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차민 (플로라)/비판 및 논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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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계 입문 이전 ==
== 정계 입문 이전 ==
=== 장기 행방불명 ===
=== 장기 행방불명 ===
{{인용문|어떻게 토씨 하나 틀리지도 않고 (두 분이) 병역 면제 사유가 같을 수 있습니까!<br>윤 후보자하고 이서우 사장하고 군대 가기 싫어서 둘이 '''‘사랑의 도피’''' 한 거 아닙니까?|[[자유당 (플로라)|자유당]] [[서연희 (플로라)|서연희]] 민의원 의원}}
=== EBSi 강사 [[일봉군 (플로라)|일봉]] 비하 사건 ===
{{인용문|'차별 교제 이론'에 대해서 예시를 조금만 들어볼까요?<br>저기 [[충청남도 (플로라)|충청남도]]에 가면 [[일봉군 (플로라)|일봉]]이라는 동네가 있거든요. 우리 애기들이 들어봤으려나 모르겠네.<br>거기가 닭이 유명해요. 닭. 그래서 [[일봉군 (플로라)|일봉]]에 양계장이 많아요.<br>거기 환경이 뭐가 좋다고 닭을 키우는지 모르겠지만...<br>아무튼, 여러분들도 아마 한 번 정도는 뉴스에서 접해봤을 거예요. [[일봉군 (플로라)|일봉]]에서 잊을만하면 터지는 '[[일봉군 (플로라)#암매장 문제|암매장]]'이니 '[[일봉군 (플로라)#양계장 노예 문제|양계장 노예]]'이니 하는 사건들.<br>[[일봉군 (플로라)|일봉군]]이 사람도 적고, 동네도 좁아서 참 폐쇄적인 사회에요.<br>그래서 무슨 일이 터지면, 쉬쉬하고 덮기에 바쁘죠. [[일봉군 (플로라)#일봉읍 집단 성폭행 사건|집단 성폭행]] 사건도 거기서 일어났잖아요.<br>사람이 말이야... 그러면 안 되는 건데, 그죠?<br>이런 일들이 왜 일어나겠어요? '''[[일봉군 (플로라)|일봉]] 사람들 본성이 그러니까, 같은 동네 이웃끼리 보고 배우는거죠.'''<br>그래서 선생님은 우리 애기들이 [[일봉군 (플로라)|저런 동네]] 사람들이랑 엮이지 않기를 바라요. 제가 꼭 응원할게요.<br>우리 속담 중에서 "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는 속담도 있잖아요? 그게 이럴 때 쓰는 말이에요.<br>이게 바로 '차별 교제 이론'이에요. 이제, '차별 교제 이론'에 대해서 이해가 좀 되죠?<br>근데, 참 [[일봉군 (플로라)|일봉]] 뉴스만 들으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맨날 닭만 먹어서 닭대가리가 되었나?'''|EBSi 수능개념 '윤차민의 알잘딱깔센 사회·문화 개념완성' 강의 중에}}
2019년 2월 8일, EBSi 강의 도중, '차별 교제 이론'에 대한 예시를 설명하며 [[일봉군 (플로라)|일봉군]]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양승조 (플로라)|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백 번을 돌이켜 생각해 봐도 당연한 말이지만, [[충청남도 (플로라)|충청남도]]가 언급된 것은 좀 그렇다."라고 말했고, 대한양계협회는 "우리 순수한 양계인들과 [[일봉군 (플로라)|일봉군]]을 왜 엮느냐?"라고 반발했다. 훗날 윤차민이 [[하이서우 (플로라)|하이서우]] 채널에서 밝힌 후일담에 의하면, 이 발언으로 유명세를 얻어 당시 [[메가스터디 (플로라)|M 모 인강 사이트]]와 [[이투스 (플로라)|E 모 인강 사이트]]에서 영입 제안이 왔었다고 한다.


