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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역사== | ||
===태동=== | ===태동=== | ||
개화당의 기원은 19세기 중후반 고종이 실시한 개화정책과 함께하였다고 평가받는다. 개화 정책에 찬성하는 이들 중 급진적인 개파를 급진개화파라고 불렀는데, 이들은 서양의 기술 뿐만 아니라 사상과 사회제도 역시 받아들여야 한다는 문명개화론을 지지하며 서양의 게술을 받아등이되 고유의 제도와 사상을 유지하자는 동도서기론을 지지하는 온건개화파와 대립했다. 이들의 리더는 [[()| | 개화당의 기원은 19세기 중후반 고종이 실시한 개화정책과 함께하였다고 평가받는다. 개화 정책에 찬성하는 이들 중 급진적인 개파를 급진개화파라고 불렀는데, 이들은 서양의 기술 뿐만 아니라 사상과 사회제도 역시 받아들여야 한다는 문명개화론을 지지하며 서양의 게술을 받아등이되 고유의 제도와 사상을 유지하자는 동도서기론을 지지하는 온건개화파와 대립했다. 이들의 리더는 [[김옥균 (개화)|김옥균]]였으며, [[박영효 (개화)|박영효]], [[사광범 (개화)|서광범]], [[홍영식 (개화)|홍영식]], [[이완용 (개화)|이완용]], [[서재필 (개화)|서재필]], [[윤치호 (개화)|윤치호]]등이 핵심멤버였다. | ||
===갑신정변과 창당=== | ===갑신정변과 창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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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display:inline-block; width: 100%; border-top: 5px solid #00C5FF; text-align: center; border-bottom: 2px solid #00C5FF; padding: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00C5FF 33.5px, transparent 33.5px); text-align: center">'''{{large|{{color|#00C5FF|개혁개화선언 (改革開放宣言)}}}}'''</span> |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width: 100%; border-top: 5px solid #00C5FF; text-align: center; border-bottom: 2px solid #00C5FF; padding: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00C5FF 33.5px, transparent 33.5px); text-align: center">'''{{large|{{color|#00C5FF|개혁개화선언 (改革開放宣言)}}}}'''</span> | ||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width: 100%; padding: 10px 15px; background: rgba(125,125,125,.03); border-bottom: 2px solid #00C5FF">현재 대한은 크나큰 위기를 직면하고 있다. 세계 열강들은 호시탐탐 이 대한을 종속하려 하고 있으며 내부로는 탐관오리의 부패와 오랜 쇄국정책으로 썩어들어가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대한의 4천년 독립의 불꽃이 결국 꺼져버릴 것이 자명하다.<br><br>이에 우리 급진개화파는 조국의 독립과 개혁, 개화의 선봉에 서 위기에 빠진 조국을 구출하고자 바야흐로 대한 전국의 개혁•개방 세력의 총연합체이자 총본산인 개화당을 창당한다. 우리 개화당은 헌법의 지배 아래 만민의 권리가 보호받는 대한을 건설할 것을 맹세하며, 이를 위해 개혁, 개방의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br><br>개화당은 자유로운 선거를 통한 의회민주주의를 추구하며, 이를 통한 국민의 적극적인 정치참여가 보장되고 장려되는 국가를 만들 것이다. 또한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와 평등의 원칙 하에 만민이 공평한 권리와 기회를 보장받는 국가를 만들 것이다.<br><br>개화당은 외국의 문물을 빠르게 흡수하여 조국의 현대화를 위해 노력할 곳이며, 옛시대에는 천시받았던 상공업과 신학문을 장려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산업과 학문 역시 소외받지 않도록 할 것이다.<br><br>개화당은 침략적 제국주의와 배타적 국수주의를 거부하며, 만국공법의 준수와 상호호혜의 실현으로 이루어질 세계 평화를 절대 지지한다. 