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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본]]의 연표를 정리한 문서이다. | [[민본]]의 연표를 정리한 문서이다. 세계사적인 사건을 제외하고는 동아시아사만을 다루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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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天下雖安 忘戰必危<br>천하가 비록 편안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사마양저(司馬穰苴)}} | {{인용문|'''天下雖安 忘戰必危<br>천하가 비록 편안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사마양저(司馬穰苴)}} | ||
2023년 10월 25일 (수) 00:25 판
개요
민본의 연표를 정리한 문서이다. 세계사적인 사건을 제외하고는 동아시아사만을 다루고 있다.
20세기
| 天下雖安 忘戰必危 천하가 비록 편안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 사마양저(司馬穰苴) |
1920년대
- 1928년
- 중국에서 봉천 군벌의 수장 장쭤린이 관동군에 의해 기차에서 폭사하다. (황고둔 사건)
- 1929년
- <황고둔사건 해결문서>가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관동군의 만행이 들어나다.
-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의 주식시세가 폭락하다. (대공황)
1930년대
- 1932년
- 혈맹단 사건 조사 도중 일본 해군의 쿠데타 시도가 발각되다.
- 1936년
- 일본 육군의 황도파 청년 장교들이 쿠데타를 일으키지만 실패하다. (2.26사건)
1940년대
- 1945년
- 군부대신 현역무관제 폐지를 반대하는 일본 장교들의 쿠데타가 실패하다. (궁성사건)
- 군부대신 현역무관제가 폐지되다.
1950년대
- 1950년
- 조선혁명군이 압록강을 넘어 일본군을 공격하기 시작하다. (조선독립전쟁)
- 1953년
- 관북토벌작전을 끝으로 조선독립전쟁은 일본의 승리로 끝나다.
- 1955년
- 중국 정부가 남만주철도주식회사 소유의 철도를 국유화하다. (만주 위기)
- 미국과 소련의 중재로 일본은 남만주 권익과 관동주를 중국에 반환하다.
1960년대
- 1960년
- 일본이 남양 군도에서 핵실험에 성공, 5번째로 핵보유국이 되다.
- 미일안전보장조약이 체결, 이로 인해 안보투쟁이 시작되다.
- 조선 반도 전역에서 대규모 독립운동이 시작되다. (4.19 혁명)
- 조선이 해방과 동시에 '조선인민공화국'의 건국을 선포하다.
- 1964년
- 아시아 최초로 일본에서 1964년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다.
1970년대
- 1972년
- 대만이 일본으로부터 독립하다.
1980년대
- 1989년
- 쇼와 덴노(히로히토)가 사망하여 아들 아키히토가 천황에 즉위하다.
- 일본에서 신헌법이 제정되다.
- 천안문 광장에서 대규모 민주화 운동이 발생, 옌자간 주석이 사퇴하다. (천안문 혁명)
1990년대
21세기
| 過去事 明如鏡 未來事 暗似漆 지나간 일은 맑은 거울과 같고, 미래에 일은 칠흑처럼 어둡다. 범립본(范立本) |
2000년대
- 2000년
- 대만 대통령 선거에서 진보당 후보 천수이볜이 승리하며 민주당 독재 정권을 종식시키다.
2010년대
2020년대
- 2021년
- 시진핑 중화민국 주석이 3선이 가능하도록 헌법을 개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