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demaro Ligioni (토론 | 기여) (→여담) |
Valdemaro Ligioni (토론 | 기여) (→둘러보기) |
||
444번째 줄: | 444번째 줄: | ||
{{제51대 중의원 의원 (개신)/규슈-오키나와}} | {{제51대 중의원 의원 (개신)/규슈-오키나와}} | ||
{{제51대 중의원 의원 (개신)/개신당}} | {{제51대 중의원 의원 (개신)/개신당}} | ||
{{스에히로 아나스타샤}} | |||
==각주== | ==각주== |
2023년 2월 27일 (월) 02:15 판
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일부 문서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 |
참여자 명단 |
스에히로 아나스타샤 관련 틀 |
[ 펼치기 · 접기 ] |
| |||||||||||||||||||||||||||||
귀화 전 본명 | 아나스타샤 바실리예비치 리바코바 Анастасия Васильевна Рыбакова | ||||||||||||||||||||||||||||
출생 | 1999년 9월 19일 (31세) | ||||||||||||||||||||||||||||
훗카이도 미사카시 | |||||||||||||||||||||||||||||
사저 | 구마모토 현 고시시 토요오카 861-1115 | ||||||||||||||||||||||||||||
거주지 |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 2초메 17-10[1] | ||||||||||||||||||||||||||||
소속 계파 | 스파르타쿠스의 모임 (회장) | ||||||||||||||||||||||||||||
현직 | 제51대 중의원 의원 | ||||||||||||||||||||||||||||
재임기간 | 제51대 중의원 의원 | ||||||||||||||||||||||||||||
2025 ~ 현재 | |||||||||||||||||||||||||||||
서명 | [2] | | ||||||||||||||||||||||||||||
링크 | | | | | | ||||||||||||||||||||||||||||
[ 펼치기 · 접기 ]
|
개요
改革を超えた革命! 개혁을 넘어선 혁명! 스파르타쿠스의 모임 회파 설립선언 당시 표어 |
스에히로 아나스타샤 (일본어:末広 亜奈巣咤社, 러시아어: Анастасия Васильевна Суехиро [7])는 일본의 좌익계열 정치인이다.
성향
아사히 신문 · 도쿄대학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 2025년 중·참동시선거 후보자 정보 후보자 정보 - 스에히로 아나스타샤 | ||
이슈 | 질문 | 답변 |
개헌 | 헌법 개정 | 반대[8] |
정부 |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 반대 |
소비세 |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 조금 반대 |
일자리 확충 |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 찬성 |
재정 지출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조금 찬성 |
격차 해소 |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조금 B |
재정 적자 |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
B |
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찬성 |
법인세 증세 |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한다. | 찬성 |
산업 |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
중립 |
최저임금 | 시간당 최저임금을 1700엔 이상으로 인상해야 한다. | 찬성[9] |
황권강화 | 황실의 권한은 확대되어야 한다. | 반대 |
치안·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반대 |
마약 | 향정신성 의약품이 의료 및 일부 오락용으로 사용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 | 반대 |
외국인 노동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찬성 |
탈원전 |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
A |
가족관 |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
A |
핵개발 | 비핵 3원칙[10] 을 견지해야 한다. | 찬성 |
국방 |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반대 |
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반대 |
대북관계 |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 반대 |
일본군 | 일본의 안보 강화를 위해 일본군을 다시 재건하여야 한다. | 반대 |
미일안보조약 | A: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
B |
중국 위협론 | A: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 B: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
B |
제2 수도 | 오사카/교토를 제2의 수도로 지정하여야 한다. | 조금 반대 |
도주제 | 현재의 도도부현을 폐지하고 고도의 자치권이 부여되는 주(州)로 개편하여야 한다. | 조금 반대 |
직능대표제 | 중의원의 비례대표를 폐지하고 직능대표제를 도입하여야 한다. | 반대 |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
강경한 레닌주의자이며, 당내에서는 강경좌파로 분류된다. 개인적으로는 로자 룩셈부르크의 시대를 초월한 혁명정신과 활동, 그리고 의지를 존경한다 밝혔으나 룩셈부르크의 사상기조를 따르지는 않는다. 주로 일본의 정통 좌파계열인 나구모 시노부와 결을 비슷하게 하고 있으나, 전통적인 가족관 자체를 중요시하는 성향이 있어 부부별성을 반대한다. 이는 가족이라는 사회의 기본구성요소가 변화하는것 자체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본다.[11]
대학생때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탓에, 진취적인 면모가 강하며 사회참여에 대하여 매우 개방적이다. 또한 사회주의 무력혁명은 어떠한 형태로든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혁명은 자본주의가 충분히 성정한 일본에선 더이상 미룰 수 없는 필연적 문제라 본다. 다만, 나구모 시노부 전 의원이 지역구에서 탈락하며 힘을 쓰지 못하게 되자 혁명에 대한 발언이 매우 줄어들었으며, 혁명이 꼭 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며 여지를 만드는듯한 발언을 다수 하였다.