개화당은 각 민족이 각자의 운명을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믿으며, 민족의 자결이 보장되는 동시에 이웃 민족간의 화합 역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br><br>일천만 국민이여! 지금 대한은 중대한 기로에 서있는 것이다. 과거로의 퇴보냐, 미래로의 진보냐의 문제에서 오직 개화당만이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개화당은 신시대를 열 준비가 되어있다!<br><br>'''모여라, 개화당의 깃발 아래!'''</span> |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width: 100%; padding: 10px 15px; background: rgba(125,125,125,.03); border-bottom: 2px solid #00C5FF">현재 대한은 크나큰 위기를 직면하고 있다. 세계 열강들은 호시탐탐 이 대한을 종속하려 하고 있으며 내부로는 탐관오리의 부패와 오랜 쇄국정책으로 썩어들어가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대한의 4천년 독립의 불꽃이 결국 꺼져버릴 것이 자명하다.<br><br>이에 우리 급진개화파는 조국의 독립과 개혁, 개화의 선봉에 서 위기에 빠진 조국을 구출하고자 바야흐로 대한 전국의 개혁•개방 세력의 총연합체이자 총본산인 개화당을 창당한다. 우리 개화당은 헌법의 지배 아래 만민의 권리가 보호받는 대한을 건설할 것을 맹세하며, 이를 위해 개혁, 개방의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br><br>개화당은 자유로운 선거를 통한 의회민주주의를 추구하며, 이를 통한 국민의 적극적인 정치참여가 보장되고 장려되는 국가를 만들 것이다. 또한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와 평등의 원칙 하에 만민이 공평한 권리와 기회를 보장받는 국가를 만들 것이다.<br><br>개화당은 외국의 문물을 빠르게 흡수하여 조국의 현대화를 위해 노력할 곳이며, 옛시대에는 천시받았던 상공업과 신학문을 장려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산업과 학문 역시 소외받지 않도록 할 것이다.<br><br>개화당은 침략적 제국주의와 배타적 국수주의를 거부하며, 만국공법의 준수와 상호호혜의 실현으로 이루어질 세계 평화를 절대 지지한다. 개화당은 각 민족이 각자의 운명을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믿으며, 민족의 자결이 보장되는 동시에 이웃 민족간의 화합 역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br><br>일천만 국민이여! 지금 대한은 중대한 기로에 서있는 것이다. 과거로의 퇴보냐, 미래로의 진보냐의 문제에서 오직 개화당만이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개화당은 신시대를 열 준비가 되어있다!<br><br>'''모여라, 개화당의 깃발 아래!'''</span> | ||
==성향== | ==성향== | ||
2023년 2월 24일 (금) 17:20 판
총리
고증 無
hanin
gaewha
juksan
run and rhee
김구 피살
재건정부
- ↑ 전시 (제1차 세계대전)
- ↑ 전임 국무총리 이동휘의 임기 중 사망으로 인한 국무총리 대행
- ↑ 전시 (제2차 세계대전 - 태평양전쟁)
- ↑ 국무총리대행: 1944년 11월 20일 ~ 1945 1월 21일
- ↑ 해산 당시 기준
- ↑ 아시아 최초의 사회주의 집권정당은 1924년 집권한 몽골 인민혁명당. 다만 민주적인 방법으로 집권하지 않았다.
- ↑ 한인사회당의 주 지지기반이 도시 노동자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인사회당 인사들은 농촌문제에는 무지했다.
- ↑ 러시아어 이름은 김알렉산드라.
- ↑ 검은바지 콧수염이 이동휘. 앞줄 맨 오른쪽이 부의장 김립
- ↑ 실제로는 가사가 뭐 어때서 그러냐고 했다고 한다.
- ↑ 해산 당시 기준
- ↑ 1910년대 초반까지는 특별한 정당색이 없었으나 1918년 총선 직전 하늘색을 당색으로 채택했다.
- ↑ 출처
- ↑ 역대 최다선 국민의원이다.
- ↑ 기사 제목은 '김총리 급서에 각계애도'
- ↑ 실제로 암살을 실행한 인원 수. 준비와 계획 과정에 연루된 사람의 수는 더 많다.
- ↑ 정부청사는 현재의 부산광역시 사상구 동주중학교 일대에 있었다.
- ↑ 일본제국과 동군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