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사변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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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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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사변
庚寅事变 | Korea War
기간
1950년 6월 25일 4시 20분경 ~ 1950년 12월 25일 12시경
장소
한반도 본토 및 연안과 부속도서 일부
원인
박헌영조선로동당의 한반도 적화통일 야욕
교전국 및 교전세력
유엔군 공산군
대한제국 (한나라) 대한제국
미국
영국 영국
호주 호주
네덜란드 네덜란드
캐나다 자치령
프랑스
뉴질랜드 뉴질랜드
필리핀
튀르키예 튀르키예
태국 태국
남아프리카 연방
평양 공산정부 (한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소비에트 연방 소련
지원국
스웨덴 스웨덴
인도 인도
중국 중화인민공화국
베트남 북베트남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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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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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한나라) 402,902명
미국 204,724명
영국 56,000명
호주 2,282명
네덜란드 819명
8,613명
1,185명
뉴질랜드 1,389명
1,496명
튀르키예 5,455명
태국 2,274명
826명
평양 공산정부 (한나라) 200,000+명
소비에트 연방 1,000명
피해
민간인 포함 약 n여명
결과
대한제국의 승리
영향
대한제국의 한반도 북부 영유권 확보
조선 망명정부 수립
중국 - 만주 관계의 악화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체결

개요

공비가 침범해 왔다. 이보다 먼저 평양 공산정부 수장 박헌영이 수상이 되어 의정원 의원 총선거를 거부하고 북부를 병탄하여 그 잔포가 날로 심했다. 그는 일찍히 제국을 공산화 하기 위한 흑심을 품고 일찍이 소련과 내통하는 등 침략 준비를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비상대비태세를 해제하자 적은 드디어 괴뢰군을 총동원하여 대대적으로 침입해왔다.
『열조개수실록』 창명 25년(1950) 6월 25일 신묘 1번째 기사.

경인사변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에 북한군이 암호명 '폭풍 224'라는 사전 계획에 따라 북위 38도선 전역에 걸쳐 대한제국선전포고 없이 기습 남침하여 발발한 전쟁이다.

명칭

배경

전개

결과

주변국에 끼친 영향

기타

각종 매체에서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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