생애
정계 입문 전
그녀는 1999년 9월 19일, 훗카이도 미사카시에서 태어났다. 이후 아주 어릴적에 5살까지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살다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1년을 산 뒤, 6살때부터 일본으로 돌아와 류큐지방에서 살게 되었다. 아버지는 러시아계 이민자로 스에히로 바실리, 러시아 본토에선 콘드라티예프 알렉산드로비치 바실리 였으나, 일본으로 이민하면서 점차 성장한다는 뜻인 스에히로(末広)를 성으로 정했다. 후보는 그의 모친 스에히로 마사코가 정했다 한다. 자신의 이름이 너무 흔한편이라 좀 특이한거로 하고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아버지 스에히로 바실리는 러시아에서 유학하던 현재의 어머니인 스에히로 마사코와 속도위반을 해버렸고, 그렇게 러시아에서 이민을 결정하게 되었다 한다.
이후, 태어나는 것은 가장 빠른 직항 비행기를 타고 훗카이도로 갔고, 친척이 있는 미사카시로 갔었고 그곳에서 태어났다. 이후 러시아에서 부친과 살다가, 일본으로 이민이 이루어지며 어머니가 터전을 가꾸고 살던 큐슈에서 살게 되었다. 기초교육은 모두 공립 교육기관에서 받았는데, 집이 그렇게 넉넉하진 않았다 한다. 구마모토 시립 야마노우치 초등학교에선 유일한 백인이라서 꽤 사람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았었다 한다, 이때 란도셀을 사지 못했었다 하며, 그래서 처음 꿈은 자판기였다 한다. 자판기는 뭐든 나오니까 란도셀도 나오지 않을까...하는 이유였다고 한다, 중학생을 앞두던 5학년땐 TV에 나오던 연예인이 되고싶었다 한다. 이후 주변 중학교인 구마모토 시립 나가미네 중학교를 다닐땐 초등학교때 받았던 관심이 너무 자신에겐 막중했었고, 딱히 연애에도 관심이 없었던 관계로, 학교를 다니던 내내 조용히 살았었다 한다. 이때 어렸을때 러시아 하바롭스크의 밤하늘에서 보던 아름다운 밤하늘을 자주 떠올렸고, 이때 천문학자의 꿈을 가졌다 한다.
고등학교는 구마모토 현립 히가시료 고등학교에서 나왔는데, 이때 학업에 어느정도 갈피를 잡고 열심히 공부했다 한다. 이때 불태운 열정의 경험이 이후 운동권 활동때 거의 몸을 불태우듯 활동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되었다고. 이후 공립이면서 어느정도 갈 수 있는 좋은 학교인 류큐대학으로 진학했고 이학부, 물리학과에서 천문학을 공부했다. 문제는 이때, 그녀가 동아리를 고를때 그의 인생에 큰 변곡점이 생겼는데, 예로부터 전공투의 영향이 짙고, 또 지금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류큐지역에서, 하필이면 류큐대학 혁명적마르크스주의자 동아리에서 백인이었던 그녀를 캐치하였고, 그렇게 보기좋게 낚시당해버린 아나스타샤는 그대로 공산주의 활동에 심취해갔다. 처음엔 뭐하는건지도, 마르크스는 이름만 들어봤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다고 한다. 이때 일본공산당에도 어떨결에 가입했다.
시위에 참여하는 스에히로 아나스타샤[12] |
---|
이후, 학생운동권에서 이름이 생길정도가 되고, 졸업까지 어느정도 끝마치자 그녀는 앞으로 어떻게 살지 막막했다 한다. 운동권 활동은 딱히 이력에 넣을 순 없는 노릇이고, 천문학이라 마땅히 취업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운동권 활동도 당시 통일교 게이트로 실망하자 일본공산당을 탈퇴하며 사실상 접게 되었다.
