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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9월 5일]], [[뉴욕주 (재건)|뉴욕주]] 스코하리 카운티 미들버그의 스코트레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스튜 홉스와 어머니 보니 홉스는 이 지역에서 3대째 이어진 채소 농장을 운영했으며, 주디는 그 사이에서 태어난 수많은 자녀 중 하나였다. 홉스 가문은 지역 사회에서 성실하고 온건한 농가로 평판이 좋았으나, 기독교에 입각한 보수주의적을 생활관을 유지했다. | |||
미들버그 초등학교와 쇼하리 중학교, 쇼하리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시절 학업 성적은 상위권이었으나 특별히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았고, 오히려 육상부와 학생회 활동으로 더 알려져 있었다. 또한 어릴적부터 경찰을 꿈꿨었으나, 부모였던 스튜 홉스 및 보니 홉스는 경찰보다는 농장 일을 물려 받아 가업을 잇기를 바랬고, 실제로 많이 압박했다고 한다. | |||
졸업 이후 뉴욕 경찰국 순찰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2015년 수료와 동시에 뉴욕 경찰국 경찰학교에 입교했다. 그러나 부모의 반대가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결국 학비 대부분을 학자금 대출과 교내 근로장학금으로 충당했다. 2024년 주지사 선거 당시 본인의 경찰학교 시절 기록을 공개했는데 이에 따르면 체력 평가에서 하위권을 기록했으나 2년 차에 상위권으로 상승했고, 필기와 법규 과목에서는 대부분 기수 1위를 차지했다. 결과적으로 최종 종합 성적 수석으로 졸업했다. | |||
2016년 7월 1일 임관했다. 첫 보직은 맨해튼 교통구역 제1교통지구대 교통단속요원. 수석 졸업자에게는 이례적으로 낮은 배치였고, 본인 역시 훗날 이를 두고 "체구를 보고 내린 결정"이었다며 여러 차례 불만조로 언급한 바있다. | |||
=== 경찰 시기 === | |||
==== 사임 ==== | |||
[[2024년]] [[11월 26일]] 뉴욕 경찰국을 사직했다. [[뉴욕 경찰국 (재건)|뉴욕 경찰국]]이 발표한 공식 사유는 일신상의 사유였고, 언론에는 같은 해 9월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비무장 시민 총격 사건에 대한 감찰 요구가 반려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당시 주디 홉스 본인도 사직 직후에는 이 설명을 부정하지 않았다. 총격 사건 감찰 요구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반려된 것도 사실이었다. | |||
'''그러나 내부 사정은 전혀 달랐다.''' 아래는 11월 5일부터 26일까지의 타임라인. | |||
* [[11월 5일]]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재건)|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직후, 뉴욕 경찰국 내부에서는 연방 이민단속 기관과의 협력 확대, 대규모 강제퇴거 작전에 대한 지역 경찰 인력 지원 요청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돌았다. 뉴욕시는 오랫동안 이민자 신분 조회를 제한하는 이른바 성역도시 조례를 유지해왔으나, 연방 차원의 압박이 이를 무력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실무 지휘관들 사이에서 확산됐다. | |||
* [[11월 13일]], 이에 당시 미드타운 남부관할서 부서장이던 주디 홉스는 [[연판장|관내 지휘관들을 상대로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문안의 요구사항은 세 가지였다. | |||
** 1.연방 이민단속 기관에 대한 관할서 인력·시설·정보 지원을 지휘부 승인 없이 수행하지 않을 것 | |||
** 2.이민 신분을 이유로 한 임의 검문 및 신원 조회를 금지할 것 | |||
** 3.대규모 집회 및 시위 상황에서 물리력 사용 기준을 사전 공개할 것 | |||
** [[의도는 좋았다.|문안 자체는 온건했다.]] 연판장의 일종이긴 해도, 명령 불복종을 선언보다는 기존 뉴욕시 조례의 준수를 재확인하는 형식이었기 때문. 그러나 현직 지휘관이 지휘계통을 거치지 않고 동료 지휘관들에게 집단 서명을 조직했다는 사실 자체가 뉴욕 경찰국 조직 문화에서는 항명에 준하는 행위로 받아들여졌다. | |||
* [[11월 21일]]까지 관내 및 인접 관할서 지휘관 34명이 서명했다. 같은 날 문서 사본이 본부 인사부로 유출됐다. | |||
