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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1일 (토) 19:27 판

이 문서는 가상 세계관 동남고행을 다룹니다. 문서의 내용은 허구입니다.
동남고행
東南苦行 | SOUTHEAST ORDEAL
장르 대체역사
기획 아진
연재 시작일 2026년(민국 115년) 2월 19일
상징색 청록색 (#124E3E)
저작권

개요


이브위키의 대체역사 단편 세계관.

국공내전에서 중국국민당이 타이완섬과 하이난섬을 보전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만든 세계관이다. 제목의 유래는 진운산(陳雲山)이 작곡하고 은정양(殷正洋)이 발매한 대만 가요 「東南苦行山」이다.

설정

현실과의 분기점은 북한이 6.25 전쟁을 조기에 개전하는데에서 발생한다. 그로인해 중국공산당은 하이난 점령을 차일로 미루게 되면서, 하이난이 중화민국의 영토로 귀속되게 된다.

하이난을 놓친 것을 자책한 마오쩌둥은 이후 1953년, 1955년, 1956년에 걸쳐 재침공을 감행하여 무마하려 했으나 실패하였다. 마오쩌둥의 연이은 실패로 인해 덩샤오핑 등의 개혁파가 조기에 부상할 수 있었고, 1965년 중국 최고지도자에 오른 덩샤오핑은 경제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중화민국과 지속적인 교섭을 시도하였다. 1970년 일국양표 합의와, 1979년 단계적 연방제 통일안을 관철시켰다.

한편 장제스 사후 중화민국은 장징궈와 리덩후이 집권기에 점진적 민주화를 추진하였다. 계엄령은 해제되었고, 총통 직선제를 골자로 한 헌정 개혁이 단행되며 구 체제는 단계적으로 해체되었다. 그러나 정치 개방으로 인해 잠재되어 있던 갈등이 표면으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중화사상을 내세운 극보수 세력과 하이난·타이난의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세력이 동시에 부상하면서 정국은 장기간 극단적 대립 속에 놓였다. 이러한 교착 상태는 중국과의 신냉전이 본격화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중국대륙 견제를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중화민국을 활용하려는 미국의 판단 아래, 미국이 중화민국 정치 위기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하면서 정세는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였다.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