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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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음 ==
== 한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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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 문주어 한자음
! 한국어 한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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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 ||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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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
== 예문 ==


== 각주 ==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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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일 (토) 08:18 판

이 문서는 문주어에 관한 문서이다.

???

하단에 작성된 어휘와 한자음 외에 작성되지 않은 것은 한국어와 같다고 보면 된다.

문주어 어휘

문주어 발음 한국어
가라 가래
가얌 개미
고마, 웅(熊)[1]
구울 골, 고을
구뭉 구멍
기, 그이[2] 그(其)
나라시- 나란히-
나이 나(我)
나희 우리(吾等)
나목 나무
날시 날씨
날, 나라시[3] 날, 칼날
날기 날개
너이 너(汝)
녀름 여름(夏)
닐굽 일곱(七)
다라 다락
마날 마늘
뭐이 무엇, 뭐
미리 미르(龍)
바기 바위
버히- 베-(斬)
사날하- 서늘하-
수루 수레
야이 이(此), 얘
여듧 여덟
자이
저이 저(伊), 제
토시기 토끼

한자음

한자 문주어 한자음 한국어 한자음

예문

각주

  1. 라란방언에 주로 쓰인다.
  2. 동북방언
  3. 본래는 칼날을 의미하지만 현대 문주어에서는 '칼날을 손질한다.'는 뜻의 '나라시를 하다.'로 쓰인다. '날을 친다.'라고도 쓸 수 있다. 다만 '날을 한다.'는 '칼을 만들다.'라는 의미이므로 아예 다른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