이후, 대학생활 초부터 생각했던 원고가 있었는데, 이걸 어느정도 각색해서 글이라도 써보자 하며 글을 투고했고, 의외로 글재주가 있었는지 몇번 수정 후 채택되어 책을 냈는데, 그녀의 첫작이자 원히트 원더로 만든 작품인 『별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다. 의외로 히트를 쳐서 전국단위로 꽤 아는사람은 아는 책이 될정도가 되자, 이거다 하며 이쪽으로 진로를 잡으려 했는데, 당시 정치적으로 쇠락해가던 나구모 시노부가 그녀를 불렀고, 그렇게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렇게 지금의 스파르타쿠스의 모임의 리더가 되었다.
스파르타쿠스의 모임 창단 및 정계입문
창설 이후엔 자신과 함께 학생운동을 하던 인물들이나, 기존의 인물들을 규합하였으며, 당내 조직을 정비하고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패트레이버의 모임에서 스파르타쿠스의 모임으로 명칭을 바꾸고 계파 내 인물들을 물갈이하여 더욱 젊은 피를 수급하였다. 또한, 계파의 홍보를 위해서 쿠사나기 모토코와 고토 키이치에게 자문을 요청했고, 그 결과 언론인으로 활동하던 지인 히메카이도 하타테을 회유하여[13] 적기신문을 설립해 사실상의 관보처럼 활용하였으며, 인지도를 쌓기에 언론을 활용한다는 아이디어는 꽤나 성공하였다.
생각보다 적기신문의 조직이 커졌으며, 적기신문 관련 사업이 당내 계파와는 직접적으로 상관만 없게 포장을 하였고, 적기신문이 개신당 내 좌익블록을 옹호하는 신문으로 성향을 잡도록 하였다. 또한, 나구모 시노부 의 사례처럼 직접적으로 칼들고 협박을 한다던가, 체류탄을 던지는 등의 과격한 행동을 지양하여 이미지 변신을 꽤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류큐와 오키나와 지역이 예로부터 일본공산당의 지지세가 있던 지역이므로, 지지율을 야금야금 뺏어먹으면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고자 노력하고 있다.
비판 및 논란
포경 금지 발언 논란
포경은 금지되어야 합니다, 애초에 고래고기를 먹는것 자체가 부르주아 문화의 산물이기도 하지만, 일본 국익에도 불이익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捕鯨は禁止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もそもクジラ肉を食べること自体がブルジョア文化の産物でもありますが、日本国益にも不利益を及ぼすからです。 |
계급 투쟁 발언 논란
저는 우리 노동자 여러분의 정치참여 활동이 계급투쟁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확신합니다, 당신의 한표가 우리 계급투쟁에 이바지하는 유의미한 한걸음입니다. 私は私たちの労働者の皆さんの政治参加活動が階級闘争の延長線上にあることを確信しています、あなたの票が私たちの階級闘争に資する重要な一歩です。 선거유세 도중 발언. |
"맥주는 술 아니다." 발언 논란
SNS에 맥주에 대해서 "맥주는 술이 아니다, 음료수다. (ビールは酒ではない、飲み物だ。)"라 발언하여 논란이 있었다. 그 이유로는 어릴적을 보낸 러시아에선 그때까지만 해도 맥주는 진짜 음료수였기 때문이다. 맥주가 주류에 포함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쿠릴열도와 훗카이도에 대한 발언 논란
"1945년에 쿠릴열도는 소련으로 귀속되었습니다. 이것에 이견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1945年、クリル列島はソ連に帰属しました。これに異見はないと思います。)라고 공식 석상에서 발언하여 큰 논란이 되었다. 이는 블라디레나 밀리제를 비롯한 바다를 보는 모임과 같은 우익 계파에 대한 반감으로 나타난 발언이라 전문가들은 분석하였다.
