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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향 = 극좌<ref>공산주의, 스탈린주의, 호자주의, 시온주의, 화계 민족주의, 러시아계 민족주의, 혐한</ref> | | 성향 = 극좌<ref>공산주의, 스탈린주의, 호자주의, 시온주의, 화계 민족주의, 러시아계 민족주의, 혐한</ref> | ||
| 별명 = '''엔베르 호자''', 유대인 이들룬, 소련 성애자 | | 별명 = '''엔베르 호자''', 유대인 이들룬, 소련 성애자 | ||
| 약력 = [[제18회 대한민국 총통 선거]]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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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8일 (토) 00:2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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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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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공산당 제3대 서기장 안호자 安好慈 | Ahn Ho-xh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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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이츠하크 벤 달리브 (יצחק איתן נגמ"ש) |
| 출생 | 1991년 5월 1일 (30세) |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레닌그라드 주 브이보르그 | |
| 국적 |  대한민국,  러시아 연방,  이스라엘
|
| 거주지 | 서울수도시 종로구 삼청동[1] 북평도 강청군 남수읍 |
| 현직 | 동북공산당 서기장 |
| 임기 | 동북공산당 서기장 |
| 2018년 8월 12일 ~ 현직 | |
| 유대 공산주의자 총동맹 회장 | |
| 2020년 2월 23일 ~ 현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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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핍박받는 소수민족들이여 동북공산당을 선택하라! 제18회 대한민국 총통 선거 슬로건 |
대한민국의 정치인. 러시아 출신으로, 극렬 화계-러시아계-유대계 민족주의 및 극렬 스탈린주의 주창으로 인하여 악명 높다. 본명은 이츠하크 벤 달리브 (יצחק איתן נגמ"ש).
현재는 제18회 대한민국 총통 선거에 출마한 상태이다.
생애
정치 인생 초기
러시아계-화계-유대계 한국인으로, 출생 당시의 이름은 이츠하크 벤 달리브 (יצחק איתן נגמ"ש)이었다. 출생지는 레닌그라드였지만 2살때 한국 북평도로 이주하여 쭉 살았고, 한국식 이름도 생겼다. 안달린 동북공산당 초대 서기장의 장손으로 태어났다. 그가 장성하였을때 안달린 서기장은 권력에서 밀려나있던 상태로, 안호자 역시 권력에서 제한이 있었지만 일단 그는 공산당 가입을 보류하고 학업에 열중하여 서울대학교의 경영학과에 진학하였다.
동북공산당에 처음 가입한 것은 20살인 2011년의 일로, 1년 후인 2012년 그는 사실상의 무연고 지역이었던 남효군에 출마한다. 이 지역은 완전한 민주국민당 우세 지역으로 좌익 계열 후보가 20%도 넘기 힘든 곳이었지만, 그는 선전선동 및 대중연설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무려 6%에 달하는 지지율을 얻는데 성공한다. 이는 북평도 내에서 가장 높은 동북공산당 후보 득표율이었다고 한다.
당권을 잡다
그는 당 내에서 계급투쟁을 중시는 당내 좌파들을 비판하면서 오직 민족 투쟁만이 있을 뿐이지 계급 투쟁은 허구라고 주장하였고, 동시에 스탈린주의와 호자주의의 쟁취가 공산주의이며 의회민주정 공산주의라던가 유럽공산주의는 결국 볼셰비키-레닌주의의 탈을 입은 부르주아지적 트로츠키주의의 일파라고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당 내 지분을 넓혀간다. 2016년에는 자신의 고향[5]인 강청군 선거구에 출마했다. 초기 지지율은 7%에 불과했으나, 역시나 주민 친화적인 행보와 뛰어난 연설 실력으로 지지율을 18%까지 올려, 40%를 얻은 민주자유당 후보와 31%를 얻은 민주국민당 후보에 이은 3위를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2018년 동북공산당 당권파가 무장 투쟁 포기와 한국공산당과의 합당 및 의회민주정 편입을 선언하자, 이에 반발한 당원들에 의해 당 내 혼란 분위기가 가중되었다. 안호자는 이 때를 노려 자신들의 지지자들을 규합해 중앙 당사를 습격하여 당권파들의 권한을 무력화시키고 당권을 쥐어잡았다. 김정은 한국공산당 조직위원장은 "그야말로 폭도와 같은 정당"이라며 규탄하였으나, 안호자는 잘못되어가고 있던 동북공산당을 바로잡을 뿐이라며 논란을 일축하였다. 2018년 8월 12일, 그는 당원 2만 2천명중 1만 9,300명의 동의를 얻어 동북공산당 제3대 서기장 직에 오르게 된다.
서기장으로서
뛰어난 토론 실력과 연설 능력을 통해 동북 공산당의 세력을 크게 넓혔다. 그 이전까지 동북공산당은 잘 알려진 정당이 아니었지만 그의 적극적인 홍보로 동북 지역에서 가장 촘촘한 지역 조직을 가지고 있는 정당중 하나가 되었다. 당원 수도 2018년 2만명에서 2020년 4만명, 2022년 5만 6천 명으로 늘어났다.
또 우연히 사귀게 된 이들룬 나치당 당수와 관계를 유지하면서 오히려 동거까지 골인하며 언론들의 화제를 샀는데, 이 역시 계산된 일이었다. 이때의 인연을 통해 나치당과 동북공산당은 2022년 현재 상호협력하는 관계가 되었다.