== 정계 입문 이후 ==
== 정계 입문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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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C9151E; color: #FFF;" | ▲ 의원님의 대정부질문 퀴즈 (C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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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 3세와의 열애설 및 결혼 ===
=== 재벌 3세와의 열애설 ===


=== 초호화 결혼식 논란 ===
=== 초호화 결혼식 논란 ===
윤차민이 재선 민의원 의원이었던 2025년 5월 15일, [[이재명 (플로라)|이재명]] 국무총리대신과 [[박병석 (플로라)|박병석]] 민의원 의장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과 [[신동빈 (플로라)|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광진구 (플로라)|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내 애스톤 하우스에서 '''초호화 럭셔리 결혼식을 치뤄 논란이 되었다.''' 윤차민의 결혼 상대는 같은 대학교 후배인 '''[[이서우 (플로라)|이서우]]''' 당시 '''[[천지일보 (플로라)|천지일보]]·[[CBN (플로라)|CBN]] 사장'''으로, [[천지 (플로라)|천지그룹]] [[이민채 (플로라)|이민채]] 회장의 장남이자 '''[[천지 (플로라)|천지그룹]]의 유력한 후계자'''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윤차민 (플로라)#재벌 3세와의 열애설 및 결혼|윤차민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던 그 사람이다.
[[윤차민 (플로라)|윤차민]]이 재선 의회원 의원이었던 2025년 5월 17일, [[한성부 (플로라)|한성부]]에 위치해 있는 한성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이재명 (플로라)|이재명]] 국무총리대신과 [[이분명 (플로라)|이분명]] 의회원 의장을 비롯한 정계 주요 인사들과 [[신동빈 (플로라)|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재계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초호화 결혼식을 치뤄 논란이 되었다.''' 결혼식 장소가 국회와 가까운 곳에 있었던 탓인지 정계 인사들이 꽤 많이 왔다고 한다. [[윤차민 (플로라)|윤차민]]의 결혼 상대는 윤차민의 대학 후배인 [[이서우 (플로라)|이서우]] 당시 [[천지일보 (플로라)|천지일보]] 사장으로, [[천지 (플로라)|천지그룹]] [[이민채 (플로라)|이민채]] 회장의 장남이자 '''[[천지 (플로라)|천지그룹]]의 유력한 후계자'''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었다. [[윤차민 (플로라)/비판 및 논란#재벌 3세와의 열애설|윤차민과 재벌 3세와의 열애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당시 다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차민과 이서우 부부 측은 화환과 축의금을 정중히 사양했지만, 식장이 있는 애스톤 하우스 건물부터 그랜드 워커힐 서울 본관 앞까지 정·재계의 각종 인물들이 보낸 화환과 깃발들이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줄지어 서있었다고.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준표 (플로라)|당당한 서민 민의원 의원]]''''이라고 하더니 신데렐라가 다 되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 "[[일봉군 (플로라)|일봉]]에 가려면 여권을 들고 가야 한다" 발언 논란 ===
{| class="wikitable" style="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text-align: center; border: 2px solid #C9151E;"
! style="background: #C9151E;" | <div style="margin: -4.5px -9px;">[[파일:플로라_윤차민_일봉여권발언.jpg|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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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C9151E; color: #FFF;" | ▲ 尹 선임대신, "일봉, 대한제국 아니다" 발언 파문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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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C9151E;" | <div style="margin: -4.5px -9px;">{{Youtube|oTTBuZeOtGY|600|350}}</div><div style="margin: -11.0px 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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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C9151E; color: #FFF;" | ▲ 일봉군서 또 폭동 발생‥ "윤차민을 감옥으로"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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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년 8월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 (플로라)|교육부]]와 전국부시도교육감협의회 사이의 간담회에서 [[김틀니 (플로라)|김틀니]] 충청남도교육감이 [[일봉군 (플로라)|일봉군]]의 교육 현안과 관련하여 윤차민 대신에게 묻자, 윤 대신은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일봉이요? 거기가 언제부터 대한제국이었다고... 원래 일봉에 가려면 여권을 들고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발언했다. 당시 참석자들은 윤 대신의 발언에 대해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으며, 김 교육감 본인도 아차 싶었는지, 3초 간 침묵하다가 다음 질문을 이어나갔다고 한다.
 
