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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등 서유럽 선진국들을 대부분 선호한다. | *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등 서유럽 선진국들을 대부분 선호한다. | ||
* 닉네임 명은 프랑스어로 '구획'을 의미한다. |
2023년 2월 15일 (수) 15:10 판
Arrondissements 아롱디스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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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출생 | 20○○년 ○○월 ○○일 |
거주지 | 경기도 ○○시 ★★구 |
활동처 | (2023.02.14 ~ 현재) |
지지 정당 | 영국 노동당, 르네상스, 미국 민주당 |
사상 | 중도 ~ 중도좌파 자유주의, 자유주의적 국제주의, 케인스주의 |
주요 세계관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개요
이브위키의 유저로, 2023년 2월 14일 가입해 활동중이다.
주요 세계관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세계 제3의 강대국으로 국제적인 영향력을 떨치고 있는 연방제 영국을 그리는 세계관이다.
성향
좌파도 우파도 아니지만 굳이 따지면 중도~중도좌파 성향이며, 케인스주의를 신봉하는 리버럴리스트이다.
여담
-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등 서유럽 선진국들을 대부분 선호한다.
- 닉네임 명은 프랑스어로 '구획'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