onmousemove = null; | |||
document.onmouseup = null; | |||
} | |||
} | |||
</script> | |||
</html> | </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