2020년 치뤄진 제18회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신은 강청군 선거구에 출마했으며, 같은 날 치뤄진 지방 선거에서는 기초 의원들을 다수 공천했다. 선거 결과 자신은 34%로 낙선했지만 이는 군소 후보중 가장 높은 득표율이었고 1위를 기록한 민국당 이성우 후보와 득표수 격차도 106표에 불과해 당선 가능성을 보였다. 지방선거에서는 강청군 군수에 중복 공천을 하여, 45%를 얻는 선전의 결과을 거둔다.
2020년 2월부터는 유대인 공산주의자 총동맹을 설립, 동북공산당 산하의 유대인 기구를 만들어 전국 각지의 유대인들이 동북공산당으로 결집하도록 하였다. 이 기구는 강경한 시온주의와 반이슬람주의를 표방하면서 좌익 성향 유대인들 사이에서 높은 지지를 얻게 되었다.
제18회 대한민국 총통 선거
그는 뒤이에 2022년 총통 선거에 출마하였으며, 군소 후보중 유의미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공산당 김정은 후보가 0.4~0.7%대의 지지율에 머무르는 반면, 안호자 후보는 1~2%의 지지율로 주요 군소 후보중 가장 높은 지지도를 모았다.
특히 동북 지역에서의 지지율이 상당하며 북평도에서는 지지율이 13%에 이른다. 국가사회주의대한노동자당과 사전에 대선 기간동안의 상호 협력 협정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한국 나치당의 당원들이 유세에 참여한 것 역시 안호자 후보의 지지율 상승에 도움을 주었다.
군소후보 토론회에서는 가장 나은 모습을 보였는데 강반수 나치당 후보를 제외한 모든 후보에게 독설을 날렸다. 특히 김정은과의 토론에서 완승했다는 평가이다.
논란 및 사건 사고
이들룬과 더불어 한국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정치인이다.
이들룬-안호자 관계
이운석-라하연 관계와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치인 커플이다.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 2012 | 제16회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 남효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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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80표 (6.1%) | 낙선 (4위) | |
| 2016 | 제17회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 강청군·신형군·마천군·오수군 | 77,284표 (18.3%) | 낙선 (3위) | ||
| 2020 | 제18회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 101,279표 (20.9%) | 낙선 (2위) | |||
| 2020 | 제10회 광역지자체장 동시 선거 | 강청군수 | 10,725표 (45.8%) | 낙선 (2위) | ||
| 2022 | 제18회 대한민국 총통 선거 | 대한민국 | ||||
| 2022 | 2022년 대한민국 재보궐 선거 | 상초군·강의군·영종군 |
| 역대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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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동성애자이다. 정치적으로 숙적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 나치당의 이들룬과는 열렬한 동성 연인 관계일 뿐더러 동거까지 한다고 한다. 인터뷰에 따르면 둘의 관계는 매우 좋으며 정치 얘기로 싸워도 5분이면 화해한다고 한다.
- 유대교 신자이지만 무신론에 가깝다.
- 이름은 엔베르 호자를 매우 존경하였던 할아버지 안달린이 직접 달아준 이름이다. 안호자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를 엔베르 호자라고 욕하지만 오히려 안호자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나와 동급이라면 그건 나에 대한 과찬이라며 좋아하는 반응을 보인다.
어록
| 한국인은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민족이며 이는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을 탄압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2020년 총선 유세 中 |
| 계급투쟁이란 없다. 존재하는 것은 민족투쟁이다. 러시아인, 중국인, 유대인들이 합심하는 것만이 사회주의를 달성할 수 있다 2022년 김정은 대선 후보와의 토론 中 |
| 이슬람은 정신병 유대인 공산주의자 총동맹 제3차 대회 中 |
| 중국인들보고 죽으라고 하는 조선인들의 수준은 그야말로 팔레스타인인들과 동급 한국인들의 무지성 반중정서를 비난하며 |
| 일본의 식민 통치를 겪었기에 그나마 돼지우리 같은 조센이 발전한것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마이너 갤러리에서 유동닉 "ㅇㅇ"으로 올린 글 中 |
| 조센징들이 잘하는건 신세 한탄과 남탓밖에 없어 이들룬과의 부부 싸움 中 |
| 자유 만세! 자유 이스라엘 만세! 유대계 웨스트뱅크와 가자지구 만세! 유대계 팔레스타인 만세! 그리고 유대인 만세!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 당시 트윗[6] |
| 소련은 역사상 최고의 국가이다. 소련이 무너진건 모두 미국 때문이다. 2020년 총선 유세 中 |
| 유대인들은 과거 나치에 대항했던 바르샤바의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정부의 폭압에 화염병과 총칼로 무장해야한다. 2022년 총통 선거 유세 中 |
| 김정은의 지지자들을 모두 가스실에 넣어 죽여야한다. 2022년 총통 선거 유세 中 |
| 흥분하면 목을 마구 물어 뜯으려하는 이들룬과 그 일당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2021년 재보궐 유세 中 |
| 구시대적 미친 소리 하는 조센징들에게는 태형령만이 답이다 안나문의 "이들룬은 에른스트 룀" 막말에 반박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