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고행 東南苦行 | SOUTHEAST ORDEAL | |
| 장르 | 대체역사 |
|---|---|
| 기획 | 아진 |
| 연재 시작일 | 2026년(민국 115년) 2월 19일 |
| 상징색 | 청록색 (#124E3E) |
| 저작권 | |
개요
이브위키의 대체역사 단편 세계관.
제2차 국공내전에서 중화민국이 타이완섬과 하이난섬을 보전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만든 세계관이다. 제목의 유래는 진운산(陳雲山)이 작곡하고 은정양(殷正洋)이 발매한 대만 가요 「東南苦行山」이다.
설정
현실과의 분기점은 북한이 한국전쟁을 조기에 개전하는데에서 발생한다. 그로인해 중국공산당이 하이난 점령을 차일로 미루게 되면서, 하이난은 중화민국의 영토로 남게된다.
작가의 말
최근 들어 중국근대사에 깊이 매료되어 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있는 사료[1]를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쑨원과 공화혁명의 궤적에서 마음 속 울림을 느꼈고, 그 감각이 상상력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단 하나의 시도로 끝나지 않을 예정입니다. ‘오늘날까지 국민당이 대륙에서 일당체제를 유지하는 세계관‘ <천추만세>(가칭), 그리고 ‘모든 기억을 지닌 채 스무 살로 되돌아간 쑨원’의 선택을 따라가는 <천하위공>까지 — 이른바 ‘민국 3부작’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갈림길(분기점)에서 다른 선택이 내려졌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현재는 어디까지 달라질 수 있었을지. 그 물음에 대한 제 나름의 대답을 천천히 풀어보고자 합니다.
- ↑ 쑨원 <삼민주의>, <건국방략>, 레이 황 <장제스 일기를 읽다>, 요코야마 히로아키 <중화민국사>, 이건일 <군벌> 등