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극좌·진보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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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산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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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Communist Party of Korea (CPK) |
등록 약칭 | 공산당 |
슬로건 | 대한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단결하면 길이됩니다. | |
창당일 | 1925년 4월 17일 (98주년)[1] |
주소 | |
한성부 영등포방 영중로 (영등포동) | |
총비서 | 김정은 (5선 / 49-53대) |
서기국장 | 요한수길 (3선 / 51-53대) |
정책위원장 | 김재연 (2선 / 50·53대) |
의원단대표 | 조순경 (6선 / 45·47·50-53대) |
민의원 의원 | 50석[2] / 910석 (5.49%) |
광역자치단체장 | 1석 / 50석 (2%) |
당색 | 빨간색 (#e81212) (2012 ~ 현재)[3] |
정책연구소 | 중앙위원회 산하 노동자연구원 |
청년조직 | 틀:대한공산청년회 (오도루프) |
국제조직 | 공산당-노동자당 국제회의 |
정당원 수 | 약 750,000명 |
당가 | 인터내셔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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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발표 포스터 - 희망[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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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1년 1월 10일 대한공산당 제n차대회에서 총비서로 추대된 김정은 총비서
대한제국의 진보·공산주의 정당.
1925년에 지하정당으로 처음 창당되어 테러활동을 벌이다가 1947년 합법화 이후 대중주의 노선으로 전향하여 활동하였다. 하지만 오랫동안 폐쇄적인 당의 분위기와 정통 공산주의 노선을 고수하였기에 미약한 대중적 지지도로 인해서 군소정당에 머물렀다. 하지만 김일성 전 평양광역시장의 손자이자 영화감독 김정일의 아들로 잘 알려진 김정은이 2012년 총비서로 등극한 이후에는 당이 다소 우클릭됨과 동시에 타 당과의 연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임으로서 지지율이 상승하였고, 마침내 2021년 총선에서는 사회민주당과 연대하여 승리해 연립의정부를 꾸리며 수권정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