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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8일 (금) 20:03 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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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4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주 金英柱 | Kim Yong-j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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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20년 9월 21일[1] |
평안남도 대동군 | |
사망 | 2021년 12월 13일 (향년 101세) |
서울시 종로구역 련건동 서울제1인민병원 | |
묘소 | 남산혁명렬사릉 김영주동지묘소 |
재임기간 | 제9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
1972년 12월 28일 ~ 1974년 9월 8일 | |
제10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 |
1974년 9월 9일 ~ 1978년 9월 8일 | |
제11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 |
1978년 9월 9일 ~ 1982년 9월 8일 | |
제12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 |
1982년 9월 9일 ~ 1986년 9월 8일 | |
제13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 |
1986년 9월 9일 ~ 1990년 9월 8일 | |
제14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 |
1990년 9월 9일 ~ 1994년 9월 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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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조선의 정치인. 제9-14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역임했다.
조선 초대 내각 수상인 김일성의 막내 동생이다. 그 출신을 증명하듯 김일성이 숙청되기 이전엔 김일성의 충실한 측근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김일성의 숙청 만주파의 몰락, 김일성의 정적이었던 박헌영과 남로당파의 부상 이후엔 남로당파로 전향하여 박헌영의 최측근으로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22년간 역임하였다.
생애
정계 입문 이전
정계 입문
만주파 시절
김일성의 동생에서 박헌영의 최측근으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정계 은퇴 이후
사망
김영주의 서거를 알리는 KCTV의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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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3일 서울제1인민병원에서 사망하였다. 향년 101세. 사인은 노환이었다. 조선 남성 평균 수명이 80.6세인 것을 보면 평균 수명에서 20년을 더 산 것이기에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다. 1960년대부터 박헌영을 곁에서 보좌하면서 국가의 여러 높은 직책을 맡아왔기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으로선 이례적으로 국가원수에 준하는 사후 대접을 받았다. 강성산 전 국가주석 서거 이후로부터 약 N년 만에 장의위원회가 조직되었으며 김덕훈 정무원총리가 장의위원장을 맡았다.
평가
긍정적 평가
부정적 평가
여담
가족 관계
어록
각종 매체에서
선거 이력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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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2021 | 정계 입문 정계 은퇴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