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미국 탄저균 테러 (라미라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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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금) 18:4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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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미국 탄저균 테러
2001 anthrax attacks | Amerithrax
발생일 2001년 9월 18일 ~ 10월 12일
발생 위치 워싱턴 D.C.
플로리다웨스트팜비치
뉴욕시
코네티컷 옥스퍼드
뉴저지프린스턴
캘리포니아라미라다
미국의 기 미국
유형 우편물 테러, 생화학 테러
범인 시리아 바트당, 스티븐 햇필
인명
피해
사망 8명
부상 27명

개요

2001년 미국 탄저균 테러 (2001 anthrax attacks)는 2001년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시리아 바트당이 사주해 스티븐 햇필이 일으킨 생화학 테러 사건이다.

스티븐 햇필은 미 육군 전염병의학연구소에서 빼돌린 탄저균을 소포에 넣어 타겟을 감염시키는 방식으로 테러를 일으켜 아메리칸 미디어(AMI) 본사와 NBC, CBS, ABC, 뉴욕 포스트 등 주요 언론사 및 연방 상·하원 의원실 등을 공격하였다. 8명이 사망[1][2]하고 27명이 탄저균에 감염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가장 큰 생화학 테러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벌어진 이 생화학 테러는 불과 몇개월 전에 발생한 9.11 테러 다음으로 2001년 전 세계를 큰 충격에 빠뜨린 사건 중 하나이다. 미국 내부에서는 이 사태를 일으킨 시리아와 바트당에 대한 무제한 응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2002년 9월 11일, 9·11 1주기를 맞아 앨 고어 대통령은은 추도식 후 특별담화를 통해 이라크와 시리아에 대한 침공 계획을 발표하며 바트주의 자체를 악의 사상이라 지칭하며 피의 보복을 하겠다 선언했다. 발표 이후 몇개월 뒤 미국은 이라크와 시리아를 침공하여 이라크와 시리아를 점령, 이라크를 위성국화 시키고 시리아를 미국의 해외영토로 만들었다.

배경

전개

반응과 여파

음모론

미 정부가 시리아 침공을 위해 꾸며낸 짓이며 이 사건의 진범으로 미 육군 전염병 의학 연구소의 수석연구원인 브루스 에드워즈 아이빈스라는 음모론이 2008년 미국 사회에서 크게 유행했다. 이 당시 브루스 에드워즈 아이빈스가 이 음모론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자살하자 이 음모론은 크게 위축되었다.

  1. 이 사망자 중에는 톰 대슐 상원의원과 패트릭 레이히 상원의원도 포함되어 있다.
  2. 캘리포니아에서 그레이 데이비스 주지사의 비서인 한인이 사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