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차민 (플로라)/어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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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 (플로라)|'''[[이낙연 (플로라)|이낙연]] 모가지 따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여러분!'''|[[이낙연 (플로라)|이낙연]] 퇴진을 위한 태극기·촛불 연합 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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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 (플로라)|'''유쾌하게 보내줄 수 있을 때 진즉에 꺼지지 그랬어.'''<br>'''수박들아 빨리 지옥으로 돌아가거라.'''|'유쾌한 결별'을 운운하는 [[이상민 (플로라)|이상민]]을 향해 [[파일:유튜브_아이콘.svg|20px|link=https://youtube.com/shorts/5lXNRz2fjXI?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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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 (플로라)|'''사랑의 형태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br>'''우리의 사랑이 어째서 누군가의 허락을 받아야만 하는 건가요?'''|의회원에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를 설득하며}}
{{인용문 (플로라)|'''귀여운 척하는 게 아니라 귀여운 거예요.'''|[[김정재 (플로라)|김정재]] 국무조정대신과의 설전 중에}}
{{인용문 (플로라)|'''귀여운 척하는 게 아니라 귀여운 거예요.'''|[[김정재 (플로라)|김정재]] 국무조정대신과의 설전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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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 (플로라)|'''정치는 여전히 '위로'이고 '희망'이어야 합니다.'''|[[신민당 (플로라)|신민당]] 의장 수락 연설 중에서}}
{{인용문 (플로라)|'''정치는 여전히 '위로'이고 '희망'이어야 합니다.'''|[[신민당 (플로라)|신민당]] 의장 수락 연설 중에서}}
{{인용문 (플로라)|'''아니, 세상에 어느 영업사원이 영업을 저딴 식으로 하나.'''<br>'''[[천지 (플로라)|우리 아저씨 회사]]에서 저랬으면, [[이서우 (플로라)|우리 아저씨]]가 육모방망이 들고 다 내쫓아버리겠다고 그러더라.'''|'대한제국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는 [[윤석열 (플로라)|윤석열]]에게}}
{{인용문 (플로라)|'''아니, 세상에 어느 영업사원이 영업을 저딴 식으로 하나.'''<br>'''[[천지 (플로라)|우리 아저씨 회사]]에서 저랬으면, [[이서우 (플로라)|우리 아저씨]]가 육모방망이 들고 다 내쫓아버리겠다고 그러더라.'''|'대한제국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는 [[윤석열 (플로라)|윤석열]]에게}}
{{인용문 (플로라)|'''부자가 매저키스트는 아니잖아요. 부자는 왜 부자라는 이유로 당하고만 살아야 합니까?'''|[[신민당 (플로라)|신민당]]이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 아니라 '[[윤차민 (플로라)|차민]]과 부유층의 정당'이 되어버렸다는 지적에}}
{{인용문 (플로라)|''''미래'의 정치, '희망'의 정치, '연대'의 정치로 정권재창출의 길을 열겠습니다.'''|[[신민당 (플로라)|신민당]] 의장 재선에 도전하며}}
{{인용문 (플로라)|''''미래'의 정치, '희망'의 정치, '연대'의 정치로 정권재창출의 길을 열겠습니다.'''|[[신민당 (플로라)|신민당]] 의장 재선에 도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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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2일 (일) 23:24 판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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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차민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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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50대 신민당 의장인 윤차민의 어록에 관한 문서이다.

상세

2010년대

차민쌤과 함께라면, 사회도 독하게 섬세하게.
여러분, 반가워요! 일반사회 남신, 윤차민입니다.

강의를 시작하며 항상 하는 말

여러분의 모든 걱정과 고민은 제가 다 짊어지고 갈 테니까, 여러분은 그냥 저만 믿고 따라오면 되는 거에요. 알겠죠?

강의 중에 항상 하는 말

이렇게 쉬운 것도 못 푸니? 그럼 넌 가톨릭관동대학교야^^
킬러도 아닌데, 어떻게 1번부터 틀릴 수가 있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해설 강의 중에

불만이 있으면, 그냥 공부를 열심히 했었으면 되는 거에요.
네가 공부 안 해놓고 왜 그렇게 말이 많아. 네 선택이잖아?
최소한의 노력도 안 했으면서 불평부터 늘어놓는 사람들이 제일 나쁜 거야. 내 제자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해설 강의 중에

이것도 못하면, 어디 가서 저한테 배웠다고 말하지 마세요. 나는 도망갈 거야. 날 찾지 마.

2022학년도 수능특강 사회탐구영역 정치와 법 강의 중에


2020년대

그러면 해야 할 거 아니야! XXXX야!

동성혼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재인이낙연에게

너희들도 나와 같은 취향이 있었구나?
좋아! 빠르게 가! 내가 원하는 대로 실컷 해줄게.

"저를 때려달라"는 조정훈과 "차라리 나를 고문하라"는 조국에게

요즘은 개나 소나 죄다 자신이 이낙연이라고 하니 누가 이낙연인지 모르겠어요.
하긴, 금수들이 다 똑같이 생겼지. 뭐.

'나는 이낙연이다.' 피켓을 든 사람을 보고

엄중이떠중이 이낙연은 엄중호소인.
허구한 날 책상에 앉아서 엄중하게 보고만 있으면 뭐가 달라지나?

이낙연의 미적지근한 행태를 비난하며

이낙연 모가지 따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여러분!

이낙연 퇴진을 위한 태극기·촛불 연합 집회에서

유쾌하게 보내줄 수 있을 때 진즉에 꺼지지 그랬어.
수박들아 빨리 지옥으로 돌아가거라.

'유쾌한 결별'을 운운하는 이상민을 향해

사랑의 형태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우리의 사랑이 어째서 누군가의 허락을 받아야만 하는 건가요?

의회원에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를 설득하며

귀여운 척하는 게 아니라 귀여운 거예요.

김정재 국무조정대신과의 설전 중에


2030년대

천안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옹호와 대변, 이제는 부끄럽습니다.
더 이상 계양 을 의회원 의원 후보김사비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게 해주십시오!
이 땅에 저딴 대학도 있습니까? 당장 없애버리도록 하세요.

웅지세무대학교 정문에 쓰여진 문구[1]를 보고 안소희 의원과 대화를 나누며

정치는 여전히 '위로'이고 '희망'이어야 합니다.

신민당 의장 수락 연설 중에서

아니, 세상에 어느 영업사원이 영업을 저딴 식으로 하나.
우리 아저씨 회사에서 저랬으면, 우리 아저씨가 육모방망이 들고 다 내쫓아버리겠다고 그러더라.

'대한제국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는 윤석열에게

부자가 매저키스트는 아니잖아요. 부자는 왜 부자라는 이유로 당하고만 살아야 합니까?

신민당이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 아니라 '차민과 부유층의 정당'이 되어버렸다는 지적에

'미래'의 정치, '희망'의 정치, '연대'의 정치로 정권재창출의 길을 열겠습니다.

신민당 의장 재선에 도전하며


  1. "이 땅에 이런 대학이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