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도사 역대 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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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율도사에 등장하는 여러 나라들의 국호를 다룬 문서이다. 이 문서에서는 국가의 명칭에 대한 설명과 명칭을 사용하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주요 국가

앙골

• 앙골국(昻骨國)
  • 사나국(史那國)
  • 아나국(阿那國)

산반 계열

• 미라오국(彌羅烏國)
• 반월국(半月國)

기타

동진 계열

• 다미지국(多彌支國): 파사지국에 합병되었으며 담주시의 어원이 되었다. 담지국(潭支國)이라고도 한다
• 파사지국(波沙支國): 남진의 맹주국. 비파도 파사주시의 어원이 되었다.

무강 계열

• 가물국(加勿國): 가모라(加牟羅)라고도 하며 지금의 무강도 가물군 일대에 위치했었다. 무강국이 건국될 당시 물아국과는 다르게 무강국에 참여하지 않고 대립하다가 무강국 멸망 후 무강족을 규합하였으나 결국 문성국에 의해 멸망하였다.
• 물아국(勿阿國): 지금의 무강도 물아군, 강상군 일대에 위치했던 국가다. 무강국이 건국될 당시 스스로 사직의 문을 닫고 항복하었다.

반란 세력이나 단기왕조에 의해 사용된 일시적인 국호

• 낙단국
• 란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