이에 대한 해명에서도, "난 그 발언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들의 논리면 애초에 훗카이도가 러시아의 땅이 아닌것은 20세기 지정학의 재앙 아닌가? (私はその発言を後悔しない。彼らの論理面 そもそも、北海道がロシアの土地ではないのは20世紀の地政学の災いではないか?)"라고 한술 더 뜨며 연일 논란을 띄웠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러시아 지지발언 논란
현재 진행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러시아를 지지하는듯한 발언을 해 공분을 샀다. 발언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현재 세계 공급망, 그리고 세계의 기아문제 촉발과 기후재앙.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가속화되는 혐오범죄와 네셔널리즘. 그리고 파시스트들의 집권은 다 우크라이나가 되도않는 저항을 해서 그렇다. 애초에 소련끼리 통합한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원, 아무튼간에 세계의 악영향을 미치는 이 전쟁은 전쟁 이후에도 여러 해를 남길 우크라이나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을 점령하는게 차라리 낫다. 왜냐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오랜 지방이기 때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現在の世界サプライチェーン、そして世界の飢餓問題の誘発と気候災害。そして世界中で加速する嫌悪犯罪とネショナリズム。そしてファシストたちの執権はダウクライナにもならない抵抗をしてそうだ。そもそもソ連同士を統合するのに何が問題なのかウォン、とにかく世界の悪影響を及ぼすこの戦争は、戦争後も何年も残すウクライナよりロシアがウクライナ全域を占領する方がむしろ良い。なぜならウクライナはロシアの長い地方だからでもあるからだ。 |
프린츠 오이겐 방위상은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루스께, 몽골 노비는 집으로 돌아가라(ルースへのモンゴル奴隷は家に帰ります。)라는 트윗으로 응수했다. 그러나 논란이 되자 오이겐 방위상은 이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대해 논평한것이라고 한 발을 뺐다.
사건사고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중핵파) | 2020 - 2021 | 정계입문 |
2021 - 2022 | 입당 | |
무소속 | 2022 | 개신당 입당을 위해 탈당 |
2023 - | 입당 |
여담
- 가장 즐겨하는 보드게임은 일본장기, 가장 즐겨하는 온라인게임은 오버워치2 이다.
- 아나스타샤란 이름이 길다는 이유로, 지인들은 주로 아냐(アーニャ, Аня)라 부른다. 이는 그녀의 계파인 스파르타쿠스의 모임의 약칭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 술에 은근히 약하다 한다. 주량은 일반적인 후츠슈 사케로 1병 반 정도이며, 술에 취하기 전엔 여장부같은 스타일이지만 취하면 완전히 강아지같이 얌전해지는 타입이라 한다. 술먹고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라고...
- 가장 좋아하는 안주는 비첸향이라고 한다. 박과식 육포를 너무 좋아해서 자기가 가끔은 해먹은 적이 있다고 한다.
- 나츠나기 시에스타가 주된 술친구이다.
- 보드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러시아 아저씨들 술이라 생각한다, 다만 칵테일은 좋아한다.
- 휴대폰은 소니사의 엑스페리아 Z3[14]를 사용한다. 용케 안망거지고 쓰는게 신기하다.
- 의외로 붕붕마루신문을 보는것으로 알려졌다. 적기신문은 필수로 보는 편이고, 붕붕마루는 가끔 보는정도라 한다.
- 사토 일레이나의 인터뷰에서 비롯된 오사카도청 초대에 관한 기자들의 질의응답에서, "기회가 된다면 방문의사가 있다."라 발언하였다.
- 사석에서 스스로를 3인칭으로 부르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어록
아니, 내가 그녀보고 넘어오라고 칼들고 협박이라도 했답니까? いいえ、私は彼女を見て行くようにナイフで脅迫したことがありますか? 기자들이 질문으로 물고 늘어지자 싫증을 내며 말하며.[15] |
노동자 재해 보상 보험이 유명무실해지고 있습니다, 시발놈의 공상처리를 언제까지 노동자에게 강요합니까? 労働者災害補償保険が有名無実になっています、クソ公傷処理をいつまで労働者に強要しますか? 공장에서 손가락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의 소식을 듣고서. |
키도 요만한 년이 전화도 삼십번이나 해대고 지랄맞다. 背も横ばい阿婆擦れが私に電話を30回もかけて退屈する。 유출된 전화 녹음. |
수많은 저소득층과 사회에서 외면받는 사람들은 최저주거기준조차 지키지 못하는 쪽방에 갇혀살고 있습니다. 数多くの低所得層や社会から免れられる人々は、最低住居基準すら守れない側に閉じ込められています。 |
일본의 제도적 불평등, 선진국중 가장 심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게 선진국인가? 日本の制度的不平等、先進国の中で最も厳しいとしても過言ではない。これは先進国ですか?[16] |
도대체 멀쩡하게 잘 돌아가던 남녀동성을 왜 바꾸려 드는겁니까? 근본적 가족의 형태가 변화할 필요는 있어보여도, 이름같은것까지 변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사회적 비용만 낭비될 뿐입니다. 一体とてもよく帰っていた男女同性をなぜ変えていくのですか?根本的家族の形が変化する必要はあるように見えても、名前のようなものまで変わる必要はないようですが、社会的費用だけを無駄にするだけです。 남녀별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는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 아니다. 좋은 사람에게는 칭찬을 받고 나쁜 사람에게는 미움을 사는 사람이 정말로 좋은 사람이다. すべての人に賞賛される人は本当に良い人ではありません。良い人には賞賛を受け、悪い人には憎しみを買う人が本当に良い人だ。 방송에 출현하여 한 말, 말의 어원은 공자의 말에서 발췌된것이다.[17] |
22년 체제가 시작된 이유라고 하면, 전 세대의 변화 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그리고 그 시대만의 풍조에 따라서 형성되는 특수한...이 청년들의 문화는 기성세대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어떠한...그런 눈에 보이지 않는 벽이 있어요.
