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봄의 꽃):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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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수교현황 = 떴다떴다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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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가입 = 날아라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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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자입국 = 높이높이 날아라
| 무비자 입국 = 높이높이 날아라
| 주한대사관 = 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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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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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8일 (화) 01:13 판

본 세계관은 특정 단체 및 국가에 대한 감정 없이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우크라이나 공화국
Україна | Ukraine
국기 국장
Слава Україні! Героям слава!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영웅들에게 영광을!
상징
국가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
국화
해바라기
국수
홍부리황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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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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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키이우
최대 도시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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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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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공화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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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떴다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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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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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높이 날아라
주한대사관
우리 미사일
ccT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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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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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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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동유럽에 위치한 민주 국가. 자캅카스 연방, 러시아, 벨라루스, 루마니아, 헝가리, 폴란드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국가소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누구도 우크라이나가 버텨내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국제사회는 우크라이나를 버렸고, 키이우에 러시아의 국기가 걸리기까지 3일이 채 걸리지 않을 것만 같았다. 그때 역사가 바뀌었다. 젤렌스키는 키이우에 남아 끝까지 항전할 것을 다짐했고, 서로 분열하여 무너질 것만 같았던 우크라이나는 하나로 단단히 뭉쳐 러시아에 대한 항전을 시작했다. 우리는 키이우에서, 마리우폴에서, 세베르도네츠크와 하르키우에서, 헤르손에서 싸웠고, 돈바스와 크름반도로 나아갔다. 근 1년동안, 우크라이나의 모든 이들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총을 들고 싸웠고 끝내 이 땅을 지켜냈다.

그 항전은 결코 쉽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희생 되어야만 했고, 또 잔혹한 학살이 동반됐다. 그럼에도 우리는 당당히 이땅을 지켜냈고 전 세계에 우크라이나가 굳건함을 알렸다. 하지만, 그 어떤이도 이 전쟁의 대한 책임을 받지 않았다.

그들은 패배한 이후에도 끝까지 그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몰락하고 있음에도 끊임 없이 우리를 위협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압박함에도 우리는 게의치 않고 이땅에 다시 희망이 꽃피워지기 위해 아이들이 웃기 위해 드네프르 강의 기적을 이루어내기 위해서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