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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만주 총리
사민
파일:사회민주당 로고 (개화).png | ||
사회민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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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Social Democratic Party of Korea, SDPK | |
표어 | 모두가 행복스럽게 잘 사는 복지사회 | |
창당일 | 1935년 6월 4일 | |
선행 조직 | / 당내 노선갈등으로 분열 | |
비변위의정 | 공석 | |
원무영임 | 김기현 | |
사무총관 | 정호진 | |
정책위의정 | 권성동 | |
이념 | 사회민주주의 • 좌익민족주의, 사회보수주의 (현장파) • 제3의 길, 중도개혁주의 (화요파·새길파) • 진보주의 (정의파), 민주사회주의 (민사파)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중도~좌익) | |
중추원의원 | 284석 / 750석 (37.9%) | |
당색 | 라즈베리색 (#D52C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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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수 | 75만 명 | |
국제조직 |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 |
진보동맹 | ||
청년조직 | 파일:청년사회민주당 로고 (개화).png | |
공식 사이트 | 파일:사회민주당 로고 (개화).png | |
SNS | | | |
개요
대한민국의 제1야당.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정당 중 가장 역사가 긴 정당이다. 신한국당-국민의당으로 이어지는 보수정당과 함께 한국의 양대 수권정당 중 하나이며, 동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온건좌파 정당으로 일컬어진다.
1930년대 사회당 내부의 노선 투쟁의 결과로 탄생하였으며, 사회민주주의 국민정당을 표방한다. 궁극적으로는 민주적 복지국가 건설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역사
성향
지도부
내부 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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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선거 결과
KNA
HHH
옥균's 내각
현장파
화요파
새길파
아이신기오로
금위대
?
만주중앙은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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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명 | 滿洲中央銀行, 滿銀 |
만문명 | ᠮᠠᠨᠵᡠ ᡩᡠᠯᡳᠮᠪᠠ ᠪ᠊᠊ᠠ᠊᠊ᠩ᠊᠊ᡴ᠋[24] |
영문명 | Central Bank of Manchuria, CBM |
설립일 | 1927년 모월 모일 |
업종 | 중앙은행 |
상위 조직 | 만주국 정부 (독립기관)[25] |
주석 | 자오환 |
직원 수 | 3,800여 명 |
SNS | | | |
고쿠민토
우크라이나 국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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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Ukrainian Nationalist Party / UNP |
오어명 | Українська Націоналістична Партія[26] / УНAПA[27] |
창당일 | 1931년 모월 모일 |
전신 | 진보당[28], 기독교 사회연합[29], 국민혁명동맹[30] |
당대표 | 미하일로 데흐탸로우 |
원내대표 | |
이념 | 보수주의 (녹오) 오극란 민족주의 정교회 우파 태평양주의 반공주의 온건 보수주의 (-1940s) 자유민주주의 (1950s-1980s) 자유보수주의 (1990s-2000s) |
스펙트럼 | 우익 중도우파 (-1940s) 빅텐트 (1950s-1980s) 중도우파 (1990s-2000s) |
입법의원 | 95석 / 300석 (31.7%) |
당색 | 청색 (#023A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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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수 | 13만 6천 명 |
국제조직 | 국제민주연합 |
공식 사이트 | |
SNS | | | |
개요
녹우크라이나의 보수주의 우익 정당. 1931년 창당된, 녹우크라이나의 최고(最古) 정당으로, 녹우크라이나의 굴곡진 현대사를 모두 경험한 역사의 산증인(?)이다. 현 대통령인 세르히 푸르할이 속해있는 집권여당이기도 하다. 국회에서는 자유주의 우파 정당인 민주연합과 공동교섭단체를 형성하고 있다.
역사
제1공화국
우크라이나 국민당 지지 집회 (1935년, 볼로디보스토크) |
1918년 제1공화국 헌법 제정 이후 녹오 최고 라다는 정당정치보다는 계파 중심의 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었다. 대공황의 혼란 속에서 치러진 1930년 대선에서 중도좌파 성향의 코스트 안드루셴코가 중도우파 성향의 현직 대통령 이반 모졸렙스키를 누르고 당선되는 일이 벌어졌다. 건국 이후 12년동안 집권해오던 범우파 진영에게는 크나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이에 진보당, 기독교사회연합, 국민혁명동맹 등 원내의 보수-민족주의 성향 세력이 통합해 우크라이나 국민당을 창당하기로 합의했고, 1931년 7월, 볼로디보스토크 야로슬라우 광장에서 창당대회를 열어 창당을 선포했다. 창당 후 첫 선거였던 1932년 총선에서는 친안드루셴코 세력에게 패배하기는 했지만 준수한 성적을 받았다.
