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진보정치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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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1987년 6월: 1987년 6월 민중 항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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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소득연구회 (사회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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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파 구분 | 평등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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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성 | 1980년대 후반 |
| 설립자 | 김길오 |
| 회장 | 오준호 / 재선 (21·22대) |
| 이념 | 마르크스주의 (공식적) 자율주의 프레카리아트 이론 |
| 주요 정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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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 6석[1] / 300석 (2.0%) |
| 상징 색 | 민트색 (#00D2C3) |
| 빨간색 (#EF4122) | |
| 유관 단체 | 알바노조 청년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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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파의 정당 역사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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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진보당의 정파. 공식 명칭은 기본소득연구회(舊 청년좌파). 평등파에 속하며 기본소득제를 주장하는 원이슈 정파를 지향하고 있다. 실제로는 사회당에서 이어져오는 뿌리깊은 정파로, 사회당 → 진보신당 → 노동당 → 진보당을 거치며 미약하게나마 그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유관단체로는 알바노조, 청년좌파 등이 있다. 코리아보드게임즈의 CEO인 김길오와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상세
이념
주요 인사
22대 국회 원내 인사
원외 인사
비판
논란 및 사건사고
여담
- ↑ 지역구 3석, 비례대표 3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