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푸른 쿠리오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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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잔잔한 내일보다 더푸른 쿠리오재단 |
영문 명칭 | The Blue Curio Foundation |
설립일 | 2023년 10월 15일 |
슬로건 | ¡볼테르-에베르파 결사옹위로 자유주의혁명전선 조직! |
이사장 | 키네 / 제2대 |
상징색 | 진청색 (#03062D) |
하늘색 (#A8DDF1)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로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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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두 죽는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변해도 괜찮아. 하지만 변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것은 '자유'니까. 잔잔한 내일로부터 中 |
이브위키의 재단. 쿠리오씨 특유의 자유주의 철학을 계승하고 이브위키의 민주주의를 죽을때까지 수호하는것을 목표로 하기위해 설립되었다.
리뉴 이브위키의 싱크탱크였던 르네상스를 모단체로 본다. 2023년 프랑스 연금개혁 시위 이후 마크롱 대통령의 행보에 실망하여 르네상스의 명칭을 바꾸고 새로운 싱크탱크 창설을 결의하였으나, 내부적으로만 해체되어 사실상 붕 떠버려 없는것과 다름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본래 르네상스가 하던 일간지 발매, 쓸데없는 연구 등의 역할 역시 수행한다.[1]
역사
- 2023년 10월 15일 출범했다. 출범 당시 쿠리오 본인이 직접 축사를 보냈다.
- 2024년 2월 24일 로고를 변경했다.
- 2024년 6월 9일 재단보인 잔잔한 내일을 창간했다.
그리고 이후 방치했다. - 2024년 7월 7일 현임 이사장인 긴배의 활동 중단 선언으로 키네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 2024년 11월 19일 긴급 이사회가 소집되어 쿠리오를 최고령도자로 추대하는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 쿠리오가 명예이사장 겸 최고령도자로 선출되었다.
- 2024년 12월 5일 또다시 날치기로 긴급 이사회가 소집되어 ERIA의 산하기관으로 편입되는 안건이 통과되었다. 동시에 쿠리오의 최고령도자 직위를 박탈하는 등의 쿠리오 격하 운동이 재단의 비공식 노선으로 결정되었다.
가입 방식
더푸른 쿠리오재단 홈페이지나 이사장인 긴배의 담벼락을 통해 가입을 신청할수있다.
사상
쿠리오주의
평누제일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인스주의
공동체주의
신쿠리오주의
2024년 8월경, 쿠리오의 정치철학에 대해 논의하던 중, 컾사에 의해 제안되고 키네가 정립한 사상.
기존의 시각에서 케인즈주의를 쿠리오주의의 기반으로 보던 것과는 달리, 그와 완벽히 배치되는 신자유주의를 쿠리오주의의 기반으로 보고, 일본식 국가조합주의적 요소와 관치경제 등을 혼합한 사상. 장면과 케인스를 시조로 보는 기존 쿠리오주의와 달리, 마거릿 대처와 기시 노부스케를 시조로 여긴다. 또한, 민영화의 단점을 보완하가 위해 국가 지시형 민영화와 국가조합주의적 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주장한다.
전광훈과 이석기를 동시에 추종하는 것 또한 특징인데, 이는 쿠리오의 과거 발언에 의거한다.
이게 뭐야;;;
여담
- 긴배가 리뉴 이브위키를 탈퇴했는데 다시 들어가기는 쪽팔려서 만든것이라는 설이 있다.
- 쿠리오 본인이 쿠리오재단 가입을 신청했으나, 이사장인 긴배가 "지 이름으로 만든 재단에는 가입하지 않는것이 관례"라는 개같은 논리로 거부했다.
- ↑ 하지만 리뉴 이브위키 산하는 아니기에 명목상 르네상스는 아직도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