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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세기 이전까지 다이와는 국토 곳곳에 있는 [[신석]]을 이용해 발달시킨 [[신법|마법기술]]을 이용해 공격적인 팽창정책을 고수했다. [[@@@ 정권]]은 다이와와 가까운 [[북메디아]]의 북부에 원시적인 식민지를 건설해 북메디아의 다양한 사치재와 자원을 본토로 들여왔으며 이 식민지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토착 국가나 민족과 분쟁을 일으켰다. | n세기 이전까지 다이와는 국토 곳곳에 있는 [[신석]]을 이용해 발달시킨 [[신법|마법기술]]을 이용해 공격적인 팽창정책을 고수했다. [[@@@ 정권]]은 다이와와 가까운 [[북메디아]]의 북부에 원시적인 식민지를 건설해 북메디아의 다양한 사치재와 자원을 본토로 들여왔으며 이 식민지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토착 국가나 민족과 분쟁을 일으켰다. | ||
하지만, @@@ 정권이 [[여기에 문서명 작성|@@@의 난]]으로 몰락하면서 새로 집권한 [[@@@ 막부]]는 정신수양과 장인정신을 중시하며 '수양에 불필요한 외국과의 교류는 금해야 한다'라는 [[여기에 문서명 작성|@@@]]의 | 하지만, @@@ 정권이 [[여기에 문서명 작성|@@@의 난]]으로 몰락하면서 새로 집권한 [[@@@ 막부]]는 정신수양과 장인정신을 중시하며 '수양에 불필요한 외국과의 교류는 금해야 한다'라는 [[여기에 문서명 작성|@@@]]의 명령하에 해금령을 선포했다. 이후 대부분의 식민지인은 본토로 귀환하며 식민지는 자연스레 붕괴하였고, 여러 이유로 인해 철수하지 않은 식민지인<ref>대체로 [[야마토|아마자쿠라-야마토]] 일대의 식민지가 해당된다.</ref>은 자생적으로 국가의 형태를 이뤘다. 이들 식민지인의 후신으로는 대표적으로 [[야마토]], [[아마자쿠라]] 등이 있다. | ||
해금령의 여파는 현재까지도 지속되어 해금령이 철폐된 지금도 인근의 일부 국가를 제외한 다른 국가와는 일체 교류하고 있지 않으며, 교류하더라도 다이와와 주로 교류하는 중개국을 거치는 기묘한 외교법을 | 해금령의 여파는 현재까지도 지속되어 해금령이 철폐된 지금도 인근의 일부 국가를 제외한 다른 국가와는 일체 교류하고 있지 않으며, 교류하더라도 다이와와 주로 교류하는 중개국을 거치는 기묘한 외교법을 갖고 있다. | ||
=== 다이와-구오 관계 === | === 다이와-구오 관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