국민당은 1934년 대선에서 시베리아 전쟁 당시 우크라이나군을 지휘했던 보리스 흐레샤티츠키 육군 대장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다. 흐레샤티츠키가 재선에 도전하는 안드루셴코 대통령을 꺾고 당선되면서 국민당은 여당의 자리에 등극하게 되었다. 이후 1936년 소련군의 국경 침범으로 대규모 교전이 벌어지자 녹오 국민들의 안보 불안감이 가중되었고, 국민당은 이를 바탕으로 1936년 총선에서 최고의회 의석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승을 거두었다. 이어진 1938년 대선에서는 현직 대통령인 흐레샤티츠키를 다시 대통령 후보로 선출, 흐레샤티츠키가 승리하면서 여당의 지위를 지켜냈다.
극동전쟁과 망명정부
우크라이나 국민당 지도부 (1944년, 한성) |
1940년 총선에서도 아슬아슬하게 과반의석을 확보하여 신승을 거두었으나, 의회가 개원하기도 전에 제3차 극동전쟁이 발발하면서 혼란에 빠졌다. 국민당은 범진보 정당인 사회당과 정쟁을 중단, 각종 전시법안들을 통과시켰으나 소련군의 진격으로 수도 볼로디보스토크까지 함락되면서 한국 한성으로 당사를 옮겼다. 이후 앵커리지 조약으로 제1공화국이 멸망하면서 막대한 타격을 받았다. 잔존한 당 조직은 우크라이나 정부와 함께 한성에 자리를 잡았고, 당이 완전히 공중분해돼버린 사회당과 기타 군소정당 출신의 인사들이 합류하면서 약 40여 년 간 녹우크라이나 망명정부의 빅텐트 여당 역할을 하였다.
당시 우크라이나 국민당의 임시 중앙당사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해있었으며, 함경도와 간도 지역을 중심으로 각지에 지방당을 두어 우크라이나계 망명자들의 입당을 받았다. 우크라이나계 망명자들을 규합하고 본토에서 반공·반소 프로파간다를 펼치는 활동을 하였고, 망명정부의 인재풀 역할도 담당하였다. 당 운영 경비는 당원들이 납부한 당비와 대한민국 정부의 재정지원으로 충당했다.
제2공화국
성향
중도 - 중도좌파 정당으로, 만주 정치에서 개혁파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 보통 사회적으로는 중도, 경제적으로는 중도좌파라고 평가받는다.
사회적으로는 보수 성향의 보수주의자와 진보 성향의 사회자유주의자가 당내에 혼재되어있어 정확한 성향을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다. 이로 인해 만주의 급진좌파 진영은 민건련을 사이비 진보정당, 혹은 심지어는 보수정당이라고까지 부른다.
경제적으로는 당원과 지도부 대부분이 미국의 FDR식 수정자본주의를 지지한다. 복지 확대와 부자 증세, 국가 주도의 일자리 창출 등에 긍정적이다. 다만 사회주의(내지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하지는 않고 유럽의 사민주의 정당들보다 훨씬 더 온건한 경제정책을 내세운다.
황정에 대해서는 현상 유지를 원하는 흐름이 주류이다. 비록 만주가 헌법에 군주주권을 명시해놓았지만 실질적으로는 국민주권 의회민주주의로 작동하는 경향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법률안 개정을 통해 황제의 정치 개입을 지금보다 더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으나[31] 이러한 움직임은 비주류다.
1960년대까지는 진보보다는 보수에 조금 더 가까운 정당이었으나, 만주 내전으로 인해 원애 3당이자 좌익 정당이었던 인민당이 공중분해되면서 상대적으로 좌클릭,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보혁구도에서 개혁의 자리를 가지고 있다.
역대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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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우크라이나의 1급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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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거야 무서워
녹우크라이나의 행정구역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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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우크라이나의 1급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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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펼치기 · 접기 ] |
녹우크라이나의 직할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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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불러오는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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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행정구역 | 13 자치구 | ||||||||||||
면적 | 400㎢ | ||||||||||||
인구 | 162만 명 | ||||||||||||
인구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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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3.1명/㎢ | ||||||||||||
GRDP | 총 | $1,616억 (2022년) | |||||||||||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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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0 (2022년) | ||||||||||||
시장 | 국민당 | 세르히 크라우추크 (초선) | |||||||||||
직할시의회 | [ 펼치기 · 접기 ] | ||||||||||||
최고의회의원 |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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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 [ 펼치기 · 접기 ] | ||||||||||||
상징 |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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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동래 | |||||||||||
부화 | 동백꽃 | ||||||||||||
부목 | 동백나무 | ||||||||||||
부조 | 갈매기 | ||||||||||||
지역번호 | 051 | ||||||||||||
행정구역코드 | KR-21 | ||||||||||||
IATA 도시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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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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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동래부(東萊府)는 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이자 한성, 평양을 잇는 제3의 도시다.
