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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중화에도 현재의 총리 역할을 하는 '재상(宰相)'이라는 관직이 존재했다. 재상이라는 관직은 춘추전국시대 당시 존재한 제나라에서 처음 설립되었는데 이 당시의 명칭은 ' 태사(太師)'였으며 초대 태사는 관중이었다. 태사라는 관직은 이후 송나라까지 '승상(丞相)', '상서(尙書)', '동평장사(同平章事)'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이어졌으며 원나라 시대에 잠시 폐지됐었다가<ref>엄밀히 따지자면 승상이라는 관직 자체는 존재했지만 '우승상(右丞相)', '좌승상(左丞相)'이라는 부관직으로 존재했으며 이 당시의 승상 역할은 원나라의 태자가 맡았다.</ref> 명조시대부터 다시 직책이 | 과거의 중화에도 현재의 총리 역할을 하는 '재상(宰相)'이라는 관직이 존재했다. 재상이라는 관직은 춘추전국시대 당시 존재한 제나라에서 처음 설립되었는데 이 당시의 명칭은 ' 태사(太師)'였으며 초대 태사는 관중이었다. 태사라는 관직은 이후 송나라까지 '승상(丞相)', '상서(尙書)', '동평장사(同平章事)'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이어졌으며 원나라 시대에 잠시 폐지됐었다가<ref>엄밀히 따지자면 승상이라는 관직 자체는 존재했지만 '우승상(右丞相)', '좌승상(左丞相)'이라는 부관직으로 존재했으며 이 당시의 승상 역할은 원나라의 태자가 맡았다.</ref> 명조시대부터 다시 직책이 부활했지만 이마저도 호람의 옥<ref>당시 재상이었던 호유용과 장군 남옥이 숙청된 사건. 호람의 옥이라는 명칭은 호우용의 옥과 남옥의 옥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ref> 이후 폐지되었다. 그리고 이는 청국이 중화를 통일하고도 한참 지난 이후인 19세기 중후반까지 이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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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4일 (토) 21:5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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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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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국 내각총리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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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국 내각총리대신 大清國內閣總理大臣 Prime Minister of the Imperial Cabi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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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 마잉주 / 제43-46대 |
| 취임일 | 2021년 11월 6일 |
| 정당 | |
| 관저 | |
개요
대청국 내각총리대신(
상세
역사
과거의 중화에도 현재의 총리 역할을 하는 '재상(宰相)'이라는 관직이 존재했다. 재상이라는 관직은 춘추전국시대 당시 존재한 제나라에서 처음 설립되었는데 이 당시의 명칭은 ' 태사(太師)'였으며 초대 태사는 관중이었다. 태사라는 관직은 이후 송나라까지 '승상(丞相)', '상서(尙書)', '동평장사(同平章事)'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이어졌으며 원나라 시대에 잠시 폐지됐었다가[1] 명조시대부터 다시 직책이 부활했지만 이마저도 호람의 옥[2] 이후 폐지되었다. 그리고 이는 청국이 중화를 통일하고도 한참 지난 이후인 19세기 중후반까지 이어진다.
선출
임기
권한
기타 사항
역대 청국 내각총리대신 목록
동치 시대
영휘 시대
희녕 시대
연덕 시대
여담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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