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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6일 (목) 03:0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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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일랑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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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선정 지난 1천년간 대한제국 최고의 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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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2위	3위	4위	5위
※ 동아일보가 2000년 투표로 선정한 "지난 1천년간 대한제국 최고의 문인"의 리스트이다.
백석	서정주	박완서	윤동주	황순원
6위	7위	8위	9위	10위
김수영	박경리	이육사	허난설현	이상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김소월	조정래	아사	황석영	박지원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이광수	고은	피천득	류원	기형도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변재영	김만중	허균	김유정	김한길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조지훈	김지하	박목월	최남선	이윤택
31위부터는 링크 참조.

여일랑
余逸朗

출생

사망

직업

수훈

금관문화훈장 ^{(2022년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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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의령 여씨
학력	신의주제2보통학교 (졸업) 신의주동공립중학교 (졸업) 평양제국대학 법문학과 (수료)
활동 기간	1934년 – 1945년
부모	^아버지 판양석 ^어머니 이숙자
장르	소설
데뷔작	간도 ⁽¹⁹³⁴⁾
대표작	A 교수의 여행, 나는 더 이상 신랑이 될 수 없습니다,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횡빈항 전경을 바라보며 꺼내 든 타바코 한 갑. 타바코 끝에서 풍겨오던 그 불내가 내 코를 간질였다.^[1]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교수는 웃었다. 누구보다 힘차게 웃었다. 하지만 그 웃음에서 흘러 내리던 그 눈물은 무엇이었을까. 아무도 보지 못했지만, 그 또렷했던 눈물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그 눈물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 《A 교수의 여행》

여일랑는 대한제국의 소설가이다.

↑ 소설 도입부 첫 구절로,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의 구절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구절 중 하나이다.
↑ 그의 유작이다. 총 3편으로 구상되었으며, 2편 집필을 위해 요코하마로 출국하였으나, 그 곳에서 큰 변을 당하며, 2023년 현재까지도 그의 자취를 알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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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3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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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북도 (한나라)|평안북도]] [[의주광역시 (한나라)/역사|신의주시]]<br>(現 [[의주광역시 (한나라)|의주광역시]] [[중구(의주광역시) (한나라)|중구]])
+| [[평안남도 (한나라)|평안남도]] [[강서구(남포광역시) (한나라)|강서군]] [[초리동 (한나라)|초리면]] 이로리<br>(現 [[남포광역시 (한나라)|남포광역시]] [[강서구(남포광역시) (한나라)|강서구]] [[초리동 (한나라)|초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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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wspan="2" style="background: #000; color: #fff" | 사망
-| [[1950년]] [[8월 1일]] (26세)
+| [[1950년]] [[7월 1일]]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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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북도 (한나라)|평안북도]] [[의주광역시 (한나라)/역사|신의주시]]<br>(現 [[의주광역시 (한나라)|의주광역시]] [[중구(의주광역시) (한나라)|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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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 #000; color: #fff" | 직업
-| [[소설가]]
+| [[소설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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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 #000; color: #fff" | 수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