그리고 청년의 정치참여가 높아진 지금에 오고, 또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며 청년을 위한 예산마저도 점점 줄어드는 현실을 마주하자, 분개한거죠.
그래서 시대가 바라는것에 비해 자민당은 너무 늙었고, 그렇기 때문에 국민에게 더 가까웠던 개신당이 집권 정당이 된것입니다.
비록 자민당이나, 국민당같은 정당들은 분하겠지만. 어느 부분에 있어선 세대교체라는 이름에 동의해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알아야 할게 있다면, 매 세대는 그전 세대보다 똑똑합니다.
기성 세대에게 미래를 물어봐봤자 답을 몰라요, 그저 벽에 대고 물어보는것과 다를게 없죠.
전공투의 경우도, 공산당의 경우도, 청년들은 민주당이 진보정당이고 이들이 보수세력이라 오해하는 사람까지 생겨나니까요.
이게, 그 세대에 뒤쳐진 정치의 말로죠. 청년들은 앞으로도 도전할것입니다. 또, 과거의 대학생들이 통나무를 들고 경찰들의 방패에 돌진했듯이 이젠 국회의 문을 두드리겠죠. 이미 막을 수 없는 시대의 물결입니다. 22年体制が始まった理由といえば、前世代の変化だと思います。 時代の変化によって、そしてその時代だけの風潮によって形成される特殊な…この青年たちの文化は既成世代が理解できない、そんないかなる…そんな目に見えない壁があります。 そして青年の政治参加が高まった今に来て、また高齢化が急速に進み、青年のための予算さえもますます減る現実に直面すると、憤慨したのです。 それで時代が望むものに比べて自民党は古すぎて、そのため国民にもっと近かった 改新党が執権政党になったのです。 たとえ自民党や、国民党のような政党は悔しいだろうが。 どの部分においては世代交代という名前に同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いつも知っておくべきことがあれば、毎世代は前世代よりもスマートです。 既成世代に未来を尋ねてみたら答えを知らないです、ただ壁に向かって聞いてみるのと違うことはありません。 全共闘の場合も、共産党の場合も、青年たちは民主党が進歩政党であり、彼らが保守勢力だと誤解する人まで生まれますから。 これが、その世代に遅れた政治の言葉です。 青年たちは今後も挑戦します。 また、過去の大学生たちが丸太を持って警察の盾に突進したように、今国会の扉を叩くでしょう。 すでに止められない時代の波です。 최초의 장문 인터뷰, 신문사의 인터뷰로 보도되었다. |
악습은 사라져야 한다, 일단 소학교를 입학할때 란도셀을 사주는 문화같은게 문제이다. 悪習は消えなければならない、いったん小学校を入学する際にランドセルを買う文化のようなのが問題だ。[18] |
혁명의 가능성을 우린 현대 일본이라는 환경에 있어선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혁명의 형태가 무력혁명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는것이다...(중략) 전공투와 같이 무력혁명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는 한 시대의 광풍에 지나지 않는다, 단순한 혁명에서 더 고도화된 혁명의 필요성이 절감되는 순간인것이다. 革命の可能性を私たちは現代日本という環境においては再評価する必要がある、革命の形が武力革命という観念から抜け出す必要があるのだ…(中略)全學共鬪會議の狂風に過ぎない、単純な革命からより高度化された革命の必要性が減る瞬間である。 저서《혁명적 의회전술》 |
저서
저서 |
[ 펼치기 · 접기 ]
|
원래 천문학부를 졸업하고, 뭘 하고 먹고살지 고민이 많았었다고 한다. 자신이 아는 천문지식을 최대한 일반인들이 관심가질만한 구석과 조합하여 문학적 감성을 가미해 만든 책으로, 당시 지역 베스트셀러 TOP 10선에 들었고, 전국 베스트셀러 TOP 100위 안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본인은 이쪽으로 가야한다 생각하고 맘을 잡으려 했으나, 나구모 시노부의 부름에 정치에 입문하며 후속작은 나오지 않게 되었다.