윤 대신의 이러한 발언이 알려지자, 심지어 [[일봉군 (플로라)|일봉군]]에서는 폭동이 발생하여 행정복지센터의 기능이 마비되기까지 했었다. [[일봉군 (플로라)|일봉군]] 시민사회단체연합은 [[천지일보 (플로라)|천지일보]] 일봉지국 앞에서 범군민 궐기대회를 열고 [[천지일보 (플로라)|천지일보]] 신문 더미를 불태우며 [[일봉군 (플로라)|일봉군]] 특산물인 닭 도살 퍼포먼스와 윤차민 밀랍인형에 도솔수와 계란을 퍼붓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윤 대신의 배우자 회사인 [[천지 (플로라)|천지그룹]] 불매운동을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del>말만 번지르르했지, 정작 [[천지 (플로라)|천지그룹]]에는 큰 타격을 주지 못했다.</del>


[[최효문 (플로라)|최효문]] 일봉군수와 [[천안의미래당 (플로라)|천안의미래당]] [[김사비 (플로라)|김사비]] 총재 측은 '''"선임대신이 나서서 그런 얘기를 하다니, 정부는 [[일봉군 (플로라)|일봉군]]을 [[대한제국 (플로라)|대한제국]]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인가?"'''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즉각 "윤차민, 너 왜 거짓말하냐? 윤차민을 감옥으로~"와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고, 사과를 못하면 사퇴를 해야지!"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잇달아 내고 윤 대신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빠른 사퇴를 촉구했다.  
[[윤차민 (플로라)|윤차민]] 의원과 [[이서우 (플로라)|이서우]] 사장 측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인 것을 고려해 최대한 검소하게 치르고자 노력했다고 밝혔으나, 1인당 20만 원이 넘는 식대와 수억대의 꽃 장식을 하는 등 검소한 것과 거리가 먼 결혼식을 치뤄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 <del>재벌의 시각에서 보면 검소하게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del> 화환과 축의금은 정중히 사양하겠다고 밝혔지만,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결혼식장 앞에 화환이 줄지어 서있었으며 축의금을 내려는 줄이 50m 이상 길게 이어졌다고 한다.


이 날 윤 대신의 발언은 객관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 발언이었으나, 언론사 중에서는 유이하게 [[TV CHOSUN (플로라)|TV조선]]과 [[MBC (플로라)|MBC]] 정도만 보도한 탓인지 큰 논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윤 대신은 자신의 발언이 구설수에 오르자, '''"나는 김 교육감이 일본의 교육에 대해 물어본 줄 알았다."'''라고 해명했다.
=== 자녀의 외국국적 논란 ===


=== '가짜 계양맘' 논란 ===
=== '가짜 계양맘' 논란 ===
[[윤차민 (플로라)|윤차민]]은 [[제98대 민의원 의원 선거 (플로라)|제98대 민의원 의원 선거]]에서 자신을 [[계양구 (플로라)|계양구]]에서 살아갈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계양맘'이라고 지칭했는데, 정작 윤차민의 자녀들은 [[한성부 (플로라)|한성부]]에 있는 모 사립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경쟁 상대였던 [[자유당 (플로라)|자유당]] [[윤형선 (플로라)|윤형선]] 후보가 이 사실을 가지고 토론회에서 윤차민에게 '한성맘', '가짜 계양맘'이라며 맹공을 퍼부었으나, "목동의 아파트에 자가로 거주하며 목동에 있는 교회를 다니고, 농사는 보령에서 짓고 계양에 있는 병원에서는 돈만 쏙쏙 벌어가시는 분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습니까? 매번 저한테 이렇게 반박당할 거 뻔히 알면서 왜 선거때마다 똑같은 이야기를 하십니까? 제가 '가짜 계양맘'이면, 윤형선 후보는 '가짜 계양사람'이죠."라고 윤차민이 반박하자 윤형선 후보가 할 말이 없었는지 그냥 조용히 넘어갔다고 한다. <del>되로 주고 말로 받았다.</del>
[[윤차민 (플로라)|윤차민]]은 [[제73대 의회원 의원 선거 (플로라)|제73대 의회원 의원 선거]]에서 자신을 [[계양구 (플로라)|계양구]]에서 살아갈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계양맘'이라고 지칭했는데, 정작 윤차민의 자녀들은 [[미국 (플로라)|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으며 [[경기도 (플로라)|경기도]] [[마포구 (플로라)|마포구]]<ref>지금의 [[서울특별시 (플로라)|서울특별시]] [[마포구 (플로라)|마포구]]이다.</ref>에 있는 모 외국인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경쟁 상대였던 [[자유당 (플로라)|자유당]] [[윤형선 (플로라)|윤형선]] 후보가 이 사실을 가지고 토론회에서 윤차민에게 '경기맘', '마포맘', '미국맘', '가짜 계양맘'이라며 맹공을 퍼부었으나, "목동의 아파트에 자가로 거주하며 목동에 있는 교회를 다니고, 농사는 보령에서 짓고 계양에 있는 병원에서는 돈만 쏙쏙 벌어가시는 분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습니까? 매번 저한테 이렇게 반박당할 거 뻔히 알면서 왜 선거때마다 똑같은 이야기를 하십니까? 제가 '가짜 계양맘'이면, 윤형선 후보는 '가짜 계양사람'이죠."라고 윤차민이 반박하자 윤형선 후보가 할 말이 없었는지 그냥 조용히 넘어갔다고 한다. <del>되로 주고 말로 받았다.</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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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플로라 유니버스]]
[[분류:플로라 유니버스]]
[[분류:윤차민 (플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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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5일 (금) 01:2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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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차민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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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정치인 윤차민에 대한 비판 및 논란에 대해 정리한 문서이다.

