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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박신오(朴新伍)[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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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9년 4월 14일 (42세) | ||||||||||||||||||||||
홋카이도 하야시타정 | |||||||||||||||||||||||
거주지 |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 2초메 17-10[2] | ||||||||||||||||||||||
현직 | 제50대 중의원 의원 제70대 농림수산대신 개신당 홋카이도 제8구 총지부장 | ||||||||||||||||||||||
재임기간 | 제71대 농림수산대신 | ||||||||||||||||||||||
2025년 8월 6일 ~ | |||||||||||||||||||||||
서명 | [3] | ||||||||||||||||||||||
링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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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 하는 박신주의 (驀進!する驀進主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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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본의 정치인.
성향
아사히 신문 · 도쿄대학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 2025년 중의원 선거 후보자 정보 - 사쿠라 바쿠신 | ||
이슈 | 질문 | 답변 |
개헌 | 헌법 개정 | 반대[4] |
정부 |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 반대 |
소비세 |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 찬성 |
일자리 확충 |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 찬성 |
재정 지출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찬성 |
격차 해소 |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B |
재정 적자 |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
A |
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찬성 |
법인세 증세 |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한다. | 찬성 |
산업 |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
A |
최저임금 | 시간당 최저임금을 1700엔 이상으로 인상해야 한다. | 찬성 |
황권강화 | 황실의 권한은 확대되어야 한다. | 반대 |
치안·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반대 |
마약 | 향정신성 의약품이 의료 및 일부 오락용으로 사용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 | 반대 |
외국인 노동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찬성 |
탈원전 |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
A |
가족관 |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
A |
핵개발 | 비핵 3원칙[5] 을 견지해야 한다. | 찬성 |
국방 |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반대 |
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반대 |
대북관계 |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 반대[6] |
일본군 | 일본의 안보 강화를 위해 일본군을 다시 재건하여야 한다. | 반대 |
미일안보조약 | A: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
B |
중국 위협론 | A: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 B: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
B |
제2 수도 | 오사카/교토를 제2의 수도로 지정하여야 한다. | 반대 |
도주제 | 현재의 도도부현을 폐지하고 고도의 자치권이 부여되는 주(州)로 개편하여야 한다. | 반대 |
직능대표제 | 중의원의 비례대표를 폐지하고 직능대표제를 도입하여야 한다. | 반대 |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
사쿠라 바쿠신은 어릴적 조선학교의 교육 영향으로 주체사상적인 사회주의를 주장한다. 물론 수령의 존재에 대해선 집단지도체제의 당이 령도하면 수령을 대체할 수 있다 생각한다.
생애
조선적의 3세대로 태어났다. 개명전 이름은 박신오(朴新伍), 오남매중 다섯번째로 태어나 이름에 오(伍)가 붙었다 한다. 어렷을때부터 앞만보고 달리는 성격이었고, 어릴때부터 조선학교를 다녔으며, 조선대학교까지 나오며 조선적으로서 나올 수 있는 모든 학력을 채웠다. 이후 조선대학교에서 도쿄대학으로 신분을 세탁하고, 법학 학사를 정식으로 취득하였으며 법률사무소에서 오랫동안 일하였다가, 통일교 게이트 사태가 터지자 당시 새로운 태양으로 급부상하던 개신당에 가입하기 위해 조선적에서 일본인 신분을 취득하게 되었다.
정계 입문 전
조선적의 3세대로서, 조총련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훗카이도의 조선학교를 다니며 어릴적을 보냈는데, 오남매의 다섯번째로서, 그리고 학번도 맨날 5번이 붙었다 하며 공부를 그다지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다고 한다. 초급부 6년과 중급부 3년, 고급부 3년을 끝마치고 이후 조선학교의 마지막 커리어인 조선대학교 (조총련)을 졸업하며 법학을 배웠는데 문제는 조선대학교는 일본에서 문부과학성에서 대학으로 승인해야 대학교의 자격을 지닐 수 있는데, 조선대학교는 법적으로 각종학교라는 점이다.
따라서, 당시 박신오는 대졸이 아니라 고졸이었다. 그녀는 천성적으로 생각보다는 몸이, 또 의지가 앞섯던 성격이었기에 고졸에 있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학입시센터시험을 치기 위해 입시에 뛰어들게 된다. 부모 또한 이대로 취업하기를 바랬지만 그녀의 의지를 이겨내지 못하고,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입시에 한해를 매진하게 되었다. 천성적으로 고급사고와 같은 복잡한 생각에 소질이 없었던지라, 그래도 대학은 가고싶고 시험을 치뤄야겠으니 한 방법이 그냥 모든 문제집을 외운다였다. 그렇게 시험 당일날, 이틀에 걸쳐서 본 시험에서 가채점으로 모든 과목이 모두 90점을 넘었고, 당당하게 도쿄대학에 원서를 접수하였다.
