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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 (수) 11:56 판
헤르메스주의 hermesism 赫耳墨斯主义 赫耳墨斯主義 ヘルメス主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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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간일 | 202○년 ○월 ○일 (사상 개론) 202○년 ○월 ○일 (사상 선언) |
| 영향 받은 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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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을 받은 사상가 |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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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유니온제트, 유유 |
| 언어 | 한국어 |
개요
이론
서문
1장. 공동세계관의 필요성
가상국가는 몰락하고 있다. 아니 이미 몰락하고 목숨만 부지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지금의 가상국가는 이전보다 더 극심하게 세력을 나누고 분쟁을 일으켜 서로 싸우기에 급급하다. 이미 암흑기가 도래했을 시기보다 한참 전부터 1인 가상국가(이하 1인가국)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었다. 이 암울한 현실속에서 독자노선을 타기란 어렵다.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중인 가야왕국을 보면 설정을 통한 체계적인 운영방식을 채택하고 있다지만 독자노선을 타면서 고립을 택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톡 가상국가들 중 인류제국은 반인류제국 노선을 타는 국가들을 테러하고 심지어는 개인정보까지 탈취한다. 그렇기에 비인류제국 노선으로 독자노선을 타는 것이다. 인류제국은 자신들과 대적하지 않는다면 테러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인원을 모으기 힘든 현실속에서 고립을 택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기에 고립을 자처하지 않고 모두와 함께하기 위해 공동세계관이 필요하다. 컨텐츠의 다각화와 인원을 확충을 위해 세계관을 구축하고 참여하여 설정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더 나아가서는 서로의 설정을 공유하는 등의 공동체활동이 필요하다. 자료수집과 토론, 현실성 검증을 통한 편집의 반복으로 양적 성장을 통한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해야한다.
2장. 참여민주주의
재단에는 성숙한 민주주의가 요구가 필요하다. 그것은 대의민주주의를 직접민주주의로 대체하기 보단 대의민주주의를 통해 헤르메스 재단의 다양한 의견, 요구와 이 익을 반영하면서 탁월한 재단의 대표를 뽑고, 그들이 공적인 도덕적 열정에 따라 운영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접민주주의의 제한적 실현이 필요하다.
참여하지 않는 민주주의는 그 구성원들이 자신들이 속한 집단의 주인이라고 할 수 없다. 책임없는 자유는 자신이 속한 집단을 병들게 한다고 했던가 이것이 자유민주주의에 그치지 말고 참여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이다.
헤르메스 재단은 투표를 통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이사들을 선출하여 이사회의 구성하는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근미래에 전국위원회(또는 지역위원회)나 그러한 비슷한 기구들을 구성하는 역할에 소속 인원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이양할 수 있게 하고 또한 권력을 직접 휘두를 수 있도록 선거에 후보로 참여 및 당선이 되어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게 하는 등의 결과를 불러올 것이다.
3장. 설정국가론
4장. 창작공화주의
5장. 창작자유주의
6장. 낭만, 개성, 독창성
7장. 상호주의
8장. 수정적 현실주의
설정은 왜 현실적이어야 하는가? 영상매체, 게임, 소설 등의 매체들을 보면 설정이 이상하고 스토리가 산으로 가면 재미가 없다. 그렇다보니 설정이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설정도 좋겠지만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서는 현실성을 우선시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설정국가를 운영하기 위한 설정을 단기간에 만들기 위해서는 현실성을 중요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설정이 체계적으로 잡혀있지 않고 막장으로 설정을 짰다면 너도 나도 설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해당 설정국가의 주인이 아닌 다른 운영자들이 설정에 대한 이해가 늦을 것이며 그로인해 통제가 잘 되지 않고 구성원들이 운영자를 무시하며 활동을 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렇기에 설정국가는 현실성을 우선시하여 설정을 짜야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다만 대가야국과 같이 통제가 가능한 설정국가들은 예외이지만 말이다.
9장. 헤르메스 혁명 사상
헤르메스 혁명 사상 문서 참조
비판
관련 문서
각주
- ↑ 신공화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