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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dark:bg-evewiki-020" | '''개헌''' | | class="dark:bg-evewiki-020" | '''개헌''' | ||
| style="text-align:left" | 헌법 개정 | | style="text-align:left" | 헌법 개정 | ||
| style="background:#FFFF9E; color:#000" | 중립<ref>'[[2022년]] [[민주당 (하나의 민족)|민주당]]과 [[노동당 (하나의 민족)|노동당]] 중심의 헌법 개정이 이루어졌지만 해당 헌법에 [[자유당 (하나의 민족)|자유당]]의 의견이 반영된건 | | style="background:#FFFF9E; color:#000" | 중립<ref>'[[2022년]] [[민주당 (하나의 민족)|민주당]]과 [[노동당 (하나의 민족)|노동당]] 중심의 헌법 개정이 이루어졌지만 해당 헌법에 [[자유당 (하나의 민족)|자유당]]의 의견이 반영된건 아니잖아요?'라고 하면서도 '국민 대다수가 현행 헌법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라는 애매한 의견을 내비쳐서 중립으로 표기했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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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4일 (화) 12:55 판
| 경향신문 · 서울대학교 구장기 연구실 공동 조사 2025년 상·하 중간선거 후보자 정보 후보자 정보 - 한동훈 | ||
| 이슈 | 질문 | 답변 |
| 개헌 | 헌법 개정 | 중립[1] |
| 정부 |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 조금 찬성 |
| 부가가치세 | 부가가치세를 폐지하고 새로운 조세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 반대 |
| 일자리 확충 |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 중립 |
| 재정 지출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 격차 해소 |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A |
| 재정 적자 |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
조금 A |
| 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 법인세 증세 |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 산업 |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
조금 B |
| 최저임금 | 시간당 최저임금을 1500원 이상으로 인상해야 한다. | 조금 찬성 |
| 치안·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찬성 |
| 마약 | 향정신성 의약품이 의료 및 일부 오락용으로 사용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 | 반대 |
| 외국인 노동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찬성 |
| 탈원전 |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
B |
| 가족관 |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
중립 |
| 핵무기 | 현재 보유한 핵무기는 폐기하거나 감축해야 한다. | 반대 |
| 국방 | 한국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조금 찬성 |
| 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찬성 |
| 한미안보조약 | A: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한미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한국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한미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
A |
| 북방외교 | A: 소련은 한국에 위협이 된다. B:한국에 있어서 소련은 파트너이다. |
A |
| 행정구역 | 현재의 특별시도를 폐지하고 새로운 행정구역을 도입하여야 한다. | 반대 |
| 비례대표제 | 하원에 지역구를 폐지하고 비례대표제를 도입하여야 한다. | 반대 |
|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이다. | ||
| 현재 12.3 내란의 포고령 제2호에 따라 국회 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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