역사
지리
정치
동래부의회 본회의장 |
좌파와 우파의 접전지이면서 사회민주당의 약우세 지역이다.
예로부터 빠른 공업화로 공장이 많던 영남 지방이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좌익 계열 정당의 텃밭이었던 만큼 공장 밀집지역이었던 동래도 사회당, 사민당 등 좌익 계열 정당들이 높은 지지를 받아왔다. 하지만 도시화로 영남 외의 타지 인구가 유입되고 경공업의 쇠퇴로 공장 수가 줄면서 다른 영남지방에 비해 좌익 계열 정당의 세가 상당히 약해졌고 70년대 이후로는 보수정당 출신 판윤도 당선되는 등 경합지화 되었다.
다만 여전히 사회민주당의 조직력이 국민의당의 조직력보다 강하고 당의 조직력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 부의원 선거에서 사회민주당이 약간의 우세를 점하는 등 사회민주당 등 좌익 정당이 조금 더 강세를 보이는 접전지라고 할 수 있다.
특기할 점이라면 대구경북 지역과 마찬가지로 사민당이 사회적으로 상당히 보수적이어서, 대경권 만큼은 아니지만 이 지역 사민당 정치인들은 대부분 사민당 현장파에 속해있다. 마찬가지로 동래부 국민의당 역시 사회문제에 있어 국민의당 평균보다 조금 더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현직 판윤은 사회민주당 소속 장제원으로, 사민당 내에서는 현장파에 속하는 인물이다.
역대 판윤
경제
조선시대에도 동래는 일본과의 교역 중심지이자 영남 지방 물산이 모이는 주요 도시였다.
19세기 중후반 조선이 개화정책을 실시하면서 무역항으로의 입지가 강해졌고, 지리적인 이점과 산업화를 목표로 한 국가의 집중적인 투자로 대구모 공업단지가 들어섰다. 초기에는 경공업 위주의 공업구조를 보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중공업 역시 빠르게 성장했고 1940년대 이후로는 중공업이 부 산업의 주를 차지하였다.
동래는 무역항으로서의 입지 역시 강한데,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동래항을 가지고 있으며 1972년에는 인천, 남포, 대연과 함께 경제자유지구로 지정되어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물류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다. 덕분에 해운업이 극도로 발달하여 있고 몇몇 대형 물류사의 본사가 동래에 위치해있다.
1970년대 이후로는 경공업이 쇠퇴하면서 그 자리를 IT산업, 서비스업이 차지하였다. 다만 다른 부들에 비해 중공업과 해운업에 밀려 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은 편이다.
교통
각주
- ↑ 비변위의정 대행
- ↑ 민족주의+사회자본주의
- ↑ 해산 당시 기준
- ↑ 오른쪽 열 한 번째가 이승만.
- ↑ 5.0 5.1 5.2 5.3 5.4 5.5 대한민주당과 선거연대
- ↑ 발음 : 아이실란 타이핀 사타아
- ↑ 원내대표
- ↑ 사무총장
- ↑ 회파 형성
- ↑ 중추원 의원연구단체 등록
- ↑ 국무총리를 역임한 당산 김철이 이끌던 계파
- ↑ 사회민주당 부영임을 역임한 영암 박용만이 이끌던 계파
- ↑ 김영삼 내각 초기 당시 부총리 겸 국토건설성장관를 역임한 세명 제정구가 이끌던 계파
- ↑ 김철은 총리 재임 당시에는 양산파 소속이었다.
- ↑ 경제적으로는 중도좌파와 좌익에 걸쳐져있다는 평가를 받으나 사회적으로는 상당히 보수적이면서도 민족주의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 ↑ 현장파가 정식 중추원 의원연구단체로 등록되기 전
- ↑ 회파 형성
- ↑ 중추원 의원연구단체 등록
- ↑ 국무총리를 역임한 거산 김영삼이 이끌던 계파
- ↑ 김철은 총리 재임 당시에는 양산파 소속이었다.
- ↑ 21.0 21.1 회파 내 구성원들의 의견에 편차가 있어 사회적 이념이 명확하지 않다.
- ↑ 현장파가 정식 중추원 의원연구단체로 등록되기 전
- ↑ 아이신기오로 성씨 사용 시작
- ↑ 발음 : 만주 투림파 방크
- ↑ 국무원 소속이 아니며 따라서 내각이나 수상의 지시를 받지 않는다.
- ↑ 발음 : 우크라인스카 나치오날리스티치나 파르티야
- ↑ 발음 : 우나파
- ↑ 온건 보수주의 성향의 정당
- ↑ 기독교 민주주의 성향의 원내 회파
- ↑ 급진적 국민주의 성향의 원내 회파
- ↑ 만주는 황제의 권한이 입헌군주국 치고는 상당히 강력해서 종종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