* [[11월 22일]] 주디 홉스는 본부에 호출되었다. 이 자리에서 그에게 전달된 것은 징계 절차 개시가 아니라 브루클린 외곽 관할서로의 전보 통보였다. [[좌천|서명자 34명 중 32명은 이후 6개월 내에 보직이 변경되었다.]] | |||
* [[11월 26일]], 주디 홉스는 전보 발령을 수용하지 않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 |||
당시에는 이러한 사실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일단 주디 홉스도 불복만하고 사직했을뿐 침묵했기 때문에, 사직서와 함께 그가 관내 지휘관들에게 남긴 메모는 2026년 선거 국면에서야 공개되었다. | |||
=== 정치활동 === | === 정치활동 === | ||
2026년 8월 10일 (월) 00:07 판
뉴욕주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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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8대 뉴욕주지사 주디 홉스 Judy Hopp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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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주디스 레이번 홉스 Judith Laverne Hopps | ||||||||||||||||||||||||||||||||||||||||||
| 출생 | 1992년 9월 5일 (37세) | ||||||||||||||||||||||||||||||||||||||||||
| 뉴욕주 미들버그 스코트레일 | |||||||||||||||||||||||||||||||||||||||||||
| 거주지 | 뉴욕주 올버니 뉴욕주지사 관저 | ||||||||||||||||||||||||||||||||||||||||||
| 현직 | 뉴욕주지사 재건당 주지사 협회 회장 | ||||||||||||||||||||||||||||||||||||||||||
| 재임기간 | 제58대 뉴욕주지사 | ||||||||||||||||||||||||||||||||||||||||||
| 2027년 1월 1일 ~ 현재 | |||||||||||||||||||||||||||||||||||||||||||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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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제58대 뉴욕주지사 취임 선서 |
| Make the New York better place! 뉴욕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자! |
약력
생애
1992년 9월 5일, 뉴욕주 스코하리 카운티 미들버그의 스코트레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스튜 홉스와 어머니 보니 홉스는 이 지역에서 3대째 이어진 채소 농장을 운영했으며, 주디는 그 사이에서 태어난 수많은 자녀 중 하나였다. 홉스 가문은 지역 사회에서 성실하고 온건한 농가로 평판이 좋았으나, 기독교에 입각한 보수주의적을 생활관을 유지했다.
미들버그 초등학교와 쇼하리 중학교, 쇼하리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시절 학업 성적은 상위권이었으나 특별히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았고, 오히려 육상부와 학생회 활동으로 더 알려져 있었다. 또한 어릴적부터 경찰을 꿈꿨었으나, 부모였던 스튜 홉스 및 보니 홉스는 경찰보다는 농장 일을 물려 받아 가업을 잇기를 바랬고, 실제로 많이 압박했다고 한다.
졸업 이후 뉴욕 경찰국 순찰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2015년 수료와 동시에 뉴욕 경찰국 경찰학교에 입교했다. 그러나 부모의 반대가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결국 학비 대부분을 학자금 대출과 교내 근로장학금으로 충당했다. 2024년 주지사 선거 당시 본인의 경찰학교 시절 기록을 공개했는데 이에 따르면 체력 평가에서 하위권을 기록했으나 2년 차에 상위권으로 상승했고, 필기와 법규 과목에서는 대부분 기수 1위를 차지했다. 결과적으로 최종 종합 성적 수석으로 졸업했다.
2016년 7월 1일 임관했다. 첫 보직은 맨해튼 교통구역 제1교통지구대 교통단속요원. 수석 졸업자에게는 이례적으로 낮은 배치였고, 본인 역시 훗날 이를 두고 "체구를 보고 내린 결정"이었다며 여러 차례 불만조로 언급한 바있다.
