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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 개요 == | ||
[[대한국 (충신불사이군)|대한국]]의 제31대 · 34-36대 · 38대 [[대한국 내각총리대신 (충신불사이군)|내각총리대신]]. 한국 [[신파 (충신불사이군)|신파]]의 시조격인 인물<ref>신파 양대 파벌([[정창회 (충신불사이군)|정창회]]와 [[남청회 (충신불사이군)|남청회]])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이기붕 (충신불사이군)|이기붕]]과 [[장면 (충신불사이군)|장면]] 모두 | [[대한국 (충신불사이군)|대한국]]의 제31대 · 34-36대 · 38대 [[대한국 내각총리대신 (충신불사이군)|내각총리대신]]. 한국 [[신파 (충신불사이군)|신파]]의 시조격인 인물<ref>신파 양대 파벌([[정창회 (충신불사이군)|정창회]]와 [[남청회 (충신불사이군)|남청회]])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이기붕 (충신불사이군)|이기붕]]과 [[장면 (충신불사이군)|장면]] 모두 장면의 정치적 제자였다.</ref>이자 [[제2차 세계 대전 (충신불사이군)|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한국의 재건, 국가전략 노선을 세운 인물이다.<ref>[[미합국 (충신불사이군)|미국]]과의 [[한미안전보장조약 (충신불사이군)|한미동맹]]을 기초로 최소한의 경무장 방위력만 보유한 채, 경제발전에 주력한다는 노선. 흔히 '장면 독트린'으로 불리며, [[냉전 (충신불사이군)|냉전]]이 종식될 때까지 후임 [[대한국 내각총리대신 (충신불사이군)|총리대신]]들도 이를 계승하며 일종의 국가전략으로 자리잡았다.</ref> | ||
== 생애 == | == 생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