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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합중국 루트 타긴 했는데 사민당 가야할지 기독민주당 가야할지 고민. | 오스트리아<-합중국 루트 타긴 했는데 사민당 가야할지 기독민주당 가야할지 고민. | ||
핀란드<-세계관 수혜자. 독일 왕가가 왕정을 유지하고 있고, 2차대전 때 러시아가 바그라티온 작전을 전개하면서 라이히스팍트를 기습적으로 침공하자, 이쪽도 겨울전쟁 발발. 만네르하임 선에서 막아내나 싶었지만 결국 역량을 초과한 전쟁으로 인해 밀림. 패망 직전에서 헬싱키그라드를 통해 우주방어. 독일이 러시아를 밀어내면서 자력으로 점령 당한 영토를 해방함. 2차대전 때 사미인들이 적극적으로 저항한 덕분에 상당한 자치권이 부여됐고, 카렐리야와 콜라반도를 할양 받으면서 대핀란드 완성. 지금도 러시아한테 배짱장사 중. | |||
영국<-브리튼 연방 조지고 본토 수복. 혁명으로 쫓겨난 왕실이었기에 지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지만 직접 대수복에도 참전한 엘리자베스 2세가 왕이 되고선 지지율 회복. 맨섬은 아일랜드한테 뜯겼고, 북아일랜드 영유권도 완전히 포기. 스코틀랜드-웨일스는 현실보다 자치권이 높은 상황. | 영국<-브리튼 연방 조지고 본토 수복. 혁명으로 쫓겨난 왕실이었기에 지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지만 직접 대수복에도 참전한 엘리자베스 2세가 왕이 되고선 지지율 회복. 맨섬은 아일랜드한테 뜯겼고, 북아일랜드 영유권도 완전히 포기. 스코틀랜드-웨일스는 현실보다 자치권이 높은 상황. | ||
프랑스<-본토수복 이후 파트 칼레와 엘자스 로트링겐을 비롯한 여러 영토 완전 포기. 이후 미국이 주도하는 협상국 체제에서 영국과 함께 칼터크리그 체제에서 독일을 견제함. 지금은 독일이 주도하는 미텔로이오파에도 참가하고 관계는 나쁘지 않음. 그러나 영국은 UN 상임이사국에 참가하면서 그나마 어느정도 영향력은 유지한 반면 프랑스는 그러지 못함. | 프랑스<-본토수복 이후 파트 칼레와 엘자스 로트링겐을 비롯한 여러 영토 완전 포기. 특히 브르타뉴는 독립 대신 상당한 자치를 약속 받음. 이후 미국이 주도하는 협상국 체제에서 영국과 함께 칼터크리그 체제에서 독일을 견제함. 지금은 독일이 주도하는 미텔로이오파에도 참가하고 관계는 나쁘지 않음. 그러나 영국은 UN 상임이사국에 참가하면서 그나마 어느정도 영향력은 유지한 반면 프랑스는 그러지 못함. | ||
미국<-미내전에서 우리의 가카 맥아더 승리. 킨키타누스 루트로 맥아더가 스스로 내려와서 민주적인 선거 진행. 대선에서 내전의 영웅인 맥아더가 승리. 2머전을 승리로 이끌었음. 이후 미독 양강 체제 수립. | 미국<-미내전에서 우리의 가카 맥아더 승리. 킨키타누스 루트로 맥아더가 스스로 내려와서 민주적인 선거 진행. 대선에서 내전의 영웅인 맥아더가 승리. 2머전을 승리로 이끌었음. 이후 미독 양강 체제 수립.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