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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font-size:10pt; color:#fff | '''좋은 가정에서는 그 누구도 특권을 인정받지 않으며 소외되지도 않는다.<br>- 페르 알빈 한손, <인민의 집 연설>'''<br><br>냉전 이후 사회주의는 실패한 이념으로 낙인찍혔습니다.<br>소련이 붕괴하고, 남은 공산주의 국가들은 고립되거나 자본주의 국가로 변질되며, 서구권에서도 사회민주주의가 크게 후퇴하고 있는 지금.<br>사회주의를 외치는 이들의 목소리는 자본주의라는 비루한 적막에 삼켜져버렸습니다.<br><br>'''그러나, 사회주의를 굴복시키고 당당히 세계의 지배자가 된 자본주의도 수명이 다해가고 있습니다.'''<br>만성적인 경제 공황과 방만한 금융, 기후 위기, 패권을 둘러싼 자본주의 강대국들의 분쟁 속에서 민중의 삶은 끊임없이 무너져갑니다.<br>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보금자리로부터 소외되고, 자리를 지키려 발버둥치며, 특권층은 부의 양극화로 펜트하우스에서 국민의 고통을 구경만 합니다.<br><br>'''작금의 역사는 사회주의의 불꽃이 사그라들지 않아야 했음을 절실히 보여줬습니다.'''<br><br>'인민의 집'은 바로 그 사회주의의 역할이 끊기지 않고 이어진 세계관을 담고 있습니다.<br>이 세계관은 집안 바깥의 경쟁과 갈등에 집중했던 인류가, 내부 개혁으로 시선을 돌려 '''누군가의 특권도 소외도 인정하지 않는 인민의 집을 건설하는 이야기'''를 그려갑니다.<br>이야기의 끝에서 우리 '인민의 집'이 전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합니다.<br><br>'''고통에 신음하는 사람들에게, 인민의 집은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희망이 될 것입니다.'''
| style="font-size:10pt; color:#fff | '''좋은 가정에서는 그 누구도 특권을 인정받지 않으며 소외되지도 않는다.<br>- 페르 알빈 한손, <인민의 집 연설>'''<br><br>냉전 이후 사회주의는 실패한 이념으로 낙인찍혔습니다.<br>소련이 붕괴하고, 남은 공산주의 국가는 고립되거나 자본주의 국가로 변질되며, 서구권에서도 사회민주주의가 크게 후퇴하고 있는 지금.<br>사회주의를 외치는 이들의 목소리는 자본주의라는 비루한 적막에 삼켜져버렸습니다.<br><br>'''그러나, 사회주의를 굴복시키고 당당히 세계의 지배자가 된 자본주의도 수명이 다해가고 있습니다.'''<br>만성적인 경제 공황과 방만한 금융, 기후 위기, 패권을 둘러싼 자본주의 강대국들의 분쟁 속에서 민중의 삶은 끊임없이 무너져갑니다.<br>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보금자리로부터 소외되고, 자리를 지키려 발버둥치며, 특권층은 부의 양극화로 펜트하우스에서 국민의 고통을 구경만 합니다.<br><br>'''작금의 역사는 사회주의의 불꽃이 사그라들지 않아야 했음을 절실히 보여줬습니다.'''<br><br>'인민의 집'은 바로 그 사회주의의 역할이 끊기지 않고 이어진 세계관을 담고 있습니다.<br>이 세계관은 집안 바깥의 경쟁과 갈등에 집중했던 인류가, 내부 개혁으로 시선을 돌려 '''누군가의 특권도 소외도 인정하지 않는 인민의 집을 건설하는 이야기'''를 그려갑니다.<br>이야기의 끝에서 우리 '인민의 집'이 전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합니다.<br><br>'''고통에 신음하는 사람들에게, 인민의 집은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희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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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 (토) 02:08 판


인민의 집
Folkhemmet
장르 대체역사
연재자 흩날리며
연재 시작일 미정
(연재 시작일로부터 +120일, 0주년)
라이선스 CC0

환승역

연습장:흩날리며 - 세계관 허브
연습장:흩날리며/1 - 영화국
연습장:흩날리며/2 - 일본
연습장:흩날리며/3 - 인집 보충
연습장:흩날리며/4 - 아렐

개요

흩날리며가 이브위키에서 연재하는 대체역사 장편 세계관.

기획 의도


좋은 가정에서는 그 누구도 특권을 인정받지 않으며 소외되지도 않는다.
- 페르 알빈 한손, <인민의 집 연설>


냉전 이후 사회주의는 실패한 이념으로 낙인찍혔습니다.
소련이 붕괴하고, 남은 공산주의 국가는 고립되거나 자본주의 국가로 변질되며, 서구권에서도 사회민주주의가 크게 후퇴하고 있는 지금.
사회주의를 외치는 이들의 목소리는 자본주의라는 비루한 적막에 삼켜져버렸습니다.

그러나, 사회주의를 굴복시키고 당당히 세계의 지배자가 된 자본주의도 수명이 다해가고 있습니다.
만성적인 경제 공황과 방만한 금융, 기후 위기, 패권을 둘러싼 자본주의 강대국들의 분쟁 속에서 민중의 삶은 끊임없이 무너져갑니다.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보금자리로부터 소외되고, 자리를 지키려 발버둥치며, 특권층은 부의 양극화로 펜트하우스에서 국민의 고통을 구경만 합니다.

작금의 역사는 사회주의의 불꽃이 사그라들지 않아야 했음을 절실히 보여줬습니다.

'인민의 집'은 바로 그 사회주의의 역할이 끊기지 않고 이어진 세계관을 담고 있습니다.
이 세계관은 집안 바깥의 경쟁과 갈등에 집중했던 인류가, 내부 개혁으로 시선을 돌려 누군가의 특권도 소외도 인정하지 않는 인민의 집을 건설하는 이야기를 그려갑니다.
이야기의 끝에서 우리 '인민의 집'이 전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고통에 신음하는 사람들에게, 인민의 집은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희망이 될 것입니다.

상세

이 이뤄지면서 사회민주주의를 통한 체제 개혁이 전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이에 따라 대다수 국가들이 생산수단의 사회화에 성공하여 자본주의를 극복해가고 있다. 고전적 자본주의는 90년대 금융 공황의 여파로 신자유주의가 몰락하면서 완전히 사장되었으며, 세계는 신자유주의에 매달리던 미국의 쇠퇴 이후 특정 초강대국 없는 다자주의 시대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