경찰 시기
사임
2024년 11월 26일 뉴욕 경찰국을 사직했다. 뉴욕 경찰국이 발표한 공식 사유는 일신상의 사유였고, 언론에는 같은 해 9월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비무장 시민 총격 사건에 대한 감찰 요구가 반려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당시 주디 홉스 본인도 사직 직후에는 이 설명을 부정하지 않았다. 총격 사건 감찰 요구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반려된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내부 사정은 전혀 달랐다. 아래는 11월 5일부터 26일까지의 타임라인.
- 11월 5일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직후, 뉴욕 경찰국 내부에서는 연방 이민단속 기관과의 협력 확대, 대규모 강제퇴거 작전에 대한 지역 경찰 인력 지원 요청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돌았다. 뉴욕시는 오랫동안 이민자 신분 조회를 제한하는 이른바 성역도시 조례를 유지해왔으나, 연방 차원의 압박이 이를 무력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실무 지휘관들 사이에서 확산됐다.
- 11월 13일, 이에 당시 미드타운 남부관할서 부서장이던 주디 홉스는 관내 지휘관들을 상대로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문안의 요구사항은 세 가지였다.
- 1.연방 이민단속 기관에 대한 관할서 인력·시설·정보 지원을 지휘부 승인 없이 수행하지 않을 것
- 2.이민 신분을 이유로 한 임의 검문 및 신원 조회를 금지할 것
- 3.대규모 집회 및 시위 상황에서 물리력 사용 기준을 사전 공개할 것
- 문안 자체는 온건했다. 연판장의 일종이긴 해도, 명령 불복종을 선언보다는 기존 뉴욕시 조례의 준수를 재확인하는 형식이었기 때문. 그러나 현직 지휘관이 지휘계통을 거치지 않고 동료 지휘관들에게 집단 서명을 조직했다는 사실 자체가 뉴욕 경찰국 조직 문화에서는 항명에 준하는 행위로 받아들여졌다.
- 11월 21일까지 관내 및 인접 관할서 지휘관 34명이 서명했다. 같은 날 문서 사본이 본부 인사부로 유출됐다.
- 11월 22일 주디 홉스는 본부에 호출되었다. 이 자리에서 그에게 전달된 것은 징계 절차 개시가 아니라 브루클린 외곽 관할서로의 전보 통보였다. 서명자 34명 중 32명은 이후 6개월 내에 보직이 변경되었다.
- 11월 26일, 주디 홉스는 전보 발령을 수용하지 않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당시에는 이러한 사실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일단 주디 홉스도 불복만하고 사직했을뿐 침묵했기 때문에, 사직서와 함께 그가 관내 지휘관들에게 남긴 메모는 2026년 선거 국면에서야 공개되었다.
정치활동
성향
도시 및 주 경찰 해체론
| 시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의 질 보장, 궁극적으로 민권과 정의, 다양성을 위한 미래를 위해서는 주 경찰을 폐지하고, 해당 역할을 보다 민주적이며 주체적인 자위기구로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 해야 합니다. 이것은 시민의 기본권 침해를 방치하는 것이 아닌, 시민의 기본권을 보다 철저하게 지키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이자 기회입니다.[3] 제1차 재건당 전당대회 미네소타주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
민주자치보안관제
개인적 면모
비판 및 논란
어록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
가족
별명
저서
여담
선거이력
소속 정당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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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낙 많아서 몇 명인지 세어본 적도 없다고 한다.
- ↑ 현 뉴욕 제14구 연방하원의원.
- ↑ For the future of citizens’ safety, a better quality of life, and ultimately civil rights, justice, and diversity, we must discuss abolishing the provincial police and integrating their role into a more democratic and autonomous self-defense organization. This is not a matter of neglecting the violation of citizens’ fundamental rights, but rather another method and opportunity to protect citizens’ fundamental rights more thorough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