《혁명적 의회전술》은 중원선이후 출간한 저서로 앞으로의 일본 좌익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좌파 이데올로기의 관철, 그리고 쇄신으로서 과거의 실수를 분석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밝힌 내용이다. 설명에서 보이다 싶히 재미가 없어서 잘 팔리지도 않았고 그냥 다른 정치인들 저서랑 비슷하게 팔린듯 하다. 적기신문에 광고를 싣어볼려 했으나 출판사에서 반대하여 하지 못하였다 한다.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당락 | 비고 |
2025 | 제5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구마모토 3구 | 263,116 (83.08%) | 당선(1위) | 초선 |
역대 선거벽보 |
[ 펼치기 · 접기 ]
|
둘러보기
[ 펼치기 · 접기 ]
|
규슈-오키나와 제51대 중의원 의원 | ||||||||||||||||||||||||||||||||||||||||||||||||||||||||||||||||||||||||||||||||||||||||||||||||||||||||||||||||||||||
---|---|---|---|---|---|---|---|---|---|---|---|---|---|---|---|---|---|---|---|---|---|---|---|---|---|---|---|---|---|---|---|---|---|---|---|---|---|---|---|---|---|---|---|---|---|---|---|---|---|---|---|---|---|---|---|---|---|---|---|---|---|---|---|---|---|---|---|---|---|---|---|---|---|---|---|---|---|---|---|---|---|---|---|---|---|---|---|---|---|---|---|---|---|---|---|---|---|---|---|---|---|---|---|---|---|---|---|---|---|---|---|---|---|---|---|---|---|---|
[ 펼치기 · 접기 ]
|
제51대 중의원 의원 | ||||||
[ 펼치기 · 접기 ]
|
| ||||||||
[ 펼치기 · 접기 ]
|
각주
- ↑ 중의원 의원 숙소
- ↑ 서명은 이름이 길어서 성씨만 대부분 쓴다, 본인의 이름을 한문으로 다 쓰면 이렇게 쓴다.
- ↑ 러시아계 이민자이다.
- ↑ 처음 러시아에서 살았을때는 러시아 정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았고, 일본으로 정착 이후엔 일본 정교회, 대학 입학 이후 냉담자를 거쳐 현재엔 무신론자가 되었다.
- ↑ 유아세례때 받은 이름은 알렉산드리아의 성 카타리나
- ↑ 한때 잠깐 수배령이 내려진적이 있었다. 현상금은 50만엔, 결국 자수를 했으나 인권변호사의 도움으로 무혐의로 풀려나게 되었다.
- ↑ 아나스타샤 바실리예비치 스에키로
- ↑ 일본국 헌법 제9조 폐지 반대
- ↑ 근로를 통한 소득이 투자를 통한 소득보다 높은 시대가 올 수 있어야 한다 덧붙였다.
- ↑ '핵무기를 만들지도, 가지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
- ↑ 부부별성은 그녀가 유년기를 보낸 러시아에서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 ↑ 2021년, 아마존 노동자들의 집단 항거시위에 학생운동권의 주자로서 참여하였었다.
- ↑ 애초에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와 관계가 1도 없었던 나츠나기 시에스타까지 전향시킨 말빨의 소유자이다.
- ↑ 2014년 출시, 2015년부터 사용.
- ↑ 이후 기자들이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계속 캐묻자, "난 그저 같이 밥한번 먹었을 뿐입니다.(私はただ一緒にご飯一度食べただけです。)라 답하였다.
- ↑ [언론]
- ↑ 공자의 원문은 "선한 자가 선하다하고, 불선한 자가 불선하다고 하는 자가 선한 자다."
- ↑ 굳이 악습의 종류로 란도셀을 든 이유는 소학교 입학 당시 란도셀을 사지 못했고, 이것 때문에 꾸증을 들은 일 때문이라고 한다.
- ↑ 제명, 다만 영구등재이므로 명패에 줄을 그어놈.
- ↑ 참의원 의원이 속해있지 않은 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