정계 입문 이전

장기 행방불명

정계 입문 이후

대정부질문 태도 논란

▲ 의원님의 대정부질문 퀴즈 (CBN)

재벌 3세와의 열애설

초호화 결혼식 논란

윤차민이 재선 의회원 의원이었던 2025년 5월 17일, 한성부에 위치해 있는 한성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이재명 국무총리대신과 이분명 의회원 의장을 비롯한 정계 주요 인사들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재계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초호화 결혼식을 치뤄 논란이 되었다. 결혼식 장소가 국회와 가까운 곳에 있었던 탓인지 정계 인사들이 꽤 많이 왔다고 한다. 윤차민의 결혼 상대는 윤차민의 대학 후배인 이서우 당시 천지일보 사장으로, 천지그룹 이민채 회장의 장남이자 천지그룹의 유력한 후계자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었다. 윤차민과 재벌 3세와의 열애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윤차민 의원과 이서우 사장 측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인 것을 고려해 최대한 검소하게 치르고자 노력했다고 밝혔으나, 1인당 20만 원이 넘는 식대와 수억대의 꽃 장식을 하는 등 검소한 것과 거리가 먼 결혼식을 치뤄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 재벌의 시각에서 보면 검소하게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화환과 축의금은 정중히 사양하겠다고 밝혔지만,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결혼식장 앞에 화환이 줄지어 서있었으며 축의금을 내려는 줄이 50m 이상 길게 이어졌다고 한다.

자녀의 외국국적 논란

'가짜 계양맘' 논란

윤차민제73대 의회원 의원 선거에서 자신을 계양구에서 살아갈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계양맘'이라고 지칭했는데, 정작 윤차민의 자녀들은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으며 경기도 마포구[1]에 있는 모 외국인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경쟁 상대였던 자유당 윤형선 후보가 이 사실을 가지고 토론회에서 윤차민에게 '경기맘', '마포맘', '미국맘', '가짜 계양맘'이라며 맹공을 퍼부었으나, "목동의 아파트에 자가로 거주하며 목동에 있는 교회를 다니고, 농사는 보령에서 짓고 계양에 있는 병원에서는 돈만 쏙쏙 벌어가시는 분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습니까? 매번 저한테 이렇게 반박당할 거 뻔히 알면서 왜 선거때마다 똑같은 이야기를 하십니까? 제가 '가짜 계양맘'이면, 윤형선 후보는 '가짜 계양사람'이죠."라고 윤차민이 반박하자 윤형선 후보가 할 말이 없었는지 그냥 조용히 넘어갔다고 한다. 되로 주고 말로 받았다.


  1. 지금의 서울특별시 마포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