그리고, 도쿄대학의 면접에서 반짝이는 눈과 앞서는 자신감으로 자신을 어필한 박신오는 법학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대학생활을 두번째 하는 박신오는 나름 잘 대학생활을 하였고, 장학생으로 선발되며 대학생활을 하였다.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법학부 석사까지 취득한 이후 나가시마 오노 법률사무소에 취업하는데 성공하고 일본의 빅포 로펌에서 다니다가, 조총련의 지역대회에 소환되어 부르주아 문화에 찌들었다!라며 생활총화에서 자아비판으로 신날하게 까이게 되었다.
이후, 반강제로 나가시마 오노 법률사무소를 퇴사하였고[7],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다가 이런 문화에 치욕과 분노를 느꼇고 마침, 아베 신조 암살사건이 일어나고, 통일교 게이트가 대대적으로 알려지며 막 유명해지던 개신당에 가입하기 위하여 일본 국적을 택하게 되었고[8], 개신당에 가입하게 되었다. 스에히로 아나스타샤의 수작질 권유에 가장 소규모 파벌인 스파르타쿠스의 모임에 가입하게 되며 험난한 정치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정계 입문 후
정계 입문을 험난하게 시작한 사쿠라 바쿠신은 자신의 고향인 훗카이도에서 스파르타쿠스의 모임의 본거지가 있는 류큐까지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수뇌부로서 홍보선전전략총책을 맡게 되었다. 자신이 로펌에서 일하던 당시 언론의 힘을 크게 느꼇던 그녀는, 언론을 창간하여 이를 프로파간다의 매개체로 삼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이는 이후 여러 꼼수를 통해 적기신문의 설립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또한, 적기신문을 매개로 라디오방송까지 송출하여 정치활동을 홍보하고 여러 오락성 방송과 섞어서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안을 연구하였다.[9] 문화활동에 정치를 깊숙하게 위치시키는 전략은 마치 북쪽의 그 문화가 떠오르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후 특유의 의욕과 쾌활한 성격에 힘입어 연설을 기가막히게 해내며 스파르타쿠스의 모임이 3석의 설움에서 20명에 가까운 18여명 달성의 쾌거를 이룸과 동시에 본인도 입각에 성공하며 정치적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후, 2025년 제2차 소류내각의 농림수산대신에 취임하였다.
사건사고
- 선거 유세중에 자신이 우리 유세차보다 더 빨리 현장에 도착해서 유세하겠다며 길가의 인도쪽 차선으로 질주하였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카메라형 속도단속기에 과속으로 찍혀서 과태료를 냈다고..
비판 및 논란
여담
- 눈의 벚꽃문양 문양은 렌즈라 한다. 도쿄대학 시절부터 아이덴티티로 꿋꿋히 하고 다녔다고.
- 달리기가 아주 빠르다 한다, 가고시마현에서 유세하다가 질주를 하게되었는데 과속으로 과태료를 낸적이 있다고. 다만 단거리에 강하고 장거리를 뛸 체력은 안된다 한다.
- 순간 집중력이 좋다 한다, 때문에 어떠한 일을 하면 몰입을 쉽게한다고 한다.
어록
농림수산대신으로서 식료품의 안전공급과 농어촌 지역의 진흥, 그리고 경마와 같은 제게 주어진 임무에 혁신적이고 박진(驀進)적이게 해나가겠습니다! 모두 이 대신을 따라오세요! 農林水産の代わりに、食料品の安全供給と農漁村地域の振興、そして競馬のような私に与えられた任務に革新的で驀進的にしていきます!すべてこの代わりに従ってください! 취임사 |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2022 - | 정계입문 |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당락 | 비고 |
2025 | 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가고시마 2구 | 309,940 (91.11%) | 당선(1위) | 초선 |
역대 선거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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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 관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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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소류 내각의 국무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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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대 중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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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공식적으로는 개명하기 전 이름이다.
- ↑ 중의원 의원 숙사이다.
- ↑ 붓을 잡을줄 모르지만 자신있게 휘갈겼다.
- ↑ 일본국 헌법 제9조 폐지 반대
- ↑ '핵무기를 만들지도, 가지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
- ↑ 압력은 그들만 더 궁핍하게 할 뿐이라며 인도적이지 못하고 도리가 아니라며 크게 반대의사를 표하였으며, 나쁜놈은 김정은이지 그 인민들이 아니라 강조하였다.
- ↑ 이때 상사가 매우 안타깝게 여겼다 한다. 자기 믿고 고소하라고 했지만 부모님을 봐서 그럴 순 없다고 했다고...
- ↑ 이때,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내에선 제명되었으며 조총련 사회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부모와도 연이 끊겼다 한다.
- ↑ 요제프 괴벨스가 쓴 방법과 유사하다.
- ↑ 제명, 다만 영구등재이므로 명패에 줄을 그어놈.
- ↑ 참의원 의원이 속해있지 않은 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